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새 마음을 불어 넣어주신 엄마의 어릴적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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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글을 축복하시어서 낼 첫토에 올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위해 어마어마한 그 모든 고통 봉헌해주고 계실 엄마께
힘과 기쁨, 희망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주소서~♡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잘 계셨지요?♡
내일이면 벌써 3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있는 날이네요!
엄마를 볼 수 있는 날...ㅎㅎㅎ
지난 2월 첫토 엄마 말씀 시간... 기억 나시나용?
저도 아직도 생생이 기억이 나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었던
엄마의 어린시절 일화!
기도회 마치고도 엄마의 그 말씀이 너무 좋아
읽고 또 읽으며 묵상했는데 읽을 때마다 다르고 너무 심오하고
영적 보물이 가득~~해서 정말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요!♡
너무 너무 착하고 착해서
안쓰럽기까지 했던 아가 엄마의 삶!
하느님을 모를 때에도, 어른도 해내기 힘든
그 모진 혹독한 생활을 ㅠ 6살 아가가 '셈치고!~'
오직 사랑으로 승화시켜온 그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삶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바로 지금 이 마지막 때-! 죄인 중의 대죄인인 저를 포함하여
이 세상 모든 영혼들을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주님의 위대하신 계획의 한 장면이었다는 것과!
플러스
엄마의 삶은~ 영.혼.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확 실 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읽고 묵상할수록
참말 은총이 넘쳤어용ㅠㅠ
그 어린 엄마의 다짐은
작은 것에 영향받고 힘들어했던... 마치 질척이는
땅과도 같았던 제 마음을 보다 단단한 땅이 되도록 굳혀주시구~
넓혀주심을 느낄 수가 있었고
또 그네를 넘넘 잘 굴려 학생들이 와~ 하고 환호하는데도
그 마저도 엄마위해서가 아니라 기쁨을 주기 위해서! 였다는
그 말씀 또한 제 영혼을 완전~ 파고 들었어요!
어찌 이럴수가...!!!
엄마는 평생 엄마를 위한 순간이 없었구나...
그 어릴적 그 마음조차도 오~직 이웃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였구나!
아주 뼛속까지 선함과 이웃향한 사랑이 가득한
아가의 그 마음이 제게 얼마나 충격으로 다가왔는지!ㅠㅠ
그래서 와 이거다 -!!! 충격과 동시에
나도 이제 이 마음으로 살아야겠엉!! 결심 의지가 솟았어요.
그런데 이번엔 뭔가 다른느낌!
늘 실천이 부족했던 저인데 주님께서는 엄마의 그 사랑의 씨앗을
부족한 제 맘에 뿌려주신 것 같은 느낌?!
그 죽음의 고통중에도 우리의 5대 영성 무장위해 피를 쏟으시며
말씀을 전해주시고 목숨다해 베풀어주신 엄마의 사랑이
죄인에게 수혈되어!! 엄마 덕분에~
요즘은 정말 신세계가 열린 듯 해요!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요~~~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저' 자신이 아니라 이웃에게로! 초점이 더 향하게 되고
그래서 이웃과 감정이 좀 안 좋을 수 있는 일이 생길지라도
내 기분보다 '아, 저 분 기분이 얼마나 안 좋을까?'
이웃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나로인해 기분이 상하게 되면 안되지...
내 감정보다 이웃의 언짢은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더 빨리 용서청해서 얼른 이웃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와- 내가?????'얼마나 놀랬는지요. -0-
너무나 아프셨던만큼 고통이셨던만큼...
우리 영혼의 바탕을 바꿔놓을수 있는
엄청난 자양분이 되어 주고 계신 엄마의 삶!
주님께서 친히 예비해오신, 평생을 침묵으로 드러내지 않으신
엄마의 삶을 우리 양육을 위해 공개해주시니-
정말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온지요~~~ㅠ0ㅠ
뼛속까지 착하고 사랑이신 엄마와 다르게
엄마를 알기 전 이웃은 제 안중에도 없었고
나를 내어놓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이런 이기적인 못난 죄인의 마음까지도
변화시켜주신 엄마!!!
엄마는 정녕 탄생에서부터
한 평생을 우리를 위해 내어 놓으신 분...!!!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시자,
제 가장 귀한 보배!!!
엄마께서 친히 새로 일구어주신 이 마음의 땅을
5대 영성으로 자알~ 관리해서 더욱 이웃의 기쁨을 위해 살아가
우리 엄마께 기쁨의 열매♡ 사랑의 열매♡ 위로의 열매♡
마니마니 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엄마 꼭 닮은 작은 영혼 되도록..!
(감히♡) 노력할게요!
온 맘 다해~ 존재다해 진정 사랑해용~ 엄마 ♡♡♡♡♡
모든 영광을 작은 영혼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닳고 닳은)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우리 모두 엄마따라 갈게요♡ 아멘!♡
부디 힘내셔요 엄마 ♡
댓글목록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닳고 닳은)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우리 모두 엄마따라 갈게요♡ 아멘!♡
부디 힘내셔요 엄마 ♡
아멘! 아멘! 아메엔~!!!!!^0^♡♡♡♡♡♡♡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넘넘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용~~~♡♡♡♡♡♡♡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가 엄마의 어릴 적 삶 정말..ㅠㅠ
너무나 아름다운 다짐...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난 2월 첫토의 은총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꼭 닮은 작은 영혼 되도록..!"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어렸을 적 일화...!
정말 감동과 놀라움 자체였어요...!
메마른 저의 영혼에 단비
같았던 엄마의 말씀...♡!!!
엄마를 통해서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엄마는 정녕 탄생에서부터
한 평생을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신 분...!!!
암흑으로 뒤덮인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시자,
제 가장 귀한 보배!!!
"(닳고 닳은)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엄마의도구님!
정말 감동과 놀라움 자체였던 엄마의 어렸을 적 일화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닳고 닳은)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우리 모두 엄마따라 갈게요♡ 아멘!♡
부디 힘내셔요 엄마 ♡
엄마 말씀과 받으신 귀한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감동 억만배 은총글 ~
엄마 ~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니다.♡ ♡ ♡ ♡ ♡
저도 더욱더 매 순간 늘 부족하오나 노력 또 노력
5대 영성 무장 실천 악습은 버리고 주님 뜻대로 엄마따라가겠나이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지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도구님
엄마를 향한 사랑으로 타오르고 계시네요
저도 많이 생각해요
어떻게 이웃에대한 엄마의 사랑은 저리도
뜨거우실까ᆢ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요즘 -
신세계가 열린듯 하답니다 !!! 이 모든 은총 정말 잘 써서 억만배 소출 내고야 말겠어요 ^ ㅡㅡㅡ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닳고 닳은)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아멘!!!
너무나 숭고하고 아름다운 엄마의 삶을 보면서 눈물나지만
힘을 내어 봅니다.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감정보다 이웃의 언짢은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더 빨리 용서청해서 얼른 이웃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아멘!!!
추카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닳고 닳은)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모두 엄마따라 갈게요♡
아멘!♡
부디 힘내셔요 엄마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도구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어린 아이가 닳고 닳은 수저를 보며
묵상하는 그 마음이
눈시울을 적시며 완덕의 길로 안내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엄마의 어린시절도 우리의 영적자양분입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시도 자신의 삶
을 사신적이 없으신 분
그래서 많은 시련과 시험중에도
한순간도 실망시킨적이 없으신 분
성모님의 가신 길을
온전히 사신 분
그 분의 양육을 받는 우리
복되기 복된 우리들입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시도 자신의 삶
을 사신적이 없으신 분
그래서 많은 시련과 시험중에도
한순간도 실망시킨적이 없으신 분
성모님의 가신 길을
온전히 사신 분
그 분의 양육을 받는 우리
복되기 복된 우리들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로인해 기분이 상하게 되면 안되지... 내 감정보다 이웃의
언짢은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더 빨리 용서청해서 얼른 이웃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와- 내가?????'얼마나 놀랬는지요.”
엄마의도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죽음의 고통중에도 우리의 5대 영성 무장위해 피를 쏟으시며
말씀을 전해주시고 목숨다해 베풀어주신 엄마의 사랑이
죄인에게 수혈되어!! 엄마 덕분에~
요즘은 정말 신세계가 열린 듯 해요!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요~~~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저' 자신이 아니라 이웃에게로! 초점이 더 향하게 되고
그래서 이웃과 감정이 좀 안 좋을 수 있는 일이 생길지라도
내 기분보다 '아, 저 분 기분이 얼마나 안 좋을까?'
이웃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나로인해 기분이 상하게 되면 안되지...
내 감정보다 이웃의 언짢은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더 빨리 용서청해서 얼른 이웃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와- 내가?????'얼마나 놀랬는지요. -0-
아멘~~!!!
어마어마한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엄마는 정녕 탄생에서부터
한 평생을 우리를 위해 내어 놓으신 분...!!!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시자,
제 가장 귀한 보배!!!
나의 보배 엄마 ㅠㅠ
엄마 없이는 제 삶도 없어요ㅠㅠ
나의 빛 나의 모든 것 엄마-!
엄마의 그 마음따라 그 삶따라 가는 길
부족하지만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
엄마따라 사는 삶 우리 모두 힘내요 ^^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시자,
제 가장 귀한 보배!!!...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닮은 영혼 되도록 노력하고
더 노력해 볼께요~~저두요..
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가 계셔서 정녕 행복하고 복된 우리들...
너무나 부족하기에 늘 죄송할 뿐이지만...
엄마가신길 잘 따라 걸어갈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만
할뿐입니다 ㅠ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ㅠㅠ
엄마의도구님 은총글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계심에 우리는 은총입니다!
그 삶을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은총입니다! 실천하면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주 뼛속까지 선함과 이웃향한 사랑이 가득한
아가의 그 마음이 제게 얼마나 충격으로 다가왔는지!"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
갈게.우리 모두 엄마따라 갈게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도구님...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통하여
무한한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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