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는 가톨릭의 정체성을 밝혀주는 빛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8건 조회 2,075회 작성일 13-08-04 16:00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또한,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들을,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더운 날씨가 잠시,주춤거리며 초봄,날씨를 보이는 주말입니다,오늘,아침 주일미사를 참례가기전 ,새벽부터 우르르--쾅쾅하며 번개가 치는 바람에 갑자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몇시간 지나면 ,주일 미사 참례를 가야하는데,번개가 내리쳐서 저녁미사로 미사를 미룰려고 했다가 금세,미사시간이 가까워오니 번개도 멈추고 비도 조금씩 내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번개를 통하여 잠자고 있는 우리나라 주교,사제,수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어서 서둘러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몇달만에 오랫만에 내려는 이,비를 사막같은 저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저희 영혼의 추한 죄와 악습,병든 영혼과 육신의 때도 깨끗이 벗겨주시고 ,씻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주 나주 기도모임이 있었던 어제,토요일은 오랫만에 용수성지 부근으로 기도모임을 갖기위해 ,동료들과 함께 용수성지 쪽으로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아멘.

 

방송을 접하여 아시는 홈님들고 계시겠지만,제주도는 말만 장마이지 말 그대로 마른 장마이기에 땅이 바짝말라 갈라지는곳도 있고 ,도로 아스팔드 콘크리트는 뜨거운 열기로 인하여 녹아서 음푹 파인곳도 여기저기서 목격되었습니다.

 

그런데,용수성지로 출발하여 가던중,자가용 창가로 조금씩 비가 맺히며 조금씩 비가 내리는것을 ,목격할수 있었는데 하도 오랫만에 내리는 비인지라 마치,다른 지역에  온것처럼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얼른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이,비를,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메마른 저희 영혼과 육신의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시길 기도로 봉헌하고나니 마음과 영혼이 한결 가벼워지고 그동안 무더위로 지쳐있던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이 상쾌해지는 기쁨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동안,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것을 등한시여겼던것을 반성해봅니다.

 

금세,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여 오랫만에 뵙는 아가다 자매님 가족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서로 나누고 ,기도모임을 시작하였읍니다,날씨도 시원하고 용수성지가 가까운곳에 있어서인지 기도모임에 더욱,착실히 집중할수 있는 거룩하고 은혜로운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이,마무리 단계에 이르러,아가다 자매님 가족이 마련해주신 수박을 먹으며 서로 대화를 나누니,마음과 영혼이 정화되는듯한 은총도 맛볼수 있었습니다.아멘.

 

그런데, 대화도중 용수성지밖 마당에서  가톨릭 젊은 청년들이 아이돌가수 노래를 부르는것을 ,목격한것을 이야기하시며,이러한 경우는  주위 동네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볼수있는것이 아닌가하고 물으셔서 요즘,제주 가톨릭주보에 강정마을과 생태,환경,운운하면서 똑같은 티셔츠를 맞추어입고 ㅇ박ㅇ일 도보순례 공지하는 내용을 본일이 있는데,이것이,그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제주도에 강주교님께서 부임하신 이후로 늘,있던 춘계,하계 성령 대피정도 없어지고,오직,강정마을, 생태,환경 이런분야로만 마음이 가 계시것 같아서 솔직히 섭섭한 마음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

 

홈님들,사시는 지역들처럼 ,제주도도 나주의 영성이 조금 더,알려지고 퍼져있었다면 ,이번 젊은이 피정이나 나주인준의 중요성을 깨달아 제주도의 많은 청년들과 어른들께서도 나주로 순레가면,주님과 성모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많은 위로도 받으시며, 또한,율리아님께서도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환경, 생태같은 문제는, 꼭,성직자들께서 들고 일어서야하는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사회의 정의를 바로세우시고 강자에 짓눌린 약자의 편에 서서 돌보는것도 사랑의 실천이며! 참으로,옳은 일이겠지만, 첫째는 하느님의 일을 하시고,양들을 돌보시는것이 우선이 아닌지요!

 

얼마전에는,저희본당 보좌 신부님께서 바티칸에서 경고받으신 이제민 신부님의 저서,"교회,순결한 창녀"를,예로 강의하시는것을 듣고는 깜짝 놀랐읍니다,작년에는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나는 저승을 믿지 않는다"등,이런 오류등을 퍼트리시는 이,신부님을 잘 모르셔서 그런지 모르오나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문제는,그런책을 출판 허락하는 분도출판사등이 ,문제 이겠지요!하기야 성바오로 출판사도 현,프란치스코 1세 교황님 책을 출판하면서 교황이 아니라 호칭을  교종으로 바꿔 책을 출판하기도합니다.

 

앞뒤,순서가 뒤바껴도 한참 뒤바꼈습니다,모든것이 거꾸로 가는것 같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우리나라 사제님들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허리에 진리의 성령의 끈으로 동여매주시어 나주의 중요성과 진실을 깨닫게 하여주시며,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저가뽑은 메세지 말씀 사탕 쪽지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사제님들에게 흘러들어가 은총이되고,또한, 나주에서 부르짖으시는 애타는 주님과 성모님의 절박한 마음에 응답해드리는 착한 자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나는 내 성심을 온전히 열어 피 한방울,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너희를 위하여 모두 내 주었다."2002.6.11(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과 성모님께서,이번,나주에서 진행될 젊은이 대피정과 성모승천 대축일 기념,기도회에,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님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가톨릭내에 깊이 침투한 오류와 악을 물리쳐주시며,나주인준에 도화선이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요한:11장 27절>.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첫째는 하느님의 일을 하시고,
양들을 돌보시는것이 우선이 아닌지요! 아멘!!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어떤일을 하셨는지...
하늘나라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병자들 치유하시고, 마귀를 몰아내시고,
영혼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또 우리들과 늘 함께, 그리고 영원히 사시고자
하셨는데, 지금 신부님들은 그것에서 벗어난
일들을 너무나 많이 하고 계십니다.

죄인들을 회개시키러 오신, 예수님의 원의를
채워드리지 못하고, 여기저기에 마음을 쏟고
정신을 쏟고, 힘을 다쏟아, 양떼들이 허기지고
굶어 죽어가는 것을,, 보고 계시는 주님.성모님께선
얼마나 고통을 겪고 계실까요..

사제님들은 죄로물든 영혼들의 죄를, 회개하도록
지도하고, 회개의삶을 통한 구원의길로 인도하는일에
-주님께서 목숨을 바치셨듯이-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과 같이요~

많은영혼들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시어 하늘의 빛난 영광을
차지할수 있도록, 율리아님과합하여, 기도와 희생으로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번개를 통하여 잠자고 있는 우리나라 주교,사제,수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어서 서둘러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나는 내 성심을 온전히 열어 피 한방울,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너희를 위하여 모두 내 주었다."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얼마 전에는, 저희 본당 보좌 신부님께서 바티칸에서 경고 받으신 이제민 신부님의 저서,"교회,순결한 창녀"를
      예로 강의하시는것을 듣고는 깜짝 놀랐읍니다.  작년에는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나는 저승을 믿지
      않는다"등,이런 오류등을 퍼트리시는 이,신부님을 잘 모르셔서 그런지 모르오나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문제는 그런 책을 출판 허락하는 분도출판사 등이 문제이겠지요!  하기야 성바오로 출판사도
      현 프란치스코 1세 교황님 책을 출판하면서 교황이 아니라 호칭을 교종으로 바꿔 책을
      출판하기도합니다. ... ]

본당과 나주만 다녀서 교회 안에서 이렇게 심각하게 돌아 가는지 몰랐는데 정말 ... 안타깝네요. 
하지만 깨어 있는 나주가 있으니 나주를 통해 주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제님들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허리에 진리의 성령의 끈으로 동여매주시어
나주의 중요성과 진실을 깨닫게 하여주시며,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주도에 강주교님께서 부임하신 이후로 늘,있던 춘계,하계 성령 대피정도 없어지고,오직,강정마을, 생태,환경 이런분야로만 마음이 가 계시것 같아서 솔직히 섭섭한 마음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

 

홈님들,사시는 지역들처럼 ,제주도도 나주의 영성이 조금 더,알려지고 퍼져있었다면 ,이번 젊은이 피정이나 나주인준의 중요성을 깨달아 제주도의 많은 청년들과 어른들께서도 나주로 순레가면,주님과 성모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많은 위로도 받으시며, 또한,율리아님께서도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환경, 생태같은 문제는, 꼭,성직자들께서 들고 일어서야하는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사회의 정의를 바로세우시고 강자에 짓눌린 약자의 편에 서서 돌보는것도 사랑의 실천이며! 참으로,옳은 일이겠지만, 첫째는 하느님의 일을 하시고,양들을 돌보시는것이 우선이 아닌지요!

 

얼마전에는,저희본당 보좌 신부님께서 바티칸에서 경고받으신 이제민 신부님의 저서,"교회,순결한 창녀"를,예로 강의하시는것을 듣고는 깜짝 놀랐읍니다,작년에는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나는 저승을 믿지 않는다"등,이런 오류등을 퍼트리시는 이,신부님을 잘 모르셔서 그런지 모르오나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강주교님과 그의 동조자신부님들은
프리메이션의 지배를 받는 것 같습니다.
제주 교구가 가톨릭의 정체성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이 황폐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옳으신 지적입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가 믿는 부활은없다," 나는 저승을 믿지않는다"
      등 이런 오류등을 퍼트리는 이, 신부님을 잘 모르셔서
      그런지 모르오나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우리가 믿는부활은없다. 나는 저승을 안믿는다.
  이러한 사제는 사직서를 내 놓아야합니다.
  길잃은 양들한데 무엇을 가르쳐줄까요???
  양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한심한 노릇입니다.
  평신도보다도 못한 사제들이 너무많습니다.

 
  "주님,"어서 그날이오셔서 쓰러져가는 교회을 올바로잡아주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짓을 모르고있습니다.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너무안타까운 세상입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번개를 통하여 잠자고 있는 우리나라 주교,사제,수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어서 서둘러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환경, 생태같은 문제는, 꼭 성직자들께서 들고 일어서야 하는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시고 강자에 짓눌린 약자의 편에 서서 돌보는것도 사랑의 실천이며 참으로 옳은 일이겠지만,
첫 째는 하느님의 일을 하시고,
양들을 돌보시는 것이 우선이 아닌지요! 아멘.

영국 유학을 하고 오신 제주교구의 한 신부님이 포함된 꾸르실료 소모임에서
제가 나주의 소식지와 안내서를 나누어 드렸더니 그때 이후로
그 모임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우리 나라의 꽤 많은 신부님들이
(학위논문을 쓴답시고 자의적으로 만든) 현대적인 성경 해석을 공부하고는,
신앙적이기보다는 현세적이고 과학적인 사람들로 바뀌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간절한 기도 우리의 기도와 합하여 하느님 대전에 올려 주실것을 믿으며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번개를 통하여 잠자고 있는 우리나라 주교,사제,수 많은 영혼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
 어서 서둘러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내 성심을 온전히 열어 피 한방울,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너희를 위하여 모두 내 주었다

아멘~!

성직자들이 깨어 날수 있도록
그분들께도 주님의 고귀하온 보혈을 수혈해 주시어
교회를 바로 잡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책 저자인 '교황'을 '교종'이라고 바꾸어 기록하였다니 처음 들어본 일이긴 하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근래 개신교를 비롯한 가톨릭의 반대파들은 로마 가톨릭과 교황을 엄청나게 비판하며 적그리스도라거나 묵시록의 음녀라고까지 표현합니다. 또한 교황님이 쓰시는 삼중관을 물고기신이 쓰던 관이라고 비난하며 가톨릭이 태양숭배교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비난합니다.
또한 가장 낮은 종이 되어야 할 '교황'의 명칭이 '교회의 황제'라는 의미이므로 금잔을 든 음녀라고 비난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오해때문에 얼마전 전임 교황님께서는 쓰시는 삼중관을 e-bay 경매에 부쳐 팔아버리셨다는 얘기가 있었고,
같은 그리스도 교회(개신교회)들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교황'이라는 말을 '교종'이라는 말로 바꾸어 번역하려는 시도가 국내에서 있었나 봅니다. 실제로도 Pope는 한국말로 아빠 정도이지 황제라는 의미는 아닌데도 번역과정에서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한 결과로 오늘날과 같은 오해가 빚어져서 개신교도들로부터 비난의 초점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Pope의 명칭은 '주님의 종들의 종'이라고 합니다. 교황과는 너무나도 다른 말이죠.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강주교님게서 미사중 옛날에는 교황을 교종으로 불렀다고 하시며 자신은 이제,교종으로 호칭할것라고 하셔서 ,미사때마다 신부님들도 ,교종으로 부르고 있읍니다,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곳곳이  어두움이군요..

어두움이  매년..  해가갈수록  심해집니다.

그 어두움을  밝게  비출수있는 빛이

빨리  비추어 져야 할텐데..

주님  .. 성모님..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온세상에  어두움을  물리쳐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환경, 생태같은 문제는 꼭,성직자들께서 들고 일어서야 하는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시고 강자에 짓눌린 약자의 편에 서서 돌보는 것도
사랑의 실천이며 참으로 옳은 일 이겠지만,
첫째는 하느님의 일을 하시고 양들을 돌보시는 것이 우선이 아닌지요!

직구 중 돌직구 이십니다  ㅎㅎ

제주 교구장님의 성향이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모님을 수다쟁이라 하신분입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환경, 생태같은 문제는, 꼭,성직자들께서 들고 일어서야하는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시고 강자에 짓눌린 약자의 편에 서서 돌보는것도
사랑의 실천이며! 참으로,옳은 일이겠지만, 첫째는 하느님의 일을 하시고,
양들을 돌보시는것이 우선이 아닌지요!ㅡ
아멘!

자비의샘님~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제분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늘 기도해야겠습니다.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64
어제
7,953
최대
8,248
전체
4,571,18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