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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여정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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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3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3-08-04 20:18

본문

 세상과 함께 합시다 경쟁에 세계에서 벌이는 전투가 아닌 하느님 사랑으로 승부 합시다

그길은 험난하고 견디길 어려운길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도 세상에 길에서 방항하고

좌절에 늪에서 하느님을 부정하면  저자신에 합리화를 위해서 이유에 근거 왜 악하고

우상 숭배자는 하는 일마다 잘되는가 하면  저의 잘못됨을 저의 무능이 아닌 하느님에

저에 대한 하느님 사랑에 외면 함이 있다고 하면서 저의 모든것은 하느님책임이라고

저의 모든 행동을 하느님께 돌리니  한 편으로 편한것 같으면서 저의 마음을 충족할수

없는 공허함 때문에 평화를 누릴수 없었습니다 저는 믿지 않지만 AB  혈액형을 지닌

사람은 종교적인 인간이 아니라는것을 모 어떤 미디어 메스컴에서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사실 저도 어쩌면 종교적인 사람이 아닐수가 있습니다 저의 집에서 하느님을 믿든 믿지

않든 저의 나라 관습때문에 무당에서 저의 부모님 시대에 사시는 분들은 자유로울수가

없었지요 저의 집 역시 저의 어머님께 성당에 다니셨지만 저의 어머니 의지에서가

아닌 부모로서 자식에 사랑에 대한 염려에서 무당을 집에 불러 굿을 하게 되었지요

 

저도 그때는 하느님에 대해 하느님이 어떤 분인신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제가 어릴때

어렴픗이 듣던 하느님에 교리에 하느님 외에 우상이다 라는 생각 때문에 굿 하고 있는

무당에게 어린 제가 그만 두지 못해 하면 악을 쓰면 무당에 굿을 방해 하면 굿을

못하게 방해 했지요

 

그런데 굿을 구경하던 동내 사람들이 그러면 못쓴다 해서 저의 의지 하고는 다른 저의

행위가 무당에 뜻에 따라 행동 하게 되었지요 무당이 저를 끓어 앉힌뒤에 식칼을 들고

저를 소금을 뿌리면서 제가 들어도 알수 없는 말로 저를 저주 하는지 저를 우상에 제물로

삼아 우상에게 식을 행하는지 모르나 저는 더 이상 참지 못해 상을 차버리고 여러 사람

의식 아랑곳 없이 무당을 쫓아 내라고 악을 버럭 냈지요

 

저는 저의 집안 제사 지낼때만 저의 나라 관습에 따라 조상에 대한 감사에 마음에 따라

의식을 행하면서도 한번도 저의 조상 선영에 대해 복을 빌어보지 않았지요

그때 당시에는 성당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저의 의식 깊은곳에  어떤 기준에 의해서가

아닌 하느님 이외는 어떤 신도 없다는것이 저의 마음에 새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부처에 탄생일이면 절에 재미로 가 불교의 잔치에 흥미를 갖고 가기는

했어도 절대 부처에 대한 저의 고개숙임은 없었습니다 제가 신앙에 정체성도 없었는데

어떻게 하느님 이외 신이 없다는것을 알았겠습니까 비록 성당에 다니지 않았지만

저의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느님에 역사 하심이 아니겠습니까

 

저의 이런 성향이 강론중에 모든 우상도 하느님과 같이 구원에 길 있다라는 강론에 저항 하면

나주 성모닙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에 자주 상대적 강론에 환멸을 느꼈지만 그래도

하느님께서 세우신 사제이기에 반항하지않고 마음속으로만 품고 성당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이야 말로 저의 모든 의심을 풀어 주었습니다 신부님 강론과 달리 저희들

구원은 오직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있다는것을 알고 오늘날까지 여러 방황이 있고 또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는것 알고 있지만 저의 마지막 여정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할 것임을 스스로 다스리시면

나주 성모님께 모든 희망을 두고 저의 삶을  지금 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면 살아

오고 있습니다 험난한 저의 앞길이 저를 가로 막아도 이 길이 나의 길이요 저의 삶의 여정이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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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모든 희망을 두고 저의 삶을
지금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면
살아 오고 있습니다 험난한 저의 앞길이 저를
가로 막아도 이길이 나의길이요 저의 삶에 여정
이라는것을 알고 있기떄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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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야 말로
저의 모든 의심을 풀어 주었습니다
신부님 강론과 달리 저희들 구원은 오직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있다는것을..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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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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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같이님.
하느님의 돌보심과 하느님이 님과 늘 함께 하셨음을
직감합니다.
님의 믿음 다시 확인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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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때 당시에는 부처에 탄생일이면 절에 재미로 가 불교의 잔치에 흥미를 갖고 가기는 했어도 절대 부처에 대한 저의 고개숙임은
      없었습니다.  제가 신앙에 정체성도 없었는데 어떻게 하느님 이외 신이 없다는것을 알았겠습니까 비록 성당에 다니지
      않았지만 저의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느님에 역사 하심이 아니겠습니까 ... ]

우리 조상들이 잘 못 지은 죄악들 ...
그리고 그 죄악으로 인해 받았을 자녀들의 상처 ...
모든 점이 제가 끊지 않으면 안 될 처지이기에 저로서는 보이지
않는 어둠들이 감당이 어려워 그냥 모든 부분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 할수밖에 없었는데 ...
의탁이란 게 그게 말이 쉽지 의탁을 하면서도 또다시 근심.걱정에 쌓여 제가 보듬어 싸안고 있더라두요. ...
'다같이' 님도 특별한 부르심에 응답하고 나주에 오셨으니 모든 게 잘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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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모든 희망을 두고 저의 삶을  지금 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면 살아

오고 있습니다 험난한 저의 앞길이 저를 가로 막아도 이 길이 나의 길이요 저의 삶의 여정이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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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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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 성모님께 모든 희망을
두고 저의 삶을  지금 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면 살아
오고 있습니다
아멘.

다같이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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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주 성모닙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에 자주 상대적 강론에 환멸을 느꼈지만 그래도 하느님께서 세우신 사제이기에 반항하지않고 마음속으로만 품고 성당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이야 말로 저의 모든 의심을 풀어 주었습니다 신부님 강론과 달리 저희들 구원은 오직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있다는것을 알고 오늘날까지 여러 방황이 있고 또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는것 알고 있지만 저의 마지막 여정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할 것임을 스스로 다스리시면 나주 성모님께 모든 희망을 두고 저의 삶을  지금 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면 살아 오고 있습니다 험난한 저의 앞길이 저를 가로 막아도 이 길이 나의 길이요 저의 삶의 여정이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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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허겁지겁 동산에 도착. 성전 입구에서 님을 만나뵈오니 참 반가왔습니다 . 차량봉사를 해주시니 더욱 고마왔구요 . 은총글 나누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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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이세상을 구하고자 하시기에!! 죄에 물든 우리 영혼이 치유되기 바라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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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의 마지막 여정...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할 것임을 ..."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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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험난한 저의 앞길이 저를 가로 막아도
이 길이 나의 길이요 저의 삶의 여정이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다같이님!님과 우리모두를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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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삶의 여정,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드리며
앞만 보고 달음질 하고자 노력하시는 다같이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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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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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의 삶을  지금 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면 살아오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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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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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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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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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다함께님의 삶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도되었음을 느낍니다.
안전한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저희들 모두 복된 자녀입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항구한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 따라 살아가는 자녀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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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지신 다함께님

사랑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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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모든 희망을 두고 저의 삶을  지금 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면 살아

오고 있습니다 험난한 저의 앞길이 저를 가로 막아도 이 길이 나의 길이요 저의 삶의 여정이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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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의 삶을  지금 모든  어려움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면 살아오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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