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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토 순례기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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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9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7-04-03 14:14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 

"성삼일 성주간"에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과, 특히, 국내 사제와 수도자를 

러주시는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심을 알아라."(시편:4장4절).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오늘,가톨릭 홈피를 통하여,정의구현 사제단 단체,홈에서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에서 논란이 되는가 봅니다.

세상이,칠흙같은 어둠으로 가득하다보니 이제는 말도 

안되는 오류들이 여기저기서 어둠의 씨를 뿌릴려고 

아예 대놓고 지르고 있습니다.

저가,이글을 보고는 휴!ᆢ 어제 

나주 4월 첫토 순례 다녀오길,정말 잘했지 였답니다, 아멘.@@!

1월 첫토를 다녀온후,휴식기를 갔다가 근,3달만에 

순례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아멘.

두달전,미리,비행기표를 구입하긴 했으나,세상밖만 아니라,

회 안에서도,부정적은 언사와 상처를 많이 받고,겪었기에

실망과 상처,억울함으로 홧병과 상실감,좌절,포기의 어둠에 

도 모르게 노출되어, 내년에나 례갈려는 어처구니없지만,저에게는 그럴만한 사정과 아픔이 음에 자리잡고 있어 더랬습니다.

그러한 속사정으로,순례날짜는 다가오는데,마음은 

콩밭에서 시름하다가,기껏 용기낸다는게 표가 공중분해되서 

사라져도,기부했다고,생각하지 하는,못난 생각을 가졌었지요!.

순례가봐야 무슨 기도가 되겠는가? 이런,영적투쟁에 씨름할때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진지하게 댓글로 용기를 불어 넣어주셔

서,순례길에 오를수 있었답니다 아멘.

드디어,순례 당일날 평상시와 다르게 일찍 새벽에 일어나서 

을 챙기고,기도를 정성껏 바치고,첫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발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는데,마음은 설레오긴 커녕,불안과 

무기력이 너무 강해,출발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네,비행기 탑승에 대한 안내 방송을 스피커를 통하여 듣고,

행기에 오를수 있었습니다,아멘.

비행기에 올라 저의 배치된 자리에 착석하고보니 

vip와 같은 넓고 편한 자리가 저의 좌석 이었답니다.

저는,순간,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사랑의 표시를 

이렇게 보내신다고 생각하고,감사와 찬미를 미리,돌려 드리고,

모든 상황을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비행기가 공중에서 구름과 인사를 나눌 때는(?),

주님,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사제들의 영적인 시야와 동

공을 확장 시켜주시어 하루빨리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인준을 서둘러 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으며,

 

오늘,저가 탑승한 비행기와 제주,광주 공항에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영혼들에게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육적인것 보다,영적인것이 먼저이듯이 천혜의 영적인 

종합세트 관광지인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등,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답니다,아멘. 

드디어,광주공항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시외버스 터미널에

당도하여,경당으로 발길을 옮겨 들어가니,베드로 회장님과

필리핀등 외국 순례자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계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큰절 올리며,저를 불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고,순례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경당밖으로 나오니 

루비노 회장님께서,따뜻한 차를 마시고 올라가라고 

차를 권유하십니다.

이것도 저는 놓치지않고,루비노회장님의 작은 사랑실천을 

통해서도,하루빨리,사제들의 냉동고같이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시어,사제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간절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아멘.​

마침,개인 순례자이신 수산나 자매님께서 경당에 도착하셔서 

께,타 지역지부 합동 순례버스에 동승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출발할 수 있었답니다,아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날씨가 좀,생각보다 쌀쌀하여 재킷을 

겨오기 잘했다고 안심하고,배낭을 풀고,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서, 그동안 세속에 찌든 묵은 영혼의 떄를 말끔히 벗기고 

씻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 시간이되어,특히,지금이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고통의 여정과 삶을 더 잘 묵상하기위해 그,어느때보다 

집중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에 매진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오늘은,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 못 나올실줄 알았는데,

쓰러지시면서도,열과 성~ 사랑으로 정성을 다하여 말씀의 

시간을 가지시고,사랑을 부어주시니 역시! 율리아님 짱이시다,

라는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저의 입가를 발견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특히,이번, 첫토 기도회에서는 여성의 자궁병이나 근시,

불면증등이,치유되는 사례를 접하면서,그저,주님과 성모님께 

사와 찬미,영광을 돌려 드릴 뿐이옵니다,아멘.

비록,이번,첫토에 참석못한 홈님들과,이 거룩한 홈피를 

방문하시는,모든 분들에게도 위의 은총이 흘러 들어가서 

깨끗이 영과 육을 치유받고 나주로도 이끌리는 은총을

맛볼 수 있기를 인류의 어머니 이신 인자하신 성모님과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쉬는 시간에 비닐성전 밖에서 나주홈을 홍보하시는 

유민혁 형제와 봉사자와,수녀님들을 목격할수 있었는데,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주님과 성모님의 안배와 축복이 

늘,함께 하시길,기도로서 응원 드려 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  !!@@.

이번,기도회에서는 수신부님의 권유로 율리아님께서 공동만남을

가질수 있었는데,그래도,만남때 포옹과 뽀뽀의 은총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하여 맛볼수 있었답니다,율리아님 감사드리요!아멘.

그런데,그것이 아쉬우신지,율리아님께서 퇴장하지 않으시고,

남 때 ,두 사람씩 공동으로 율리아님과 인사를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답니다,  아멘.^^%%  &&^^.

만남의 시간때,저의 차례가 되어,여러 신부님들께 

안수를 받고 율리아님과 인사를 주고 받는데,"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매일, 포기, 포기 그래서 어떻게 천국 가겠느냐,

천국가야지~말씀하셔서 "갑자기 당하는(?)언사에,내심 

당황하기도 하였으나,그게 내는 것이 아니라,사랑의 매,

 

곧,주님과 성모님께 저의 마음과 처지,상황을 꿰뚫어 

보시고,힘 내라고 보다듬어 주시는 것으로 보였답니다,아멘.

사실,저도,내심 율리아님께 혼도 나고 훈계와 조언도 듣고

싶었었는데 그게 이루어 졌네요. 아멘. @@!!^^.

저와 홈님들 모든 분들에게 오직! 용맹정진 할수 있도록,

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기쁘게 순례를 마치고,봉사자의 타를 타고,시외버스 터미널에

당도하여,조금 기다리다 공항 버스를 타고,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반나절을 저나름대로 고신극기(?)하여,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고 12시간대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데,

기내 방송에서 안개문제로,비행기 시간표가 2시로 정정 

되었다는 기내 방송이 저의 귓가를,가차없이 난타하는 것이 

아니 겠습니까?

저는,자동으로 그럼 그렇지,조용할리가 없지,푸념을 하고,

카운터로,항의 아닌 항의를 하였더랬습니다,

항공사 여직원이 저의 말을 다듣고 하는말,왈~아자씨 요,

근거리에, 송정 시장이라는 곳이 있는데,가서,놀다 오세요 

하는것이 아니 겠습니까? 지쳐죽겠는데,뻥 뜷린 입으로 

말도 잘해요.

저는,속으로 졸려 죽겠는데,구경은 무슨 구경하고,이네,체념하고

의자에 엉덩이에 문신자국이 생길정도로 앉아있다가 올커니,

이,지루한 시간도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인준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리자 마음

먹고,비록,원숭이 엉덩이처럼 나의 히프가 붉게 물들어 있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리고 그저,망부석처럼 앉아 있는데,

신기하게도,그전 시간보다는 덜,지루 했답니다 아멘.

비록,토요일 오전 6시에 집을 나서서 일요일 오후 4시가 되어,

집에 당도 할수 있었으나,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그,기쁨과 

만족의 몇배 더~더 한,은총의 만족감과 황홀감,기쁨을 지금도,

체험 하고 있답니다,아멘.

이상,4월,첫토 제주도 촌놈,순례기 였습니다,지루하고,재미없는

순례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과 홈님들 모두 ~"주님의 착하신 영기와 뜨거운 감동

으로"가득! 가득!  채워 주시어 남은 사순시기 대박과 풍년의

은총,가득 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샬롬. @@!! %^^.

​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위험

  한 시련의 이 시기에,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

 

  을,체험하게 될 것이고,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나의 성

  심이,반듯이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

  

  에,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

  희들은,반듯이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1994년.1월2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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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순례기 감동입니다..
더욱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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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이 사는 저도 이런저런 핑계로 참석을 자주 빠지는데...
이글 읽고 반성합니다.^^
멀리서오시는 거리의 몇만배로 축복받으실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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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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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ㅎㅎㅎ웃었어요 ^^
힘내세요 ! 엄마 말씀대로 !!
천국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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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영적인 투쟁상태에오셔서
많은 은총받으셨네요
남들보다 곱절의 시간을봉헌하시고 나주에 오시네요
은총도 곱절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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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남의 시간때,저의 차례가 되어,여러 신부님들께
안수를 받고 율리아님과 인사를 주고 받는데,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매일,포기,포기 그래서
어떻게 천국 가겠느냐,천국가야지~말씀하셔서"
갑자기 당하는(?)언사에,내심 당황하기도 하였으나,
그게,혼내는 것이 아니라,사랑의 매,곧,주님과 성모님께
저의 마음과 처지,상황을 꿰뚫어 보시고,힘 내라고 보다
듬어 주시는 것으로 보였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써주셔서 ㅎㅎㅎ 웃음을 머금고 읽었습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엄마의 말뜻을 알아들셨다니
축하드려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생활의기도실천과 함께 5대영성
무장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
드려요 아멘!!!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기도회때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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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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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가야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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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 인생홧토가 억쑤로 아니풀려 한달 벌이가 150만원 이였던적이 있었어요 . 참 고달팟지요 . 나도 이젠 폐물이 되였구나 !  ㅠ  " 나주에 가봐야 별 볼일 없승게 요번엔 가지말자 하니 옆집의 魔氏아자씨가 금방 " 그래 뭐하라 가니 ? 꼭 같은 이바구이고 , 꼭 같은 프로그램인디이 .."  맘 약한 저는 금방 마씨의 꾐에 빠져 농땡이를 피웠드니 이룬 혈당수치가 무려 666이나 @ !  아이고 옴마야 나죽넹 ~!  " 이라하야 맘을 고처먹고 음식조절 , 아니 죽을 만큼 일을 했드니 이젠 당뇨약을 아니 먹어도 됌니이드어 !  ^^* 간단히 말해 매번 나홀로 순례다녀올라치면 약 5만원정도의 경비가 물론 저녁도 굶고 , 150만원 버는 주제에 너무나 경비가 마니든다.  요런 약아빠진 ? 계산이 나를 골병들게 했드렜지요 . ㅋ ㅋ ㅋ. "고통은 은총 " 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 ! 늙그막에 건강을 잃어면 ? 뭐하라 묻넹 ! ㅋ 말짱 도로묵이여라 도로묵 !  ㅋ . 될 수 있으몬 절약절약하여 비행기 자주타시기를 앙망하나이다 . ㅋ . 개근상이 우등상보다 더 가치가 있다 하데예~에 .  ^ㅠ^ . 꽃 피고 새 우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토툐일 ,일요일 휴무날 , 방콕에 있을라니 좀이 쑤셔요 ! 빨랑 성삼일이 와야만 ... 꼴깝을 떨고 또 뜰어재키는 내 조국 coree을 위해 ,또 잘 난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시이다 ! 아자아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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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비록,토요일 오전 6시에 집을 나서서 일요일 오후 4시가 되어,
 집에 당도 할수 있었으나,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그,기쁨과
만족의 몇배 더~더 한,은총의 만족감과 황홀감,기쁨을 지금도,
체험 하고 있답니다,아멘.

아멘! 머나먼길 고생하셨습니다. 그만큼 은총은 더 크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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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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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는,크게 들려서 얼굴도 제대로 못봤지요,
이렇게 틀리네요,감사해요,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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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사실,저도,내심 율리아님께 혼도 나고 훈계와 조언도 듣고
싶었었는데 그게 이루어 졌네요.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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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위험
한 시련의 이 시기에,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
을,체험하게 될 것이고,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나의 성
심이,반듯이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
에,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
희들은,반듯이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1994년.1월2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맏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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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외국에서 순례오는 만큼 
          힘겹고 애쓰신 노고에  성모님 활짝 웃으시며
          반가이 맞아주시며 예수님 흐믓하시어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며 기뻐하셨을것 같애요~o(^-^)o
          제주사도직에 은총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을 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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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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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국가야지'란 인사의 말처럼
율리아엄마의 도움으로  함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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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엔!!!!!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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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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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단순하게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시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무척 기뻐하셨을 거
같아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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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비록,토요일 오전 6시에 집을 나서서 일요일 오후 4시가 되어,
집에 당도 할수 있었으나,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그,기쁨과
만족의 몇배 더~더 한,은총의 만족감과 황홀감,기쁨을 지금도,
체험 하고 있답니다,아멘.

아멘!!! 고난과 시련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니
기쁨과 은총이 가득!!!
자비의샘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_^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어 늘 기쁨사랑평화만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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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자비의샘님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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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싸~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께 눈도장 찍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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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의샘님
먼길 순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셧어요
주님께서 억만배로 갚아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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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순례기 넘 재미 있고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사랑안에서
율리아엄마 사랑의 눈도장 찍히고
행복한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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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반듯이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반듯이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1994년.1월2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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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원숭이 엉덩이처럼 나의 히프가 붉게 물들어 있지만.
ㅎㅎㅎ
참 재미있고 봉헌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잘 다녀 가셨습니다.
감명 깊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먼길 다녀 가시느라 애쓰셨어요.
누구보다도 은총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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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이냐샤님의 댓글

즐거운이냐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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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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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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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샘님.!유혹과 갈등과 방해를
잘 물리치시고 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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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첫토 슨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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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용기내어 와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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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제주도에서
순례 오시면서 순간순간 일어
나는 크고작은 일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심에 늘 저도 배웁니다.

이번 첫토에 은총 많이 받으시고
은총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5대영성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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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마니 받으셨지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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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뵙고 가는 모든 이에게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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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비의 샘님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짙은눈섭에 잘생기신 자비의샘님을 뵈니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으셔서 명단도 직접 적어서 주시구 ^^
곁에서 재밌는 이야기도 해 주시구 ^^
감사해요 자비의샘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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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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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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