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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으로 달려가요 8월13일 5대영성 청년캠프예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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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36건 조회 2,144회 작성일 13-08-01 22:52

본문

 

여러분 하느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안에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

믿으신다면 저의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2011년 8월 처음 청년 피정에 왔을 때 ' 내가 왜 여기에 있지 ?' 라는 마음 속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아만 이라는 청년이 저에게 말을 건네 옵니다.

제 마음은 복잡하고 청년들의 얼굴은 어두워 보이고 나한테 말을 안 걸었으면.. 좋겠는데

집요하게 이름도 물어봅니다.

전 마음이 열려있지않아 이름표만 대충 보여주고 어정쩡한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나아만이라는 청년은 머가 즐거운지 환하게 웃으며 계속 말을 걸어옵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씨앗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청년들은 프로그램 하나 하나 마쳐갈 때마다 분명 얼굴 색이 달라졌습니다.

그냥 똑같은 평범한 본당 청년들과 같다고 판단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청년 한 명 한명과 대화를 할 때마다 청년들이 느끼고 담고 있었던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분명!! 하느님을 확고히 믿고 있었고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여려분! 그냥 평범한 본당청년들과 하느님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느님 이야기를 하다가도 세상으로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건 어른분들도 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청년들은 분명 세상 모든 일들을 하느님의 섭리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을 보면 압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는 압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하는지를요 왜나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주청년들은 주님 성모님을 항상 마음에 모셔두었기에

빨리 프로그램에 적응이 되었고 우리 청년들의 마음은 환하게 열려 어린 아이가 되었습니다.

손바닥을 마주치며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보며 활짝 웃었습니다.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곳에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구나.. 이곳은 참이다. !

너무나 해맑게 웃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알지 못할 사랑과 평화가 우리를 강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햇볓이 쨍쨍 내리 쬐더군요 마음속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힘들겠지? 덥겠지.. ?

1처부터 구원방주형제님들께서 자갈밭을 기어서 십자가를 지고 가기 시작하십니다.

어떤 오기가 발동했습니다

'나도 고통을 통해서 주님께 내 맘과 몸을 봉헌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1조 팀장님께서 장궤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 기다렸다는듯이 기쁜마음으로 장궤를 시작했습니다.

자갈밭에 장궤를하면서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14처의 길은 너무나도 멀고 길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11처에서부터 가시관고통을 받아 2~3줄기의 피를 흘리시기 시작했습니다.

바로옆에서 본 증인임을 증언합니다.

그리고 이어 갈바리아 동산에서 더 많은 줄기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아 주님 성모님은 고통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시는구나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기적을 보여주셨으며 사랑을 증거하셨습니다.

5대 영성 '내 탓이요', '아멘', '샘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를 통하여

우리는 진정 하나가 되었고 더욱 기쁘게 십자의 길을 봉헌 할 수 있었습니다.

 

-2011년 8월 청년피정 후기글...

-------------------------------------------------------------------------------------------

 

아직도 수 많은 청년들이 나주에 오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도 하고 반대도 하며 세상과 쾌락에 빠져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육신이 건강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겠지만

육신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올바르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더 간곡히 기도합시다.

몸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하느님앞에 무릎꿇기 쉽지만

몸이 건강한 사람은 하느님앞에 무릎꿇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만과 강한자아 하느님께 다가가기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부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그것은 율리아자매님의 혼자 몫이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며 살라는 성모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 사랑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평등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향기가 되어 은총속에 항상 기도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축복을 받아 생명나무를 차지할 것이요.

세상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메마른 갈증으로 불행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흥겨운 춤으로 찬미드리며 우리의 사랑 주님성모님께 가장 큰 행복이 되어 드립시다.

 

2013년 8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캠프에 더 많은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뛰어와

주님께 성모님께 경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청년예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타오르는 성심을

기워 갚아 드리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들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상처가 나주의 은총으로 치유되고 성화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복된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드디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능력이 저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합니다.

저의 삶은 변화되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충만해져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8월 13일 나주를 오는 모든 청년들에게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2012년 2월 첫 토 율리아자매님 말씀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2002년 8월 15일 메시지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보는 바와 같이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이 영혼들은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너와 함께 경멸과 멸시를 당하고 온갖 터무니없는 비난의 말들로 모함과 박해를 받으면서 고통을 받아왔으니,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의 지고한 사랑과 진리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니 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아낌없이 성심을 열어 쏟아준 지고한 나의 보혈을 보고 느끼면서,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이 지고한 사랑을 전할 때, 그들이 겸손하게 받아들여 회개한다면, 마지막 순간에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얻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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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그것은 율리아엄마의 혼자 몫이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며 살라는 성모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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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흔들리는 청년들의 마음을 바로 잡아주시어 8월 5대영성캠프에 많이 참석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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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지난 청년 피정을 통해 받으신 많은 은총으로
삶이 변화되신 유민혁님~축하드려요^^*
5대영성 캠프에도 많은 청년들이 아멘으로 달려오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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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주님의 능력이
저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합니다.
저의 삶은 변화되고 나주의 영성으로
충만해져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아멘.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피정에도 역시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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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
젊은이들의 선배로써 호소하시네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가 점점
자신을 발견하며 앞으로 가야할 길을 또렸하게 보게 됩니다.
거친 세상을 지혜롭게 뚫고 나갈 힘을 얻게 되지요 감사
이 글을 보고 많은 젊은이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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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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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두가 청년예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타오르는 성심을기워 갚아
드리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우선 나주성모님 사랑과 영성으로
충만해져 삶이 변화  되셔서 매순간

기쁨의삶으로 주님과성모님께
찬미 드리는 삶을 살아가신다니
 무지 추카드립니다^^

유민혁님이  쓰신  이글을 보고 많은
청년들이 5대영성 캠프에 참여해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준비하신 천상의 잔치에 있을

헤아릴수 없는  무수한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시길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2011년도 청년피정 후기  감동에 글
한번더 읽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유민혁님도 이번 5대영성 캠프에서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셔서

나주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귀한 자녀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늘 기쁨과 평화의 삶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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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말  너무 안 타깝습니다.
은총과 .. 기적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이곳
나주를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모르고 계심을..
얼마나  젊은  청소년 들을  사랑  하셨으면
그리도  많은  기적과..치유와.. 그짧은  3!!!!일 만에
사람을  그렇게  변화  시킬까요?

세속에  노는곳은.. 젊은이들로  가득 찾고..
휴가철  막바지라  이곳  부산  해운데...  광안리...는  벌써

낮과  밤이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어요...

이젊은  이들이  모두 모두  나주에  오셔서  단 3  일만  계셨다  가신다면

가정이  변하고..부산이  변하고..  우리 나라가  변하여  세상이  변할텐데요.

언제나  작은  힘이

큰 일을  하는것을  나주에서  너무나 많이  보아  왔거든요~~

아들들아  ~~~

딸들아~~~

우리집  아들도~~~

어서어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있을  청소년  피정에

모두 모이세요...

예수님..성모님은  여러분들을  너무나  애타게  기다리신  답니다

부모가  이렇게  애가타는데

주님 ..성모님..  사랑은  얼마나

감히  상상도  할수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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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2013년 8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캠프에 더 많은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뛰어와

주님께 성모님께 경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청년예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타오르는 성심을

기워 갚아 드리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들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상처가 나주의 은총으로 치유되고 성화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복된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멘!

정말 나주의 젊은이 피정의 은총이 얼마나 컸는지 저도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영성 캠프라죠?
캠프라고 해서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주님 성모님의 어떤 사랑의 징표들이 열매로 주렁주렁 열릴까,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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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은 고통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시는구나.
 율리아님을 통하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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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8월13일,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시어
5대 영성의 켐프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소서..젊은이들 모두와 함께요^^

유민혁님 ♥ㅏ랑㉭ㅐ요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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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유민혁님에게 내려 주신 주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로 달려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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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사랑새님의 댓글

한마리사랑새 작성일

하느님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축복을 받아 생명나무를
차지할 것이요.세상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메마른
갈증으로 불행하게 살아갈
것입니다.~아멘~!!!

이번 5대영성 청년  캠프에  많은
청년들이 참석하시어 세속의 기쁨을 끊고
참된행복과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유민혁님  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사랑의품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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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수 많은 청년들이 나주에 오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도 하고 반대도 하며 세상과 쾌락에 빠져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육신이 건강하지 못한 청년
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겠지만 육신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올바르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더 간곡히 기도합시다.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해요~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함께 할수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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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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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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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그것은 율리아자매님의 혼자 몫이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며 살라는 성모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 사랑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평등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향기가 되어 은총속에 항상 기도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축복을 받아 생명나무를 차지할 것이요.

세상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메마른 갈증으로 불행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흥겨운 춤으로 찬미드리며 우리의 사랑 주님성모님께 가장 큰 행복이 되어 드립시다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피정에도 역시 은총가득 받으시고
주님사랑과 평화 가득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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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눈물님의 댓글

성모님의눈물 작성일

2013년 8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캠프에

더 많은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뛰어와

주님께 성모님께 경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멘***


8월 13일 부터 시작되는  청년캠프에  영적.육적고통
중에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가하셔서 치유 받으시고
성모님의 눈물을 진정으로 닦아 드리는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유민혁님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도 청년캠프를 통해 주님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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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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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이번 젊은이 피정에 많은 청년들을 불러주시길 기도합니다

" 교만과 강한자아 하느님께 다가가기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부숴주시길 간청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이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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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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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하느님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축복을 받아 생명나무를 차지할 것이요.
세상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메마른 갈증으로 불행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아멘!!!

이번 젊은이 캠프 주제인 나주 성모님의  5대영성 -(아멘, 내탓이요,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화)-
모든 젊은이들이 이 캠프에 참여하여 진정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그들의 모든 갈등과 고뇌 말끔히 정리되고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삶을 누리리라 확신합니다.

주님 성모님 이번 캠프에 귀가 닳도록 얘기해도 나중에 가겠다며 귀기울이지 않는  저희 아들 시몬이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꼭 불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혁님의 은총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은총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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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나주성모님의 피정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살아가심을 축하드려요~

이번 5대영성피정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와서
많은은총받아 영적으로 성장하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성공적인 피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민혁님의 은총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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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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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기만하면
피정만 받으면
완전히 달라지는 곳

나주성모님 품에 안겨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모두 화!~악 바뀌게 해 주시고
회개와 봉헌으로 은총 가득받아

얼굴이 빛나는 나주 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신 유민혁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이번에도 5대 나주영성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변화되고
많은 젊은이들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유민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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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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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요번 청년 캠프에도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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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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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두가 청년예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타오르는 성심을기워 갚아
드리는 은총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청년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신
유민혁님 축하드립니다 !


많은 청년들이 피정에 참석하여
주님 성모님 많은 은총 받기를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민혁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사랑의 도구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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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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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리고 나아만 이라는 청년이 저에게 말을 건네 옵니다. 제 마음은 복잡하고 청년들의 얼굴은 어두워 보이고 나한테 말을
      안 걸었으면.. 좋겠는데 집요하게 이름도 물어봅니다.  전 마음이 열려있지않아 이름표만 대충 보여주고 어정쩡한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나아만이라는 청년은 머가 즐거운지 환하게 웃으며 계속 말을 걸어옵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씨앗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청년들은 프로그램 하나 하나 마쳐갈 때마다 분명 얼굴 색이 달라졌습니다.
      그냥 똑같은 평범한 본당 청년들과 같다고 판단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청년 한 명 한명과 대화를 할 때마다 청년들이 느끼고 담고 있었던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분명!! 하느님을 확고히 믿고 있었고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 ]  온세상 젊은이들이 주님께서 살아 숨쉬는 이곳으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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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유민혁님의 은총글 감사하며
저희 딸과 아들이 신청했는데 모두 주님 성모님의 은총가득받아
변화되고 사랑스런 작은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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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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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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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민혁님! 이번에도 참여하시나봐요!! 축하!축하! 은총의 시간임을 우린 확실히 알지요!! 축하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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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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