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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이 된다고 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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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함께
댓글 31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3-08-03 15:50

본문

인천교구 삼정동 본당 이옥선 쥴리아입니다.

먼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저희 아들을 지켜주신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2007년 3월 저는 인천지부 나주성모님 피정에 참석해 기도했는데 그날 아들이 술을 잔뜩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전봇대를 박아서 전봇대가 무너지고 차는 그 자리에서 폐차시킬 정도로 사고가 크게 났어요. 그런데 아들은 타박상 하나 없이 말짱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 4월에는 동생이 뇌경색이 왔는데 도저히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가 막힌 거예요. 거기는 수술이 잘 돼도 식물인간이 된대요. 그런데 뇌가 너무 부어올라 숨구멍을 압박했기 때문에 혼수상태가 오고 생명이 위험한 거예요. 우리는 생명이라도 연장하기 위해서 1% 희망도 없는 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동생은 세례는 받았지만 바로 냉담을 한 상태라 깨어나지 못해 그대로 하느님한테 간다면 영혼이 불쌍해 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드리고 첫 토요일에 가서 만남 때 율리아님께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동생 몫으로 저를 한 번 더 안아주시고 기도를 해주셨는데 이틀 후에 정말 동생이 의식이 돌아온 거예요.

그런데 의사는 며칠 동안 모르고 있어서 결국 제가 “동생이 의식이 돌아 왔어요.” 그랬는데도 안 믿고 무시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의사를 데리고 병실로 가서는 동생한테 “내 말 들리면 눈을 깜박여봐라.” 했더니 눈을 찡긋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서야 “아, 의식이 돌아왔네요.” 그러더라고요.

그 뒤로 기도회 만남 때마다 율리아님한테 동생 사진을 가지고가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주위 사람들이 다 신기해 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이 되는 거예요. 식물인간이 될 수밖에 없었던 동생을 그렇게 살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느 날 장부가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다면서 너무 힘들어 하는 거예요. 왜냐면 담배를 하루에 세 갑 정도 피우는데 시아버님은 위암, 시아주버님은 폐암, 사촌들은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너무 두려워 미루다가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아갔는데 검사 결과 폐에 구멍이 났다는 거예요.

우리 남편은 신앙이 없고 의지가 굉장히 약해서 또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가슴이 편안해졌다면서 금방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는 거예요. 저는 ‘치유해주셨구나.’ 하고 다시 검사를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세상에 담배를 하루에 세 갑 피우는데도 폐가 너무 깨끗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건강검진에서 심장협심증이라며 재검을 받으라는 통보가 왔지만 무시해버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끔씩 왼쪽 가슴이 저려오면서 숨이 차더니 증세가 점점 더 잦아지고 심해졌어요. 그러니까 심근경색으로 고생하던 언니가 병을 더 키우지 말고 빨리 검사하고 치료를 받으라고 난리예요.

그래서 심장 전문병원에 가서 5월 8일로 검사 날짜를 잡아놓고 5월 5일 첫 토요일에 순례를 왔어요. 근데 그날 율리아님이 예수님께 심장병을 다 치유해주시라고 기도하시는데 그날따라 간절하게 와 닿는 거예요. 저는 절절한 마음으로 “아멘!”하고 크게 외쳤어요. 그리고 이틀 후에 심장 검사를 다 했는데 아무 이상 없이 나왔어요. 완전히 치유 된 거죠. 지금은 가슴이 저리고 숨이 차는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위하수라서 음식을 조금만 더 먹어도 속이 메스껍고 답답해 못 견뎌요. 그런데 5월 22일,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참석했는데 율리아님이 기도하신 음식을 주시는 거예요. 저는 욕심이 나서 많이 먹었는데 옆 사람이 “언니 진짜 너무 많이 먹는다.” 라고 걱정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속에서 괜찮으니까 자꾸 먹은 거예요. 그때부터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치유 받은 거죠.

또 저는 만성위염 때문에 커피를 먹으면 속이 쓰려서 커피를 못 먹어요. 근데 지난 7월 첫 토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기도를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위염증세가 사라져 커피를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이밖에 편두통도 치유 받고 알게 모르게 치유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 2012년 8월 4일 기도회 소식지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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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과 함께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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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알게 모르게 치유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사랑과함께님 은총증언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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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그저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할 따름입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야겠지요? ^_^

글올려주신 사랑과함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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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7월 첫 토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기도를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위염증세가 사라져 커피를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이밖에 편두통도 치유 받고 알게 모르게 치유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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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을 두루두루 엄청 많이 받으셧네요
축하드리고 주님께는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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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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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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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많은 은총이 자매님께 내렸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
에 마음을 써서 온 가족이 성가정되며 영혼 육신 모두 치유받아
주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 도구되게 해주십시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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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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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런데 의사는 며칠 동안 모르고 있어서 결국 제가 “동생이 의식이 돌아 왔어요.” 그랬는데도 안 믿고 무시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의사를 데리고 병실로 가서는 동생한테 “내 말 들리면 눈을 깜박여봐라.” 했더니 눈을 찡긋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서야 “아, 의식이 돌아왔네요.” 그러더라고요.

      그 뒤로 기도회 만남 때마다 율리아님한테 동생 사진을 가지고가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주위 사람들이 다 신기해 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이 되는 거예요. 식물인간이 될 수밖에 없었던 동생을 그렇게 살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

[ ... 어느 날 장부가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다면서 너무 힘들어 하는 거예요. 왜냐면 담배를 하루에 세 갑 정도 피우는데
      시아버님은 위암, 시아주버님은 폐암, 사촌들은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너무 두려워 미루다가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아갔는데 검사 결과 폐에 구멍이 났다는 거예요.

      우리 남편은 신앙이 없고 의지가 굉장히 약해서 또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가슴이 편안해졌다면서
      금방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는 거예요. 저는 ‘치유해주셨구나.’ 하고 다시 검사를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세상에 담배를 하루에 세 갑 피우는데도 폐가 너무 깨끗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 ]

[ ... 리고 저는 건강검진에서 심장협심증이라며 재검을 받으라는 통보가 왔지만 무시해버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끔씩
      왼쪽 가슴이 저려오면서 숨이 차더니 증세가 점점 더 잦아지고 심해졌어요. ... 그래서 심장 전문병원에 가서 5월 8일로
      검사 날짜를 잡아놓고 5월 5일 첫 토요일에 순례를 왔어요.  근데 그날 율리아님이 예수님께 심장병을 다 치유해
      주시라고 기도하시는데 그날따라 간절하게 와 닿는 거예요.  저는 절절한 마음으로 “아멘!”하고 크게 외쳤어요.
      그리고 이틀 후에 심장 검사를 다 했는데 아무 이상 없이 나왔어요. 완전히 치유 된 거죠. ...
     
  ... 그리고 저는 위하수라서 음식을 조금만 더 먹어도 속이 메스껍고 답답해 못 견뎌요. 그런데 5월 22일,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참석했는데 율리아님이 기도하신 음식을 주시는 거예요. 저는 욕심이 나서
      많이 먹었는데 옆 사람이 “언니 진짜 너무 많이 먹는다.” 라고 걱정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속에서 괜찮으니까 자꾸 먹은 거예요. 그때부터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

  ... 또 저는 만성위염 때문에 커피를 먹으면 속이 쓰려서 커피를 못 먹어요.
      근데 지난 7월 첫 토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기도를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위염증세가
      사라져 커피를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이밖에 편두통도 치유 받고 알게 모르게 치유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 ]

가족들을 비롯한 쥴리아 자매님의 육적 치유 받으신 점 축하드립니다.
저와 우리 가족과 그리고 온세상의 사람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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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과 함께님~!
은총체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쥴리아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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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많은 은총 받아오셨어요.
잔치해 주세요. ㅎㅎ

사랑과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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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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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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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 저는 만성위염 때문에 커피를 먹으면 속이 쓰려서 커피를 못 먹어요. 근데 지난 7월 첫 토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기도를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위염증세가 사라져 커피를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이밖에 편두통도 치유 받고 알게 모르게 치유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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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과함께님!
나주성모님함께 하시는
율리아님통하여 얻어주시는
사랑의기적들로
치유받으신 가족들...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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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성모님 !  찬미 받으소서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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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율리아님과 함께하고 있다함은
나주가 진실이라는 방증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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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간절히 바라는 그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은총글로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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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받으신 쥴리아님!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족들에게까지
놀라운 치유은총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님!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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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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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해 계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영원히~받으시옵소서.아멘

이 토록 많은 은총과 사랑을 받기까지 율리아님의 온몸과 마음
목숨을 내어 놓으신 숭고한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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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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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그 뒤로 기도회 만남 때마다 율리아님한테 동생 사진을 가지고가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주위 사람들이 다 신기해 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이 되는 거예요.
식물인간이 될 수밖에 없었던 동생을 그렇게 살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가없는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식물인간이 될 수밖에 없는 동생을 살려주시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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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치유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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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대상포진으로 짦게 댓글만 달아 미안해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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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 건강해지는 은총을 받기를 청하오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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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사랑과 함께 님 대단한 치유기적입니다

우리에게 희망과 신뢰를 망덕의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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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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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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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쥴리아 자매님~^^
놀라운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매님의 동생분을 향한 사랑과 희생과 기도를
본받고 싶습니다.

간절하게 매달리며 봉헌하고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는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사랑과함께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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