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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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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멜로디
댓글 35건 조회 2,656회 작성일 11-07-21 03:31

본문

 

 

 

 

 

 

 

 

 

랜만이죠? ^^

영혼이 괴롭고 지쳐 '님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 했어요.

얼마나 눈물나게 위로가 되고, 힘이되고

달콤달콤하였는지...♡


그래서 울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어떻게 부르셨는지,

그 단어들을 모아봤습니다. *^^*

이 호칭들만 묵상하면서도 참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입니다.

 

함께 침잠해 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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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

 


 

사랑스런 내 딸

 


 

내 작은 아기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

 

 

 

나의 위대함과

나의무한한 사랑의 증거자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



 

사랑하는 나의 딸

 

나의 귀염둥이

 

 

매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선택된 너

 

 

내 사랑하는 아기

 

 

내 착한 아기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

  


내 기쁨이요, 즐거움인 나의 귀여운 딸

 

 

나를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너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아기

 

 

 

내 사랑

 


 

내 작은 영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작음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되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아기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하는 내 귀여운 딸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

 

  

내 기쁨이요, 즐거움

 

 

귀여운 내 딸

 


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

 

 

나의 사랑 안에 함께 하는 내 작은 영혼

 

특별히 간택 받은 내 사랑하는 딸

 

 

 

내 사랑 내 맘에 드는 작은 영혼

 

 

 

내 소중한 작은 영혼

 

 

사랑하는 아기

 

 

 

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영혼

 

 

사랑스러운 내 아기

 


 

언제나 인간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않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오는 너

 

지극히 사랑하는 딸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

 

 

 

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

 

사랑을 주고파 갈망하는 내 작은 영혼

 


 

비할데 없는 나의 기쁨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

 

 

착한 내 영혼

 

 


내 이름만을 부르며
사랑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는
너와 같은 작은영혼

 

 

 

세상은 나를 무수히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하는 너

 

 

 


매순간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과 내게 향한
사랑에 찬 열정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너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

 


매순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나에게 달아드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여운 내 아기

 


 

예쁘게 자라나
아름답게 피어난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고통 안에서 기뻐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

 

 

 

소중한 내 작은 아기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

 

 

 

철따라 예쁜 꽃으로 피어서
나에게 달아주는 향기 나는 꽃이로구나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

 

 

 

 

오직 모든영광을 나에게 돌리는 내 성심의 기쁨

 

 

너는 나의 위로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중에 가려 뽑은 너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

 

 

 

 

단순한 작은영혼으로 특별히 간택된 성심의사도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

 

 

 

나와 합일된 영혼,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네 영혼은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야! "

 

 

 

 

 

주님과 성모님께 이렇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어주시고

비할데 없는 선물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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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뿐만이 아니라

제게도

율리아님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되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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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죠,

이것은 당신께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했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이라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길을 따라오길 바라시는 주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시고

예비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님처럼,  

  

비록 죄많고 나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묵상하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계신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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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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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이것은 당신께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했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이라고...

오늘도 힘을 얻고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사랑의 멜로디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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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수 님 이  그 렇 다 고  하 시 면  그 런 것 입 니 다 .

안 그 렇 씁 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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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님처럼, 
비록 죄많고 나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묵상하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계신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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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사랑의 멜로디님~~ 너무 예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우리 주님께서 가려뽑으신 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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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
사랑하는 나의 딸
나의 귀염둥이 

매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선택된 너
내 사랑하는 아기

내 착한 아기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
-----------------------------------------------------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읽고 묵상하신 마음을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 받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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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님처럼, 
"비록 죄많고 나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묵상하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계신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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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순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너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나와 합일된 영혼,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아멘.

우와~!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부르시는 호칭들 너무 아름다와요!!
그래서 율리아님은 아름다운영혼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덕분에 율리아님의호칭으로 묵상잘했습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것"...아멘.

올려주신 은혜의 찬양으로 은총의아침을 열어봅니다. 감사해요!
사랑의멜로디님에게 주님성모님크신사랑이 늘 함께 하여주시길..아멘
주님.성모님 오늘도 찬미찬양 끊임없이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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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께서 선택하신 자녀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이들이 순례하고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축복과 영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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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랑의 삶을  온전히 사신 우리의 율리아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자
스승이십니다  그립고 그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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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하는 내 귀여운 딸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선택된 너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간택된 귀여운 딸로서
언제나 저희 죄인들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과 사랑을 간청하시는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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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아멘~
참으로 풍요롭고 좋네요.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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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을 부르시는 주님의 호칭들이
정말 많은줄 몰랐습니다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모든것을 바치며
산다면 주님도 저에게 이렇게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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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작은 영혼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도 아무리 작은 고통일지라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하나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

사랑하는  사랑의통역자님 ^^
수고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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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


매순간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과 내게 향한

사랑의 찬 열정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너 "

아멘!!

율리아님의 단순하고 순수함을 조금이나 본받으며
주님과 성모님께 생활의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열렬히 사랑하며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자 되겠습니다.

사랑의 멜로디님님~~
아름다운 성가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을 부르시는 호칭 글 묵상 잘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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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맘을
다 표현해주신 놀라운 호칭들

그 분이 저희곁에 계시고
그분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지는
우리들

복되고 넉넉함으로
충만함을 느끼니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의묵상님
예쁘게 올려주신 율리아님을 부르시는
호칭 넘 아름답고 넘치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보게됩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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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비록 죄많고 나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묵상하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계신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
율리아님을 부르시는
주님의 그 사랑 가득 묻어나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그러나 그 달콤하고 가득한 사랑은
얼마나 많은 눈물과 아픔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
율리아님께서 지금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아름답게 바치시며
끊임없이 주님 뒤 따라 가시는
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저도,
또 주님을 따르려는 모든 이들,
세상 모든 자녀들도 함께
온전히 그 길만 따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예쁘게 꾸며주신 글과
음악과 함께 묵상하게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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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죠, 이것은 당신께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했을 때 주님께서 우리

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이라고...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길을 따라오길 바라시는 주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시고 예비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멜로디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멜로디님...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너무도 예쁘게 꾸며주셔서  더욱 묵상에 도움이 됩니다
율리아님 우리모두에게도 귀하신분 그분의 희생보속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잘살아 가도록 노력할게요
부활의 기쁨속에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작은 자의
길을 따르도록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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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같은 분은 세상에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걸요 ㅋ

너무나 인간적인 분
너무나 평범해보이면서도 비범함
너무나 관대하면서도 때로는 단호함
선과 악이 뒤섞여 도무지 헷갈리는 세상에 가장 분별잘하시는 분
 
저는 이세상에서 기도, 자유기도를 정통교리에 맞게 가장 잘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천주교교리나 어렵다는 신학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가장 쉽게 설명 잘해주시는 분. 위대한 연설가


또한 피정지도를 가장 잘 시켜주시지요


율리아님 근처만 가도 뭔가 느끼고 배우는 점이 있을 정도이고 ... 지금까지 속으로 감탄한 적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반대자들 눈에는 시시하고 안보이는 점들이  내눈에는 다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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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이름만을 부르며
사랑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는
너와 같은 작은영혼. 아멘!

읽기만 해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랑의멜로디님
은혜의 시간 고맙습니다.*^0^*
갓 피어난 한 송이의 백합꽃이 생각나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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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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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

철따라 예쁜 꽃으로 피어서
나에게 달아주는 향기 나는 꽃이로구나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
나와 합일된 영혼,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길을 따라오길 바라시는 주님!

제게도 율리아님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시고 예비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님처럼, 
비록 죄많고 나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묵상하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계신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사랑의 멜로디님,참으로 감사합니다. 호칭들을 묵상하며 넘치는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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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사랑가득한 수많은 이름으로 율리아님을 부르시는 주님!


율리아님께 가장  어울리는 이름은?

글쎄~~ 제 생각엔~~
~~ 당신이 원하신 이름~~

**************************이름없는 들꽃*************************

율리아님 영혼의 아름다움은 지어내기 어렵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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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수고 많으셨어요.

프린트용 파일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주님친히  지어주신 이름들이니까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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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친히 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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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하늘과 땅만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과 멜로디님~ 좋은 글과 그림 음악 너무 잘 어울리네요 수고 많으셧어요 
감동에 가슴이 젓고  은총에 푸욱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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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이렇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어주시고
 비할데 없는 선물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

사랑의멜로디님,
정말 감동적입니다.....
정말 울리아님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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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이름들에 침잠했다가 짠한 마음으로 갑니다.~~

정성가득히 준비한 글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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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님처럼, 

  

비록 죄많고 나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사랑 묵상하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계신

님 닮을 수 있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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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이름들을 보여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내 아기!"

저는 지금 이 이름이 가장 달콤하고 좋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에게 율리아엄마를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미합니다. 

율리아엄마를 모르는 이 시대의 불쌍한 사람들을 다 불러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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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이름들을 보여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내 아기!"

저는 지금 이 이름이 가장 달콤하고 좋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에게 율리아엄마를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미합니다. 

율리아엄마를 모르는 이 시대의 불쌍한 사람들을 어떻게든지 다 불러 모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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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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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사랑의 언어들입니다! 모두 율리아님을 사랑하여 부르시는 주님 성모님의 호칭!!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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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야아~~~~~
이렇게-나 많은  말씀으로 율리아엄마께 사랑표현 하신 나주의 예수님!성모님!

찿아 올려주신 사랑의 멜로디님에게 은총과사랑 더 많이 내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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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사랑의 멜로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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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멜로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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