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9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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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66	아직 살아있네~~~ 댓글28개	돌아온에드몬드	1986	08-02
22165	목요성시간에 댓글43개	주님함께	2259	08-02
22164	더욱 확고하게 해주셨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1911	08-02
2216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4개	고요한	1722	08-02
22162	연중 제 17 주간 금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085	08-02
22161	손톱 ,발톱을 자르면서 <생활의 기도 > 댓글21개	카타리나	3582	08-02
22160	율리아님과 만남에서 치유가 일어나다 댓글24개	천상의지혜	2040	08-02
22159	약혼식을 올리다 <주님께서 예하신 삶> 댓글16개	애인여기	1815	08-02
22158	28년의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먼저 생각해야 댓글29개	주님함께	2203	08-03
221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19개	고요한	1570	08-03
22156	예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믿습니다! 댓글21개	야고보	1998	08-03
22155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댓글23개	아침	1560	08-03
22154	연중 제 17 주간 토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04	08-03
22153	식물인간이 된다고 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살아났어요 댓글31개	사랑과함께	2060	08-03
22152	교황청이 나주의 홍보실 같더라! 댓글31개	야고보	2476	08-04
221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2개	고요한	1575	08-04
22150	♣ 하늘나라의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2589	08-04
22149	나주는 가톨릭의 정체성을 밝혀주는 빛 댓글28개	자비의샘	2067	08-04
22148	저의여정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 댓글23개	다같이	1822	08-04
22147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루카 12, 13-21) 댓글19개	위로의샘	2146	08-04
22146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댓글26개	유민혁	2042	08-05
22145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다! 댓글24개	야고보	2196	08-05
221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2개	고요한	163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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