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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이 나주의 홍보실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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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1건 조회 2,476회 작성일 13-08-04 05:58

본문

교황청이 나주의 홍보실 같더라

 

   나주 성모님과 관련하여 알고 있는 사실 중에 중요한 것만 간추려 보겠다. 1992년 6월 16일 광주교구 사제들의 피정이 제주도 이시돌 회관에서 있었다. 그때 휴식시간에 윤 대주교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대주교님께서는“나주성모님상에서 흘리신 눈물, 피눈물을 수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수많은 교우들이 봤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인정한다. 또 메시지를 처음부터 읽어봤는데 메시지도 우리 교회의 교리에 위배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메시지도 인정한다. 그러나 앞으로 인준을 받기 위해서는 열매를 봐야 되기 때문에 열매를 보고 결정하겠다.”라고 하셨다.

그래서“윤 율리아 자매의 인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1년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하였는데 아주 강인하고 정의로우며, 거짓이 없고 옳고 그름이 분명한 신심깊은 자매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있고 외국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성지순례하러 나주에 옵니다. 이는 우리 교구의 큰 자랑이 아닙니까?”하고 반문했다.

주교님께서는 이 말에 대해서는 평가를 하지 않으시고“메시지 말씀이 교회의 가르침에 잘못이 있는가 하고 찾아보았으나 아직 그릇된 내용이 없어 반대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하셨다. 1994년 10월 19일에는 대구에서 최봉도 신부님, 윤광제 신부님, 채창락 신부님, 손무진 신부님이 나주에 오셔서 비디오테이프를 보셨고 향유 흘리심도 목격하셨으며 율리아 자매와 함께 기도할 때 성모상에서 맥박을 느끼고 향유를 찍어 교우들에게 발라주며 강복도 해주었다.

성모신심이 남다르게 뛰어나시고 마리아 사제 운동과 성령운동의 개척자이기도 한 신부님들은 나와 함께 광주 교구장 윤공희 대주교님을 찾아가 뵈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모두가 회개로써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빨리 인준하여 달라고 주교님께 청하자 대주교님께서는“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는 문제가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인준나기엔 이르다.”고 말씀하셨다.

1995년 9월 19일에는 교황님의 개인비서인 몬시뇰 투께서 나주에 오시어“나주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주 율리아도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하신 교황님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교황님의 알현도 주선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해 율리아 자매는 교황님의 초청을 받아 1995년 10월 31일 교황님의 소성당에서 미사에 참여하였는데 영성체 후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다. 그리고 1996년 9월 20일, 나는 동창신부인 최기복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 참석해 인천교구장 나 굴리엘모 주교님을 만났는데 주교님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꼭 율리아 자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셨다.

1996년 앗리미나 때 나 주교님은 교황님과 개인면담을 하셨는데 그때 교황님께서“나주가 당신의 교구인가?”라고 물으셔서“아닙니다. 나주는 남쪽에 있습니다.”하고 말씀드리니 교황님께서는“당신은 나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다시 물으시기에“저는 나주 메시지와 징표를 믿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교황님께서“나도 내 개인 미사에서 율리아의 입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을 보았다.”라고 말씀하셨다는 내용이었다.

2001년 사도좌 방문 때에도 교황님께서는 만찬장에서 한국주교단에게“나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라고 물으셨으나 윤공희 대주교님과 한국 주교님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셨고, 결국 오찬이 끝난 후에 제주 교구의 김창렬 주교님께서 교황님과 약 1시간 동안 한국 교회의 자세한 상황과 나주에 대하여 보고 드리셨다.

보고를 다 들으신 교황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며, 관할 성성에 지시를 내리겠다고 말씀하시고 바로 국무성에 지시하셨다. 그 결과 2001년 4월, 이태리의 성 미카엘 대천사 성당에 지금까지 교회에서 인준한 성체기적들과 1995년 10월 31일 교황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율리아 자매의 입안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에 대한 사진들과 설명이 함께 전시되었고, 5월 19일에는 이태리 전역에 그 기적과 나주에 대한 내용이 TV 로도 방영되었다. 이는 교황님께서 바티칸 소성당의 성체기적을 공식 인정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광주대교구 최창무 대주교님은 오히려 2001년 5월 25일 나주의 일들을 단죄하는 2차 공지문을 발표하여 신자들이 나주에 가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의 원의와 방침은 현 교황이신 베네딕도 16세와 인류복음화성성 디아스 추기경님에 의해서 충실히 이어지고 있다.

2007년 11월말 ~ 12월초에 한국 주교님들은 다시 사도좌 방문을 위하여 로마로 가셨는데 그때 한국교회를 지도 관장하시는 인류복음화성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한국주교님들 모두와 만나신 자리에서 지금까지 추기경님께서 받으신 수많은 나주 관련 자료들을 한 아름 안고 나오셔서“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지셨다.

광주 최창무 대주교님께서는“성체가 위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파티마를 비롯해 교회 역사 상 많은 성인 성녀들이 기적적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를 영했던 일들을 모르시거나 무시하는 말씀이었다. 추기경님께서 한국주교단에게 나주를 받아들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셨다.

또 사도좌 방문 중에 최 대주교님과 또 한 분의 주교님께서 따로 신앙교리성을 방문하셨는데, 신앙교리성성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은“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라고 권유를 하셨다.

최 대주교님은 귀국하여 나와 교구 몇 명의 사제들에게“교황청이 나주의 홍보실 같더라.”라는 말씀까지 하셨다. 그러니까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들에게는 비상이 걸렸고, 그들은 급히 교령을 준비하여 최 대주교님의 명의로 2008년 1월 21일에 발표했다.

나는 2008년, 바티칸에 가서 2월 16일 디아스 추기경님을 만났고 추기경님께서는“장 신부 문제는 해결해 주겠으니 기다려라.”고 하셨는데 4월 29일 주한 교황대사관을 통해“나주 문제 전체를 신앙교리성성에서 정식으로 심사하기로 했다.”는 공문을 보내셨고 광주교구에는“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교령의 제재들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적용될 수 없으며, 장홍빈 신부에 대한 제재들도 취소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부님은 미사를 드리실 수 있습니다,”라는 공문을 따로 보내셨던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교황청 공문 내용은 응당 한국교회의 모든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에게 알려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광주대교구에서는 지금까지도 그 서한 내용을 공표하지 않고 있다.

나는 율리아 자매와 함께 2010년 2월 26일 바티칸을 방문하였는데 2월 28일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함께 집전한 미사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율리아 자매는 자관 고통과 마귀들의 공격을 많이 받았다. 이 성체기적과 모든 징표와 메시지는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을 통해 교황 베네딕도 16세와 교황청의 관련 성성에 보고되었다.

교황님께서는 부활절 전 집무실에서 디아스 추기경님과 나주에 관한 말씀을 많이 나누셨는데 그 대담의 결론을 맺는 말로써“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다. 이는“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또는“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라는 뜻이다. 교황님의 이런 말씀은“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지지하니 이에 따른 조치들, 즉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라는 뜻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공적으로 인정하셨다는 뜻이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한다. 아멘, 알렐루야!  

 

2010년 5월 1일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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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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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체가 위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땅에서 솟았다하면 믿어실랑강 ? 鹿皮에 가로曰이라드니 요카만 조카고 조카만 요카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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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부활절 전 집무실에서
디아스 추기경님과 나주에 관한 말씀을
많이 나누셨는데 그 대담의 결론을 맺는 말로써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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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세계적으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있고 외국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성지순례하러
나주에 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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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야고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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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 메시지와 징표를 믿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교황님께서“나도 내 개인 미사에서 율리아의 입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을 보았다.”라고 말씀하셨다는 내용이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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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진실은 태양앞에 안개가 걷히듯 언젠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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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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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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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모든 사람이 고상한체 하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차별되어 존경에 대상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성서에 나오는 사두가이파 제사장과 바리사이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미 사두가이들은 하느님을 자신에 출세의 발판이외 그 무엇도 아니였습니다
오늘날 일부 사제님들이 이러한 사욕때문에 믿음이 가지 않는하느님 보다
세상의 학문으로 부터 아브하여 존경 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어보입니다
모든 신학은 믿음을 바탕으로 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신학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저 같은 단순한 사람에 생각이지만
좀 글 깨나 들어 있다고 하신분들 공통점은 저 같은 단순한 사람과 차별성을 두어  차별화 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이 드는것 저만에 생각일까요 세상이 말하는 과학적 지식으로 하느님을 설명 할수 없음에도
무리한 무리수를 이용해 하느님을 설명하려 하니 하느님이 보이지 않고 세상것만 보이는것이지요
세상것만 보이니 하느님께서  세상에 모든 지식을 통원하여 증명하려 해도 증명할수 없는 증표를
보여줌에도 지음도 받지 않으시고  하느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떨기 나무 불꽃중에서 나는 스스로
있는자 그로다 하신 하느님 말씀을 거역하고 과학적 실증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해서는 않될 세상은 우연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생뚱 맞은 말로 대체 함에도 과학적 우상에 빠진 사람들이
누구 하나 의의를 제시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이러한 말로 자신에 주장을 내세우게 되면 세상으로 부터
이단화가 되는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들이 저희 교회 사제들에게도 널리 퍼져
하느님으로부터 인정 받기 보다 세상으로 부터 인정 받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 흉내를 내면
실증론적 과학적 잦대를 들이되면  하느님을 사랑을 거부하고 나주 성모님을 거부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저희들은 예수님에 말씀 어린애 같이 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갈수 없다 에
주목 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어린애라 해서 다 순수한것은 아닙니다 어린 아이 마음속에도 이기심과
간악한 마음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 어머님만은 절대적으로 믿음으로 믿는다는것이
절대적 믿음에 진실이지요 오늘날 어떤 부모님은 어린 아이가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살해 하는 부모들이
수없지만 어린 아이에 처지에서 자신을 보호 할수 있는 보호자는 자신을 낳으신 어머니라는것을
믿고 있는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바로 이런 믿음을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요구 하시고 계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브람함이 자신에 아들 이사악을 무서운 번제물로 바치는것을 서슴치 않는 믿음
말입니다 오늘날 이런 부모님이 계시다면 세상에 지탄에 대상이 되겠지요 세상에 지탄이 될 방법까지
이용하시어 저희들에게 믿음을 요구 하셨을까요  하느님에 믿음만히 진실임을 가르치시기 위함이 아니
겠습니까 또 어떤 단체속에서도 하느님에 믿음보다    집단에서 자신에 입지를 들어내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왕따 시켜 베제 하려는 사람들도 이와 같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머리카락 같이 세고 계시는 하느님을 믿지 않고 하느님을 시험하는것과 갖습니다 하느님에 능력을
의심 하는것이지요 바로 지금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하느님을 사랑하는것만히
저희들에 구원이요 하느님을 사랑하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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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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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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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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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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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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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부활절 전 집무실에서 디아스 추기경님과 나주에 관한 말씀을 많이 나누셨는데 그 대담의 결론을 맺는 말로써“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다. 이는“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또는“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라는 뜻이다. 교황님의 이런 말씀은“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지지하니 이에 따른 조치들, 즉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라는 뜻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공적으로 인정하셨다는 뜻이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한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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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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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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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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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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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해
공적으로 인정하셨다는 뜻이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한다 아멘, 알렐루야!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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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가까웠슴을 믿습니다!! 이제 교황요한바오로2세 성인품위에 오르시고 교황님의 행적을 기릴때 반드시 나주성모님을 올려 모시겠지요!! 성모님과 함께 하신 교황님이시기에!!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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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러나 앞으로 인준을 받기 위해서는 열매를 봐야 되기 때문에 열매를 보고 결정하겠다."  - 윤공희 대주교님
"성체가 위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최창무 대주교님

 지금까지 현재 이 순간에도 그 수 많은 열매들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풍문으로나마 듣고는 계시는지요?
 주님의 신성을 믿지 못하시는데..어찌 그 자리 계셨을 수 있나요? 지금도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님 이시던데요.....
 나주의 성체강림과 성체의 변화(살과 피로 변화됨)가 교리에 어긋난다고 주장한 내용의 책자가 한국주교회의 이름으로
 버젓이 출판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양들에게 그것을 먹이고 있으시니....이게 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게 한국교회 현실이라니 참으로 슬프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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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다.
이는“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또는“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라는 뜻이다.
 교황님의 이런 말씀은“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지지하니 이에 따른 조치들,
즉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라는 뜻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버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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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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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또는“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라는 뜻이다.
교황님의 이런 말씀은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지지하니 이에 따른 조치들,
즉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
라는 뜻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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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또는“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라는 뜻이다.
교황님의 이런 말씀은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지지하니 이에 따른 조치들,
즉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
라는 뜻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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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가톨릭 교황님의 말씀을 무시한 광주 교구장님은 어느 종교의 교구장 이신가요?
이러한 교구장님의 말씀을 교도권이라는 이름으로 순명을 강요하는데
따라야 하는 것이 진정한 평신도인지 궁금합니다
갈등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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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 신부님 말씀

대로  저희 모두는  교황님의 말씀과 뜻을 알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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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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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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