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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피눈물 (ㅠ__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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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40건 조회 2,024회 작성일 15-10-14 21:4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오늘은 피눈물을 가장많이 흘려주신26년이되는날입니다!

그 날을 기억하며 그 날주신 메시지 말씀을 

함께 묵상해보았으면 합니다.

 

89_10_14.jpg

(1989년10월14일에 흘리신 피눈물)


회개할 줄 몰라 죄악으로 빠져들고 있어 가슴이 타다


못 해 피가 되어 눈물로 섞여 나와도 나의 말을 알아듣


못하니 그로 인해서 하느님의 진노는 무섭게 타오르고 있다.


딸아!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어떤가 보아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고 있다.


하느님을 경배하러 달렸어야 할 발들은 나쁜 일을 하기


 위해 달리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찬미하고 찬양하


 위해 써야 할 입들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판단하므로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이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다.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단 말이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1989.10.14

-사랑의메시지-


영광이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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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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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구더기 같은 세상이 되었는데
깨어있지 못하여 안일하게 살아간다면...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이제부서 새로시작하여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말씀을 명심하며
실천하도록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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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애가 타고 속이 타서 하시는 성모님이 말씀인지..
그런데 저도 사실 깨어있지 못하여 성모님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지요.
정말 성모님을 잘 따를 수 있도록,
그리고 양육받으라고 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의 말을 잘 따를 수 있도록
저도 더욱 매일 반성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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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회개할 줄 몰라 죄악으로 빠져들고 있어
가슴이 타다못해 피가 되어 눈물로 섞여 나와도 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
그로 인해서 하느님의 진노는 무섭게 타오르고 있다.

오늘따라 이 대목이 폐부 깊숙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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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

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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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성모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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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엄마 말씀.
이말씀을 들을수있고
읽을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뚯깊은 오늘.
엄마  말씀올려주시니
잊고 지냈던 기념일 을 다시생각하며
고마운 마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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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얼마전에 묵상했던 메시지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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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아까 아침에 보면서 묵상했던 메시지 말씀이네요.
성모님의 안타까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ㅠㅠ 

세상 모든 이들이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실천하여 구원의 삶을
살게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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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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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 님~♡
성모님께서 핏빛 눈물을 흘리신 오늘 ᆢ
거룩하신 성모님께 향한 효성으로
사랑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성심은 활활 불타고 계시건만
저희 죄인들을 불바다에서 건져주신
사랑 지극하신 엄마 ~
부족한 죄인인 저희 이지만 노력하겠사오니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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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아멘!!!
눈물을 가장많이 흘려주시고
핏빛눈물을 흘려주시며 주신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군요.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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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회개할 줄 몰라 죄악으로 빠져들고 있어
가슴이 타다 못 해 피가 되어 눈물로 섞여 나와도

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
그로 인해서 하느님의 진노는 무섭게 타오르고 있다.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단 말이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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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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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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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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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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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귀한 말을  할때 귀를 열고 험담  할때  귀를  닫아라

생활하며  자꾸  넘어지는  부분 입니다

다시  한번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  하겠습니다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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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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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사랑의길로님, 고마워요~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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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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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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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에게

호서하시는 글 보고 진으로 회개하기를 느끼며 마지막 메시지말씀과

함께 더욱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여 5대영으로

완전무장하여 천국에 들어갈수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단 말이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패되고 정치가들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므로 내 성심은 활활 타고 있는데 자녀들아!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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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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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아멘~

메시지도 올려주시고...
깨어있는 영혼이시네요~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을 것입니다.
사랑의 길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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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의 메세지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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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0월 14일이 피눈물을 가장 많이 흘리신 26주년이군요
이 부족한 죄인은 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ㅠ
오늘 새롭게 기억하며 다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을 기억하며
메세지말씀대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길로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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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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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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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매순간 깨어서 회개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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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주님, 나주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사는 자녀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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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늘 성모님의 말씀을 잘 실천하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착하고 효성스런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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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어서 저의 자아를 버리고 주님성모님 품으로
온전히 용해되어 들어가고 싶습니다~
메시지 말씀 너무 좋아요. 사랑의 길로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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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예수님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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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사랑의길로님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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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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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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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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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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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소중한 메시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갑니다
나주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용~
*^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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