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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총회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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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성심
댓글 38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6-12-19 00:50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해주소서. 또한

엄마의 건강 회복시켜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제 연차총회를 다녀왔어요.

그 날, 제 안에서 올라오는

나쁜 감정들과 싸워나가고 있었어요.



나쁜 감정에 사로잡히고

있을 때, 엄마를 생각하였어요.

나로 인해 고통 받고 계실 엄마..ㅠㅠ



이제는 더 이상 엄마께 

고통을 드리면 안되기에 

얼른 생각을 고치고, 

내탓으로 받아들이려고 

진짜 정말 부족한 노력을 

해보았어요.



근데, 정말 내탓으로

받아들여지는 거예여ㅠㅠ

오오 율리아 엄마..ㅠ 

감사합니다ㅠㅠ

더더더 노력할게요 엄마!



그리고 엄마 말씀 영상에서

'아멘'!으로 응답했을 때,

(엄마의 희생이 들어간 

아멘이었어요. 엄마께 

봉사하라고 하셨는데

엄마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셨고, 

듣고 싶은 강론을 봉헌하시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밖에서

혼자 봉사하셨던..)

 

 

 

큰 은총으로 채워주신 

엄마의 일화를 들으며

아멘! 으로 응답했건만,



깨어있지 못하여

아멘으로 바로 응답하지

못한 일이 바로 생겼었어요..ㅠ



방금 엄마의 말씀을 

들었건만..ㅠ 저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다시 시작하면 되기에! 

생각을 고치고 마음을 바꾸어, 



그분께 용서를 청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ㅠ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민되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기적수 샤워를 하고나서, 

 

 

'아.. 내가 왜 인간적으로

고민하지? 갈바리아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기적수 샤워 은총 최고예여ㅠ



그리고 엄마의 전화통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픈 엄마..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엄마 살려드리는

착한 자녀가 될게요ㅠㅠ



그리고 만남!!!

베드로 회장님이

지금 엄마께서 뽀뽀뽀 기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ㅠ



그 말을 듣자 마자

마음 안에서 기쁨이

막 샘솟았어요ㅠ

너무 신기하였어요!

엄마의 뽀뽀뽀 기도라는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은총인지...



엄마의 기도덕분에

은총 가득한 연차총회였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5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보속을 할 수 있는데 

저는 가만히 옛날 일을 한 번씩 생각해봐요. 

그러면 나 혼자 가졌던 것들도 지금이라도 

은총으로 나눠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전에 했던 것들 중에 문을 열고 닫고, 

솥 뚜껑을 열고 닫고 이럴 때마다 얼마나 

좋은 기도예요.


문이나 솥 뚜껑을 열면서 무슨 기도합니까? 

네, “천국 문을 활짝 열어주세요.” 

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님! 우리가 천국을 가는데 마귀가 

절대로 괴롭히지 않도록 딱 닫아주세요.” 

 

그전에 있었던 것까지 다 기억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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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영상을 통해
큰 은총으로 채워주신
엄마의 일화를 들을 수 있었고

고통 중에서도
엄마의 전화통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픈 엄마..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데..
형언할 수 없는 눈물이 줄줄~~~

오늘도 엄마의 사랑 수혈받는
은총 가득한 연차총회였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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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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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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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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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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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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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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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
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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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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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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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엄마는 우리눈앞에 보이시지 않치만 늘 저희와
함께 계심을 느낌니다
더 애가타서 영적으로 모든것을 아낌엾이 주시는
사랑을 마음속깊이 느낌니다
유혹은 늘 따라다니지만 순간 순간 오대영성인
무기로 승리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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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뽀뽀뽀 기도가
신부님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일치 안에서 함께 이루어졌음을
저도 느꼈어요.
만남을 하고나니 제 영혼이 너무나 기쁜거예요.
천상의 기쁨이 가득했는데...순례차량 안에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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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성심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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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갈바리아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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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엄마께서 뽀뽀뽀 기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ㅠ
그 말을 듣자 마자

마음 안에서 기쁨이
막 샘솟았어요ㅠ
너무 신기하였어요!아멘

저도 그랬어요.
전 성전 밖에서 마이크로 흘러
나오는 목소리를 들으며 아멘,아멘

넘 기뻤어요.
이 모두가 은총이지요.
엄마의 목숨바쳐 저희들 사랑하시어

전화로 말씀하실 때 엉엉!
은총가득 받으신 사랑의성심님
축하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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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낌없이. 주시는.엄마의.사랑을.가슴깊이.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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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전에 있었던 것까지 다 기억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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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가득한 시간의 연차총회 였습니다..
나눠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닿아 마음이 뭉클하고
새로운 마음 가짐을 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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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 성심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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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나쁜 감정에 사로잡히고
있을 때, 엄마를 생각하였어요.
나로 인해 고통 받고 계실 엄마..ㅠㅠ

다시5대영성으로
살도록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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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 하자  5대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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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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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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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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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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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보속을 할 수 있는데
저는 가만히 옛날 일을 한 번씩 생각해봐요.
그러면 나 혼자 가졌던 것들도 지금이라도
은총으로 나눠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전에 했던 것들 중에 문을 열고 닫고,
솥 뚜껑을 열고 닫고 이럴 때마다 얼마나
좋은 기도예요.
문이나 솥 뚜껑을 열면서 무슨 기도합니까?
네, “천국 문을 활짝 열어주세요.”
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님! 우리가 천국을 가는데 마귀가
절대로 괴롭히지 않도록 딱 닫아주세요.”
그전에 있었던 것까지 다 기억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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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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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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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성심의 사랑님~
은총나눠주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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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엄마께
고통을 드리면 안되기에
얼른 생각을 고치고,
내탓으로 받아들이려고
진짜 정말 부족한 노력을
해보았어요.

근데, 정말 내탓으로
받아들여지는 거예여ㅠㅠ

오오 율리아 엄마..ㅠ
감사합니다ㅠㅠ
더더더 노력할게요 엄마!

아멘 ㅠㅠ 저도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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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방금 엄마의 말씀을 들었건만.저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다시 시작하면 되기에! 생각을
고치고 마음을 바꾸어, 그분께 용서를 청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성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은총글 감사해요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공감가는 은총글 나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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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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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성심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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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 살려드리는
착한 자녀가 될게요ㅠㅠ

아멘!!!
저도요!!!!^0^

엄마 덕분에 은총 가득 받으셨군요~
마음으로 영적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은총 만땅이었지요^0^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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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런 것들이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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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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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생활의기도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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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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