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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67	칼에 베인 상처- 은총의 샘물 기적수로 ♡ 댓글45개	나주은총찬미	2263	02-21
22166	생활의 기도!!! 진짜 대~~~박 좋아요 ♡ 댓글54개	엄마의기쁨	2306	02-21
22165	<생활의기도>27.면도를 하면서 댓글41개	러브마리	2250	02-21
22164	엄마의 기도로 찢어진 각막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댓글49개	안데레사	2258	02-21
22163	<님의향기> 님을 만나는 기쁨에 마음 설레입니다 (1988. 9. 4) 댓글42개	예쁜그릇	1912	02-21
22162	연중 제 6 주간 목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노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2018	02-21
22161	심하게 하던 기침감기도 엄마 만남 후 싹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8개	김경자	2379	02-21
221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35개	고요한	2107	02-21
22159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댓글36개	바르나바	1802	02-21
22158	2019년 2월 9일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 올립니다. 댓글46개	인천지부	1978	02-20
22157	윷놀이를 하면서 '내 탓이오' 영성이 좋아졌어요. 댓글48개	순교정신	1811	02-20
22156	<생활의기도> 26.거울을 보면서 댓글45개	러브마리	2151	02-20
2215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댓글51개	흰눈이	2363	02-20
22154	연중 제 6 주간 수요일 (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 기념일 ) 댓글38개	성체사랑	2022	02-20
221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42개	고요한	2052	02-20
22152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 댓글39개	바르나바	1841	02-20
22151	2019년 2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53개	대구지부	2409	02-20
22150	(정월대보름 맞이) 엄마와 함께 윷!!!♡♡♡ (수정) 댓글49개	엄마와천국	2069	02-20
22149	2018년 8월 첫 토, 새 삶을 얻었던 날 ♡ 댓글44개	온마음을다하여	2486	02-20
22148	나주 기적수로 충치 치유받았어요~♡ 댓글40개	사랑의소야곡	2689	02-20
22147	★☆★ [남도타임스기사-특별기고] 나주 성모동산 ‘은총의 샘물’ (영상)★☆★ 댓글41개	운영진	4513	02-20
22146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화상도 흉터없이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3개	아름다운사랑	4097	02-19
22145	금방 온 몸으로 알레르기가 돋아나 소름이 쫙쫙! 기적수로 단번에 치유되었어요. 댓글36개	도미니카	239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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