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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했을때 더 큰 선물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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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싹
댓글 35건 조회 2,192회 작성일 15-10-15 22:3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딱 일년 전 이맘때 즈음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요~.~
사실 은총을 깨닫고 단상에 올라가 증언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계속 미루었지요...ㅠㅠㅠ
게시판에라도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저의 게으름이라는 악습때문에...
그렇게 서서히 잊혀지고 마는데....ㅠㅠㅠ주륵

이번에 드디어 은총증언을 하게 되네요ㅠㅠㅠㅠㅠ
은총글 쓰라고 밀어준 야고보 오빠도 고맙고
잊어버릴뻔 했던 은총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하


작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은 아마 일요일이었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그 다음날 부터 그 주가 바로 중간고사였지용!!
만약 기념일을 간다면 밤을 새우고 학교에 가서 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게다가 월요일에 보는 시험은 전공시험이었는데 교수님도 무척 깐깐하시고
매우 어려울것으로 예상되는 시험이었어요. 배우는 것도 굉장히 어려웠고요..;;;
그래서 저는 기념일에 가는 것을 칼같이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그래,어쩔수 없다! 공부를 하고 가도 중간이라도 갈까말까한 시험인데

나주가면 하루를 통으로 날려야 되잖아?'
네ㅎㅎ그래서 집에 남아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지요ㅎㅎ..

하지만 그 전날 토요일..
전공 찌라시를 읽어도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ㅠㅠ 하얀것은 종이요 까만것은 글자로다...
읽어도 모르겠으니까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자연스럽게 딴짓 하게 되고...다른생각하게되고...
그때 딱!! 깨달았어요
'아 지금도 이모양인데 내일도 분명히 이모양으로 공부를 안하겠구나
안되는 공부 붙들고 시간낭비하는것 보다

차라리 나주가서 시험 잘보게 해달라고 떼라도 쓰는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갈대같은 마음 붙들고 극적으로 순례버스에 탑승!
저는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나주에 가게 됩니다!!
나주에 내려가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요.'내일이 시험인데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되나..'
하지만 곧 '에이 내가 시험공부도 포기하고 나주에 가는데 설마! 뭐라도 주시겠지!'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을 봉헌하고 의탁하기로 했어요!ㅎㅎ


그렇게 기념일을 보내고 아침에 준비해서 부랴부랴 학교에 갔어요
오전수업 끝나고 어려운 시험은 1시부터 시작
하지만 저의 머릿속은 백지상태
그래서 점심먹고 남은 30분동안 눈에 들어오지도 않은 프린트를 어거지로 외웠어요ㅠㅠ
그리고 시험 시작! 다행히도 시험이 주관식이 아니라 객관식인거에요ㅠㅠㅠ찍기라도 하라고ㅠㅠ
여기서 주님께 1차 감사
시험지를 받았는데 온통 모르는 문제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리

은근 낯익은 단어들이 많아 보이는 겁니다ㅠㅠㅠ
점심시간에 대충봤던 것들이 거의 나온거에요!!
그래서 확신을 가지고 잘 찍을 수(?) 있었어요.
여기서 2차 감사
아 그래도 완전 낮은 점수는 아니겠구나. 하면서 감사드렸지용!


그렇게 여차저차 시험기간을 보내고 얼마 뒤에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굉장히 얹짢은 기분으로 들어오셨어요.
어려울것 같아서 객관식으로 내주기 까지 했는데 왜 다들 점수가 그모양들이녜요
반평균이 반타작이라나요.
그래서 저는 반평균이 50이라면 내 점수는 한 30,40을 맴돌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교수님이 수업끝나고 점수 궁금한 사람들은 종이들고 앞으로 나오면 종이에 점수를 써주신다고 했어요
물론 저는 점수에 기대도 않고 있었기 때문에 안나가려고 했지만 친구들이 다 나가니까 궁금해서 나갔어요.
근데 교수님이 제 종이에 숫자 91 을 적으시는 거에요.
????읭????
16이 아닐까?
근데 교수님이 91점이래요 워후
친구들이 몰려와서 다 저한테 사기꾼이래요 공부안했다면서 사기꾼으로 오해받았어요 진짜 공부안했는데☞☜


주님께 너무너무 감사했고 그때 기분은 정말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선물받은 기분? 정말 기뻤어요!
정말 모든것을 봉헌하고 맡겨드릴 때 더 큰것을 주시는 구나 하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역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진짜 공부라곤 고작 30분 했던 제가 반평균이 50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웠던 시험에서

90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 1년 묵은 은총을 이제서야 나누게 되네요~.~
사랑하는 홈님들도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려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예상치도 못한 더 큰 선물 받으실 수 있어요!ㅎㅎㅎ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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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하얀것은 종이요 까만것은 글자로다 ! " 요것이 아마 세종실록지리지 50페지 3째줄에 나오는 ? ? ?  모처럼 신나게 웃었씸다 . 새싹님은 멋쟁이. 큰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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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역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진짜 공부라곤 고작 30분 했던
제가 반평균이 50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웠던 시험에서
90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아멘!!!
있을수 없는 일들을 성모님께서 해 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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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짜 공부라곤 고작 30분 했던 제가
반평균이 50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웠던 시험에서
90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맡기고 온전히 의탁했을때 참으로 놀라운 은총 받으셨네요~
새싹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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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어려웠던 고민에
용기를 내어 나주성모님께 오셨으니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지나간 은총글도 나누면 모든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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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피눈물 기념일의 중요성을 경각시켜주네요 ㅎ
이번 피눈물 기념일 때 꼭 가야겠는걸요 ^^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모든 것 맡기고 의탁하고
나주성모님께로 다가간 새싹님 대견하고 존경스럽네요.
저도 그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인간적인 생각보다는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겠습니다.
1년동안? 묵혀놓으신 은총글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히 읽었습니다.
아멘 새싹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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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승리 작성일

와~ 우 정신이 확~~ 듭니다.
인간적으로 걱정을 안 해도 성모님께서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ㅎ
새싹님 은총글 자주자주 올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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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님의 댓글

성체성사 작성일

정말 모든것을 봉헌하고 맡겨드릴 때
더 큰것을 주시는 구나
하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대속고통으로 기도 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삭님께 큰 일을 해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은총글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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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 너무너무 감사했고
그때 기분은 정말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선물받은
기분? 정말 기뻤어요!...아멘...~^^~

무지무지
추카합니다.
큰은총을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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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정말 모든것을 봉헌하고 맡겨드릴 때 더 큰것을 주시는 구나 하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역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아멘.
새싹님 축하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려보세요~
라는 말씀 동감합니다.
노력도 해야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내 자신을 내어 드릴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십니다" 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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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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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새싹님이 평소실력도 좋으시고으
축복도 주셨나봐오
기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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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새싹님^^
우앙~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 글을 우리 아들도 좀 읽어야 하는데..
ㅎㅎㅎ

모든걸 봉헌하며 의탁할 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저희 집 아이도
깨닫게 됐으면 참 좋겠어요.
ㅠㅠ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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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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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홈님들도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려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예상치도 못한 더 큰 선물 받으실 수 있어요!ㅎㅎㅎ

아멘
저희 막내아들 모세도 이글을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릴 때
예상치도 못한 큰 선물 받음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서내용이 떠오르네요
베드로가 밤새 그물을 던져도
물고기가 안잡혔는데

예수님께서 던지라는 곳에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한가득 물고기를 잡았다는 내용이 생각나네요

늘 주님 성모님께 여쭙고 의탁하는 습관을 드려야 겠어요
가장 잘 의탁하는 다윗처럼 ~
오른쪽으로 갈까요?
왼쪽으로 갈까요?

율리아님처럼~

순수한 어린이처럼 사소한 것까지
주님 성모님께 여쭤보고 의탁하고~~~

주님 저와 자녀들에게도 이런 의탁의 마음과
시소한 것까지 여쭤보는 순수한 마음을 주소서~!

새싹님 순수한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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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새싹님의 아름다운 행위(성모님뵈러 오신거) 를 보시고
잠재되어있던 능력을 확 - 끌어내준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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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분좋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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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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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홈님들도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려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예상치도 못한 더 큰 선물 받으실 수 있어요!ㅎㅎㅎ 아멘!

진짜 우리 예수님 성모님 최고네요!
인간적인 마음도 온전히 맡기시고 봉헌하신 새싹님도 최고고요^^
온전한 믿음과 의탁으로 큰 축복과 선물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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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대박!!
주님성모님께 찾아오는 자녀는 그냥 보내시지 않지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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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은총을
퍼부어주셨네요. 놀랍기만 합니다.

30분 동안 본 것에서 시험문제가 많이
나오다니.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이끌어주신
그 손길이 느껴지네요.

새싹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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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역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진짜 공부라곤 고작 30분
했던 제가 반평균이 50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웠던 시험
에서 90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주님 성모님이 도와
주시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 1년 묵은
은총을 이제서야 나누게 되네요~.사랑하는 홈님들도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려보세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싹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싹님...참으로 놀라운은총 이야기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이귀한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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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수님을 통하여 91점!...
본인은 19점...
읽으면서 미소지으며 넘 기쁩니다.

반타작이란 말씀을 하신 교수님대로라면
91점은 대박점수이네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이렇게도 크시니
무조건, 무슨일이 있더라도, 위급한 상황
이라도, 꼭 와야됨을 더 느끼게 해 주신

새싹님 은총글 감사해요.
풋풋하고 예쁘고 놀라운 사랑의 맘들이
가득 느껴져요. 사랑해요. 새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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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싹님, 축하드려요~^^

거저 주시는 주님의 축복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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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역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진짜 공부라곤 고작 30분했던 제가 반평균이
50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웠던 시험에서 90점을
받을수 있었다는것은 주님 성모님이 도와 주시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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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잘하셨어요.
축하드리고 글도 참 잘 쓰시네요.
우리 아이들도 새싹님처럼 온전히 맡기는 맘 주시길
주님 성모님께 제가 떼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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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새싹님~^^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받으신 은총에
우리 모두가 감사하네요!

더 크신 은총으로 늘 함께 하셔서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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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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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은총 글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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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신기해요+_+!!!
나주 성모님 최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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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인간적인 판단보다는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려보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싹님! 축하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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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역시 모든걸 막기고 의탁하면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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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모든것 온전히 봉헌하니
놀라운 방법으로 도와주시는
나주성모님 정말 최고에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심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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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새싹님 축하드립니다.
대학생이신가봐요
어린나이에도 이런 귀한 은총글 올려주시니
복되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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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받은 것을 잊지 않고 이렇게
나눠주셔서 많은 분들이
덩달아 은총을 받게 됩니다.

나주  성모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시는데,
현재 소중한 것을 봉헌하도록 만드시고
우리를 은총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꼬옥 잡고 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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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새싹님~~~
귀여우시네요 ^_^
나주성모님의 은총은 감히 상상도 못한다니까요!!!
은총가득히 받으심 완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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