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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받은 은총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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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대영성의향기
댓글 57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9-02-22 02:21

본문

​주님과 성모님, 이 글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바쳐 드리는 위로의 꽃다발이 되고 기쁨의 화관이 

되어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영혼 육신을 치유하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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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증언하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걸 나누면 여기서는 두 배가 아니라 억만 배도 

될 수 있습니다.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되고 

은총은 나누면 배로 된다고 그러잖아요.


은총을 나누려고 하는 분들은 하늘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총을 받고도 

‘에이, 부끄러워서 그걸 어떻게 하냐.’하고 안 해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은총 받으시면 자랑하십시오. 

그건 여러분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것입니다."


(2014년 10월 4일 율리아 엄마 말씀 중에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 올리고 읽고 댓글을

달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린다고

거듭 말씀해 주시었으며,


그리고 안 보신 분들은 글은 못 쓰더라도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 글도 읽고 댓글만 달더라도 그 또한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것입니다.

라고 부연 말씀까지 해 주시었어요♡


 

게시판에 올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님향한 사랑의 길,

님의 향기, 은총은 강물처럼과 성직자 체험록 등

모두 다 지난날 읽었던 내용일지라도 다시 한번 읽고 

느끼는 것이 바로 은총이라고 하셨습니다. 

 

댓글도 누구는 달고 누구는 안 달면 안 되어서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고 

지향하는 모든이들의 악습 하나까지도 다  

없애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다

하셨어요. 정말 너무 좋아요♡


이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였을 때 얼마나 

일석다조 은총을 억만배로 받을 수 있는 행복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것인지를, 놓치면 나만 손해 아니요~ 

이웃에게 흘러 들어갈 은총도 못 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주에 은총글 올리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괴로움과 갈등으로 힘들어했을때 더욱 강하게 

작용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었고,

시험도 있었으며 고통을 통해 단련시키시고 정화하여 

제 영혼을 견고해 주시었어요. 


그렇게 회개의 은총은 평온함을 얻게 하였고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수 있을것 같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전 의지가 너무 약해서 은총 관리 못하는것이 흠이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요, 말로만 용왕매진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메시지 말씀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이처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이루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글을 올리고 치유의 은총을 또 덤으로 받았어요.^^

그날 늦게 까지 은총글 쓰다보니 좀 피곤했어요.

첫토요일 엄마 말씀 시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른쪽 뼈와 근육이 정상이 되어 고질병인

어깨 통증을 치유 받았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왼쪽 어깨죽지와 등도 멀쩡해

있는 거예요. 사실 제가 오랫동안 좌우측 어깨가 다 

안좋았거든요. 그런데 은총글을 올리고 몇번을 

다시 읽으며 수정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왼쪽까지 다 치유를 받은 거예요. 


더 놀라운 일은 분명 제가 쓴 글 일부가 보이질 않는 

것이었어요. 이상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지만 

어떤 내용의 글이었는지 짐작도 안 되는 거예요. 

이건 뭐지? 생각하면서 아 주님께서 이 내용은

원치 않으신가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올린 은총글도 읽고 또 읽어 보면서 느끼는것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것은 내가 한 것임을,

'나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이구나.'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됩니다^^


제가 시간 여유가 생겨 댓글을 쓰기 보다는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에 그 시간을 정해 놓고 그날 그날 밀린 댓글

달으면서 잠이 쏟아질 때도 있고 몸이 천근만근일때도

있지만 쓰고 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컴퓨터 앞에 예전에 선물받은 은총 사진이 있는데,

영원한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린 율신액 사진을

놓아 두고 행복해하며 혼자 웃기도 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지요? ㅎㅎㅎ 


밀린 댓글을 쓰다보면 그날 올린 은총글을 다 못 읽고 

지나갈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일터에서 막간을 이용하여 

 읽어 봅니다. 귀가해서 댓글 쓰면서 다시 읽으면 

느낌이 또 달라요. 정말 새롭다고 해야 하나요...^^


어제 주찬미님께서 올리신 은총글을 다시 읽고 

놓칠까봐(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일보 직전)^^

쌩하고 제빨리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메 그렇게 좋더라구요♡


아침에 가족하고 말로 상처를 주고 받고 마음이 좀 그랬는데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고

받은 은총 나누니 저도 그 은총을 받게 되더라구요.

단지 은총글을 읽기만 했는데두...


용서 청하며 화해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저도 용기를 내어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러자 그즉시 상처로 굳어진 제 마음이  

녹아 내리면서 곧바로 저도 실행에 옮겼습니다.

  

"내가 미안하다. 마음 아팠지. 정말 미안해.

나도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 용서해 줘."

말을 건네며 안아주고 뽀뽀해 주었습니다.


손사례를 치며 도망갔지만 끝까지 목적달성 이루었어요^^

사랑의 포옹과 함께 찐하게 뽀뽀뽀♡


마음속으로는 "내가 자아를 죽이지 못해 

내탓의 영성이 부족해서, 깨어 있지 못한 제 탓입니다^^ 

부끄러운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을 크게 외쳤습니다 


아멘♡


내 가족과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면서 어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 말 하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을 받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작은것에도 

충실하지 못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어요? 


부끄러운 이 죄인, 너무 너무 부끄러워요.^^;

하지만 고백성사 보고 다시 새로 시작하였음이니,

용왕매진을 다짐하며 율리아 엄마 말씀 늘 잊지 않고 

저의 부족함과 모자람도 채워주실 것임을 굳게 믿으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은총글 많이 올리시고 읽고 댓글도 많이 많이 

달면서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당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 모두의 감사를 받으시오며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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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게시판을 통하여  메시지말씀과 여러책자들을
다시한번 읽고  묵상할수있어서  너무좋아요~
많은 은총증언들을 읽으면서  이렇게많은
은총을베풀어주시는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게
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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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가 시간 여유가 생겨 댓글을 쓰기 보다는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에 그 시간을 정해 놓고 그날 그날 밀린 댓글
달으면서 잠이 쏟아질 때도 있고 몸이 천근만근일때도
있지만 쓰고 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아멘! 아멘! 아멘!

카톡 단체방 글에만 댓글로 "아멘"을 달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오셔서
사랑의 댓글을 달면 참 좋겠습니다.
이 곳은 정말 특별한 은총의 공간이니까요..^^
더욱 활성화되면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거고
율리아 암마께도 힘이 되리라 믿어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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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도 게시판에 댓글을 달다보면 깨어나게 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은 은총의 게시판이지요.
좋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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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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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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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 의지가 너무 약해서 은총 관리 못하는것이 흠이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요, 말로만 용왕매진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메시지 말씀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이처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이루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글을

올리고 치유의 은총을 또 덤으로 받았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5대영성의향기님...마리아의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무한한 은총괴 축복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이 얼마나 큰 보물창고인지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임을

늘 감지하면서 이좋은 은총의 자리에 많은분들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오늘도 봉헌해봅니다 님께서는 좋은몫을 택하시어

노력하고 실천하려는 모습 보기좋아요 우리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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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상처로 굳어진 제 마음이 녹아 내리면서
곧바로 저도 실행에 옮겼습니다. 
"내가 미안하다. 마음 아팠지. 정말 미안해.
나도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 용서해 줘."
말을 건네며 안아주고 뽀뽀해 주었습니다.
손사례를 치며 도망갔지만 끝까지 목적달성 이루었어요^^
찐하게 뽀뽀뽀♡♡♡♡♡♡♡

아멘!!!우와~은총글 읽고 5대영성 실천하려는 모습
정말 아름다우세요!!!ㅜㅜ 감동감동~그러기 정말 쉽지
않은데~~~이렇게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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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게시판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체험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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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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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께서현존하고계시는나주성모동산순례를통하여또한율리아님을통하여우리모두가거룩하고겸손되이변화되어야할진데.
아직도내가더남보다위에...앞에...먼저인듯싶습니다.올려주신글읽으며저도반성해봅니다.
우리모두말뿐인5대영성이아니라진정실천하는5대영성으로무장하여나주순례인준받을수있도록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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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엄마의 뜻을
실천하시려고 애쓰시는 노력으로
힘드신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셨을것 같아 제마음도 기쁩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게시판에
댓글을 꾸준히 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최근 들어서는 나름
댓글을 달기 전략을 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서를 청하시는 모습도 넘 예쁘시네요
노력하시면서 받으신 은총 소중히 받아갑니당^^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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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맨!!!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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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고 일어나니까 왼쪽 어깨죽지와 등도 멀쩡해 있는 거예요.
사실 제가 오랫동안 좌우측 어깨가 다 안좋았거든요. 그런데
은총글을 올리고 몇번을 다시 읽으며 수정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왼쪽까지 다 치유를 받은 거예요.”
5대영성의향기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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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게시판의 은총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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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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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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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게시판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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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게시판 댓글 달기의 중요성!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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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쁘신 중에서도 댓글 달기 은총글 등
함께 나누어 주셔서 또 함깨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짐을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소중한 댓글달기로 힘을 주닌 소중한
게시판의 홈은 보물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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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쁘신 중에서도 댓글 달기 은총글 등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중한 댓글달기로 힘을 주는 소중한
게시판의 홈은 보물입니다.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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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게시판 은총글을 통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바쁜와중에도 글하나 놓칠세라 다 읽어 보시고 뎃글
까지 다 다시는..생명나무에 열매를 가득가득 싫고
계시는 님께서는 많은 보물을 싫고 있는 것이지요..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큰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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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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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성과 사랑으로 많은
          열매 맺어 승리~*^^*알렐루야!
          감사와 친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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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너희는 구좌관야을 기역하고 애써쌓아놓은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 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써 단순하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걱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것울 곁들어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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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 글도 읽고
댓글만 달더라도 그 또한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것입니다. 아멘!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니
댓글 열심히 달아야지~~~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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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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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루 은총글을 올리고 많은 변화가 있으셨네요!!!
치유의 은총까지♡!!!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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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 올리고 읽고
댓글을 달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린다고 거듭 말씀해 주시었으며,

그리고 안 보신 분들은 글은 못 쓰더라도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 글도 읽고 댓글만 달더라도
그 또한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것입니다. 라고 부연 말씀까지 해 주시었어요♡

게시판에 올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님향한 사랑의 길, 님의 향기, 은총은 강물처럼과 성직자 체험록 등
모두 다 지난날 읽었던 내용일지라도 다시 한번 읽고  느끼는 것이 바로 은총이라고 하셨습니다.

댓글도 누구는 달고 누구는 안 달면 안 되어서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고
지향하는 모든이들의 악습 하나까지도 다  없애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다 하셨어요.
정말 너무 좋아요♡♡♡♡♡

내 가족과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면서 어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 말 하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을 받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작은것에도 충실하지 못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어요?

부끄러운 이 죄인, 너무 너무 부끄러워요.^^; 하지만 고백성사 보고 다시 새로 시작하였음이니,
용왕매진을 다짐하며 율리아 엄마 말씀 늘 잊지 않고  저의 부족함과 모자람도 채워주실 것임을 굳게 믿으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

마음속으로는 "내가 자아를 죽이지 못해
내탓의 영성이 부족해서, 깨어 있지 못한 제 탓입니다^^  부끄러운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을 크게 외쳤습니다

은총글을 올리고 치유의 은총을 또 덤으로 받았어요.^^ 그날 늦게 까지 은총글 쓰다보니 좀 피곤했어요.
첫토요일 엄마 말씀 시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른쪽 뼈와 근육이 정상이 되어 고질병인 어깨 통증을 치유 받았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왼쪽 어깨죽지와 등도 멀쩡해 있는 거예요. 사실 제가 오랫동안 좌우측 어깨가 다 안좋았거든요.
그런데 은총글을 올리고 몇번을 다시 읽으며 수정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왼쪽까지 다 치유를 받은 거예요.

더 놀라운 일은 분명 제가 쓴 글 일부가 보이질 않는 것이었어요.

이상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지만 어떤 내용의 글이었는지 짐작도 안 되는 거예요.
이건 뭐지? 생각하면서 아 주님께서 이 내용은 원치 않으신가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올린 은총글도 읽고 또 읽어 보면서 느끼는것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것은 내가 한 것임을,
'나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이구나.'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노력 또 노력 고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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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리고 안 보신 분들은 글은 못 쓰더라도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 글도 읽고 댓글만 달더라도 그 또한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것입니다.
라고 부연 말씀까지 해 주시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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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볼래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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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게시판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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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난주에 은총글 올리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괴로움과 갈등으로 힘들어했을때 더욱 강하게
작용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었고,
시험도 있었으며 고통을 통해 단련시키시고 정화하여
제 영혼을 견고해 주시었어요.
그렇게 회개의 은총은 평온함을 얻게 하였고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수 있을것 같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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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음속으로는 "내가 자아를 죽이지 못해
내탓의 영성이 부족해서, 깨어 있지 못한 제 탓입니다^^
부끄러운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을 크게 외쳤습니다
아멘♡♡♡♡♡
내 가족과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면서 어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 말 하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을 받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작은것에도
충실하지 못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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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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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을 올리고 치유의 은총을 또 덤으로 받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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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들어도 또 들어도 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꼭 실천해야할 목표로 삼고
더욱 열심히 하도록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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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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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성모님 홈페이지 게시판
또한 은총의 보고ㅠㅠㅠ성모님집은
뭐하나 은총 아닌것이 없어요♡
이 모든 은총 거저 누릴 수 있도록
매순간 고통과 희생 바쳐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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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소중한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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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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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바쁘신 와중에도
댓글을 다실려고 힘써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댓글을 다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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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갈려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또한 게시판에 댓글과 글을 올리면서도
은총을 크게 받는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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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역시 우린 - 주님성모님엄마의 양육받는 자녀답네요 ! 무엇이 은총이고
무엇이 바른길인지 알려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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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깨영광
주님안에 너무너무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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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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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 드릴건  부족함과죄인인이못난 저이지만  이렇게 마리아구원방주에  들어와 은총글을읽고  아멘밖게  잘달지못하지만 이렇게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이부족한이죄인의 눈물이  엄마의 대속고통 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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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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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5대영성의 향기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은총 관리 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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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뎃글  잘 쓸수있게
도와주시어요
오대영성 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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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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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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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은총을 나누려고 하는 분들은 하늘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러자 그즉시 상처로 굳어진 제 마음이 
녹아 내리면서 곧바로 저도 실행에 옮겼습니다.

용왕매진을 다짐하며 율리아 엄마 말씀 늘 잊지 않고
저의 부족함과 모자람도 채워주실 것임을 굳게 믿으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찬양 위로 받으소서.
아멘~♡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부족한 이 죄인도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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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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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가족과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면서
어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 말 하겠어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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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은총을 나누려고 하는 분들은 하늘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총을 받고도
‘에이, 부끄러워서 그걸 어떻게 하냐.’하고 안 해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은총 받으시면 자랑하십시오.
그건 여러분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해서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댓글은 열심히 달려고 하고 있지만,
글을 쓰는 것은 아직 망설여지는데
시도해봐야겠어요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은총 억만배로 되돌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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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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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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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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