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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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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319회 작성일 18-05-16 11: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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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16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St. Joannes de Nepomk, M
St. John Nepomucene
Saint John of Nepomuk

Born :c.1340 as John Wolflin at Nepomuk, Bohemia
Died:burned, then tied to a wheel and thrown off a bridge into the Moldau River on 20 March 1393;
on the night of his death, seven stars hovered over the placed where he drowned
Beatified:31 May 1721 by Pope Innocent XIII
Canonized:19 March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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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네포묵에서 태어난 그는 가문 이름인 뵐플라인 대신에 고향 이름을 따서 자신의 별명으로 삼았다.
그는 프라그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즉시 프라그의 대주교 요한 젠젠슈타인의 총대리로 발탁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왕비의 고해신부였는데,
국왕 벤체슬라오가 고해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요구하였을 때 거부하므로써 미움을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왕과 대주교 간의 논쟁에도 휘말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후 대주교와 요한이 어느 수도원 원장 선거에 참석하고 있을 때, 국왕이 사람들을 보내어 그를 체포하게 하였다.

그는 이때 참살당하고, 프라그의 몰다우강에 던져졌다.
1729년에 시성되었고,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이자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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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묵의 성 요한의 초상은 보통 사제 복장 위에 소백의와 영대를 하고
오른손에 십자가를 들고 왼편에 입을 다문 모양을 그린다.

그 이유를 알려면 루마 순교록을 보면 된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져 있다.
"네포묵의 성 요한은 고해의 비밀을 누설하라는 강요를 당하고도
단호히 거절했기 때문에 몰다우 강에 던져져 용감한 순교의 죽음을 당했다.”

0516San%20Giovanni%20Nepomuceno%20Martire9.jpg

이와 같이 그는 고해의 비밀을 지킨 성인으로서 유명하다.
이 성인은 1350년경 보헤미아(지금의 체코와 슬로바키아) 지방의 네포묵에서 태어나
가문 이름인 뵐플라인 대신에 고향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사제를 지원해 열심히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고 박사 학위를 획득한 요한은 사제가 되고 나서는
대주교의 신임을 얻어 중책을 맡아보며 나라의 수도 프라하에서 강론가 및 고해 신부로서 충실히 근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보헤미아를 통치하고 있던 벤첸슬라오 1세라는 왕은 그리스도교 신자였지만 타락의 길을 걸었고,
성격도 잔인하기 짝이 없었으나 그의 왕비 요안나는
그와 반대로 경건 온순하며 오로지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만 낙을 붙이고 사는 부인이었다.
그러던 중에 성인 요한은 왕비 요안나의 고해 신부로 선택되었다.

0516San%20Giovanni%20Nepomuceno%20Martire3.jpg

그런데 왕은 악으로서인지 호기심으로서인지
하루는 요한을 대령시키고나서 왕비가 무슨 고해를 했는지 말해 보라고 명했다.
요한은 이런 난폭한 왕의 말에 놀랄 수 밖에 없었으나 곧 정장을 하고 위엄있게 대답했다.

“성스러운 고해의 비밀을 누설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엄히 금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처럼 명하신 것을 순종치 못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런 단호한 거절의 말을 듣자 벤첸슬라오 왕은 대노해 즉각 요한에게 갖가지 고문을 가하게 하고
친히 참혹하게도 불에 달은 쇠로 그의 옆구리를 지지고 거의 완전한 데가 없을 만큼 그의 몸을 상하게 했으나
요한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체의 학대를 꿋꿋이 인내했던 것이다.

하다못해 왕은 그의 손을 뒤로 결박시키고 몸을 가재처럼 구부려 놓고 발을 머리에 잡아매어
몰다우 당의 가루르 다리 위에 싣고 가서 거기에서 소리를 지르며 수중에 던지게 함으로써 물속에 생매장을 했던 것이다.

0516San%20Giovanni%20Nepomuceno%20Martire%201.jpg

그 날 밤, 성 순교자의 유해가 가라앉은 부근에는 이상하게도 별과 같이 광채가 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사람들은 그 유해를 발견하고 대성당으로 운반해 정성껏 안장하고
곧 고해 성사의 신성함을 옹호한 순교자로서 특별한 공경을 드리기 시작했다.

네포묵의 요한이 성인품에 오른 것은 1729년 3월 19일 교황 베네딕토 13세의 시대였다.
10년 전에 시성 조사가 행해지던 때에 그의 무덤을 열어 시체를 검사하니
원체 3백년 이상이나 경과되었으므로 전신은 모조리 다 썩어있었지만 혀만은 마른채로 그대로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이것이야말로 고해의 비밀을 지킨 성인의 충실함에 대한
하느님의 존귀한 보수의 표시라고 기뻐하며 정성스럽게 황금의 성광에 모셔 성당의 보물로서 영구히 보존했던 것이다.
또한 이 성인은 다리 위에서 물속에 던져져 순교한 점에서 다리의 성인이라 칭하고 수많은 다리 위에 그의 초상을 모시게 되었다.
그는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이자 고해자들의 수호 성인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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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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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교회 원로들에게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라고 당부하고 떠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하나가 되게 해 주시고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아버지께 기도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하느님께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굳건히
    세우시고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그것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29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 30 바로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하며 자기를 따르라고 제자들을 꾀어내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31 그러니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32 이제 나는 하느님과 그분 은총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이와 함께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33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34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이 두 손으로 장만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35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36 바오로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37 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38 다시는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고 한 바오로의 말에 마음이 매우 아팠던 것이다. 그들은 바오로를 배 안까지 배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11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12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13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16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17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19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한마음이 되도록 기도하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온갖 종류의 오해와 분열, 불일치로부터 해방되어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라신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눈앞에 둔 절박한 처지이시지만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하는 제자들을 위해 하느님께 청하십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 도피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꿋꿋이 살아나갈 수 있게끔 지켜 주시도록 기도하시는 것이지요. 이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진리를 깨닫도록 기도하십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요한 8,32 참조). 오늘 머무르고 싶은 점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을 배반하리라는 것마저 내다보셨으면서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다는 점입니다. 실로 놀라운 신뢰이지요. 여기에 우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늘 부족하고 실수를 되풀이하는 우리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런 모습만을 보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변해야 할 미래의 모습을 내다보시며, 우리가 근본적으로 변화되도록 굳은 신뢰로 지켜 주시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도 주변 사람들을 이런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그들의 부족한 점들보다, 변화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그 가능성이 실현되도록 힘껏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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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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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주변 사람들을 이런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그들의 부족한 점들보다, 변화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그 가능성이 실현되도록 힘껏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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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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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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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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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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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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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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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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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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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축일 감사드리며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께
마음으로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고해성사의 비밀을 꿋꿋이
지키신성인.
그로인해 순교를 하시니
저희가 함부로 하는말에대하여
반성해봅니다.

말로지은죄가 많음을 용서청하며
성체사랑님의 수고에도
늘 감사드려요.
주님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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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동이에요. 고문 앞에서도 입을 다물고 순교하는 그 정신..
저희도 닮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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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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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요한 네포묵 성인이시여~☆
            침묵의 힘으로 거짓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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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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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기쁨의 꽃이 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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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포묵의 성 요한은 고해의 비밀을 누설하라는 강요를 당하고도
단호히 거절했기 때문에 몰다우 강에 던져져 용감한 순교의 죽음을 당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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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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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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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포묵의 요한이 성인품에 오른 것은 1729년 3월 19일 교황 베네딕토 13세의 시대였다.
10년 전에 시성 조사가 행해지던 때에 그의 무덤을 열어 시체를 검사하니
원체 3백년 이상이나 경과되었으므로 전신은 모조리 다 썩어있었지만 혀만은 마른채로
그대로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이것이야말로 고해의 비밀을 지킨 성인의 충실함에 대한 하느님의 존귀한
보수의 표시라고 기뻐하며 정성스럽게 황금의 성광에 모셔 성당의 보물로서 영구히
보존했던 것이다.

또한 이 성인은 다리 위에서 물속에 던져져 순교한 점에서 다리의 성인이라 칭하고
수많은 다리 위에 그의 초상을 모시게 되었다.
그는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이자 고해자들의 수호 성인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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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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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네포묵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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