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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543회 작성일 13-08-05 07:44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어느 누구에게 기도를 해 주다가, 다시 많은 이들에게 같은 기도를 해 줄때, 혹

시 기도가 나누어 지기에 작아지거나 약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세속적으로 물건을 나눈다면 분명히 여러사람들에게 나누어주다보면 작아지는

게 분명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육적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기에 그런 일은 없습니다.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시기에

예를 들면 나는

 

"자비로우신 하느님 !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회개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또한 제가 고통스러울 때마다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봉헌하오니,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그러기에 나는 안심하고 세계의 모든 성직자들과 또한 무슨 일을 할 때 생활의 기도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아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 다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 하실 것이라

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을 위해 기도

를 합니다.

 

나는 많은 글을 쓴다고 하여 나주의 대변자는 아닙니다. (누가 대변자라도 되느냐는 식

으로 언짢아 하셨음)

또한 나주를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나에게

"주님함께님은 맏형입니다."

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제게 상당한 부담감을 줍니다. 그것은 내 자신이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

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목적은 하나라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 입니다.

특히 성직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나주가 성직자들 때문에 진실이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호소도 하고 질타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제 글이 좀 거칠어지기도 하고 성직자들을 나무라기도 하는데, 어떤 분들은

아무리 성직자가 잘못해도 성직자를 탓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분들이 있기에 가끔 나

의 글에 친절하면서도 반대의견을 피력 합니다.

 

나는 그런 분들이 도대체 누구인가 하고 맨 밑의 이름찾기에서 그 사람들의 이름을 쓰

고 찾아보지만, 한번도 글을 올린적이 없는 유령같은 모습이 나옵니다.

 

이름만 걸어 놓은 것인가?

운영진에서는 환하게 알고 계실것이지만, 왜 그들은 글을 쓰지 않고 감시만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언제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왜곡한 적이 있었는가?

그들은 내가 성직자들을 비난하고 그들이 싫어하는 박근혜대통령을 좋아한다는것이 아

주 못마땅한 것입니다.

 

그런 것에 신경 쓰지말고 좀 좋은 글이나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글 쓰는 분들이 많지 않아 나는 어떻게 하면 글 쓰는 분들이 많게 할 수

있는가 늘 고심하며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곳에 올리는 글은 맨 먼저 하느님께서 보신다고 먼저번에 제가 말씀 드렸습니

다.

 

그리고 전세계의 한국인들이 봅니다.

어쩌면 교황청에 까지 번역이 되어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

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진실만을 써야 합니다.

 

성직자들도 잘못하면 신자들에게 야단 좀 맞아야 합니다.

성직자라하여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신앙은,  맹목적인 신앙 입니다.

어떻게 성직자들이 잘못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는가.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내 글 스타일은 언제나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를 옮깁니다.

그러기에 잘못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너그러운분들이기에 이제까지 꾸준히 잘 참아 주십니

다.나는 또한 늘 감사히 생각을 합니다.

 

기도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옆으로 새서 죄송 합니다.

기도는 때로는 무릎을 꿇고 할 때도 있지만, 우리는 언제라도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을 주

님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가 있기에 24시간이 가능 합니다.

 

일을 하면서, 길을 가면서, 운전을 하면서,다 기도로 연결이 될수 있으니 나주야말로 최

고의 영성의 보물이 아니고 뭣인가.아무리 이론과 논리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어도 기도

하지 않으면 헛것입니다.

 

가뜩이나 복잡한 세상에서 신자들이 기도할 시간조차 없는데, 그들도 나주의 `생활의

기도` 방법을 안다면 매우 놀라고 큰 도움을 얻게 될것입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

어 이 혁명적인 생활의 기도가 전세계로 퍼져서 세계 평화를 이루는데 이바지 하기를

빕니다.

 

사실 우리는 나주를 믿지 못하는 광주대교구 때문에 우리 한국인 전체와 더 나아가 전

인류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나주에서 쏟아주시는 놀라운 은총을 그들이 받지 못

한다는 것이 얼마나 그들에게 큰 손해 인가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병든 영혼이 치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다른 신자들은 그

런헤택을 받지 못하는게 눈으로 보이지 않는가.받아도 극소수 입니다.

 

예를 들어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나오는 주님이 주신 기적수가 지금 나주에서는 펑펑 쏟

아져 나오는데, 나주에 순례왔던 외국인들은 자기 나라로 돌아갈 때 무거워 많이 가지

고 갈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 기적수로 얼마나 많은 영육의 치유가 일어나는지 자주 나주로 소식을 전해

오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물이 아까워 수도물에 나주의 기적수를 몇방울을 떨어뜨려

사용할 정도 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프랑스의 루르드에 가서 기적수를 떠 오지만 과연 얼마나 치유를 얻는

가. 루르드의 물이 가치가 없다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나주가 바로 루르드의 연장

선상에서 성모님이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기적수에 더 많은

은총을 주셨는데 그것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어서 전하기를 원하시

기 때문이고 나주를 통하여 큰 역사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성지가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인들 찾아오시어 두 눈으

로, 온 몸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주를 사랑하는 순레자들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는가도 알게 될것이고, 지금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음을 보게 될것입니다.

 

지금 공허하게 보이는 우리나라 천주교회가 나주를 보고 부끄러워하며, 또한 자기들에

게 없는 것들이 산더미 같은 것에 대하여 부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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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목적은 하나라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입니다.
특히 성직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나주가
성직자들 때문에 진실이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 많은 목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분별하지
못한채 책인즉명하며, 무가치한 세속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요미결련하니, 그들을 따르는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악은
너무도 심각하기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이 엄마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2007. 7. 7. 성모님말씀)

병든 영혼이 치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다른 신자들은 그런헤택을 받지
못하는게 눈으로 보이지 않는가.받아도 극소수 입니다..

정말 안타깝고 두렵고..그렇습니다.
전 인류를 위한 주님사랑의 마지막 기회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로막고 있는분들, 주님앞에서 모라 변명하실지..

작은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높이 치솟아 오를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듯이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하신 엄마말씀
믿으며,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 더욱
깨어 열심히 기도할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연로하시고 몸도 건강치못하신데도
불구하고, 정말 사랑과 은총과 열성으로 거의 매일 꾸준히
올려주시는글.. 너무 감사드리고, 감동적입니다. ~감사~

저희모두 완전하지 못하기에 늘 부족하지만, 그 마음만은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로 올라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조금괴로운것들도 모두 봉헌하시면서, 더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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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큰 성지가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인들 찾아오시어 두 눈으로 ,온 몸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이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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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좋은 글 자주 올려주시어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고 성화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때때로 반대의견이 있더라도 개의치 마시고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고, 축복이라고 하잖아요.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지이지요.)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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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꾸벅 아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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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면 !! 그때를 기다립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모두가 애쓰고 있음을 알기에 더욱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고 세상 모든 자녀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이 한 마음으로 오직 예수님의 뜻을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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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안심하고 세계의 모든 성직자들과
또한 무슨 일을 할 때
생활의 기도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아멘!

모든 분들 안에 저도 포함되어 있으니 기뻐요~ㅋ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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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퍼져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장부도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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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함께님은 맏형입니다."

 아 - 멘..
 맏형님은 저 처럼 철부지 없는 동생들을 모두 두루 두루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성직자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비난이 아닌 사랑과 안타까움의 향변이심을 이해합니다.
 좋은 글 많이 써 주셔요..
(정치적인 단어나 색깔은 저는 그냥 묻어두고..넘어간답니다. 이해 해주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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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그럼요,
사랑하는 여명님,무슨 문제가 있으면
둥글둥글하게 걍 넘어가는것도 좋지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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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기적수에 더 많은은총을 주셨는데
그것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어서 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고 나주를 통하여 큰 역사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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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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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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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여름휴가를 복잡하고 돈 많이 들어가는곳으로 가지말고
나주성모님동산과 성모님께 와서 찾아뵙고
기도하고 기적수로 목욕도 하고 가면 얼마나 큰 축복이련만~

많은 분들이 나주성지를 찾아와서 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은총의 시간 갖게 되기를 기도 드려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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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무슨 말이냐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나주에서 쏟아주시는 놀라운 은총을 그들이 받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그들에게 큰 손해 인가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병든 영혼이 치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다른 신자들은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게 눈으로 보이지 않는가 "

세속을 떠나 사시는 성직자분들에게야 별 필요없는 은총이겠지만, 세상에서 절망하고 버림받고 자살을 해야 하는 비참한 하느님의 어린 양들과 단말마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는 촌각을 다투는 긴급한 일임에도 지나치게 느긋한 자세를 취하는 것 같아 저도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왜 이렇게 오래 참으시나 메시지를 들여다보니 (성모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의 뜻에 의해 예수님께서 이 주교님을 선택하셨고, 그러므로 성모님께서도 이 주교님의 허가를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하며 이 주교님께서 그동안 살아오신 인생의 과정들과 고비마다에서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여 주셨으므로 이제는 주교님의 효심에 의해 빠른 허가를 기대한다는 취지로 메시지에 적혀 있더군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달할 때, 자기가 친히 세우신 교회의 정문을 통과해서, 당당히 교구장 주교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하십니다. 예수님의 대리자들이 이해를 잘 하지 못할 땐,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오래 참으시며 이해할 때 까지 기다리시는 모습도 보여 주시네요. 그러나 광주교구의 주교님들이 벌써 여러분 변경교체되었음에도 인준에 있어서만큼은 아직이라는 점이 우리 모두 아쉽지만 그만큼 교회의 상황이 주교님의 인준을 받기가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도 익히 알고 계셨기에 세계 어디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동안 성체기적과 발현과 메시지와 온갖 치유의 기적과 기타 놀라운 징표들을 보여주고 계시며 성모님께서도 단순히 메시지와 징표만 주신 것이 아니라 수십년 전부터 율리아님의 생애를 준비시키셨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의 생애는 혼자 만의 힘으로 그렇게 희생하면서 살아온 것이 아니라고, 성모님께서 이 힘든 시기를 위해 준비해 오신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 발현이 인정된다면 세계인류가 변하게 되고, 사탄은 물러갈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주님 성모님 말씀하셨듯이) 핵폭탄같은 위력으로 번져갈 것이기에, 마지막 고비가 결코 쉽지는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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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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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버지 하느님께 영광~
나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라 할지라도
누군가를 (사제들과 수도자들)  비판하고 질타하면서까지
너는ㅇㅇㅇ  잘못했고 잘못하고 있으며  나는 잘 하고 있다는 식의 표현들이
꼭 필요한 것인지요  ~~~
다수의 그들이 설령 소수의 우리를 보며 그렇다고 손가락질 할지라도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몫은
그들의 영혼 하나하나를 하느님 대전에 봉헌하며 자비와 사랑에 의탁하는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봉헌하는 그 자세와 마음 기도가 아닐런지요.

누군가의 모순된 모습 안에서 나를 발견하려는 , 그리고 회개하며 기도하고 
그 누군가를 위해 말없이 기도해 주라는 주님의 뜻을 발견한다면
더욱 예쁜 마음되어 주님 마음에 들고 기뻐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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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 을  그렇게  받고도..  구명대에 매달리듯  메달리다가

은총을 받고 나면  뒤돌아 서는  영혼들좀  보아요...

우리는  끝까지  남아서  성모님을 전하고  성모님 동산을  지켜야    합니다.

이제는  받은 은 혜를 값아야  할때인것  같아요.

우리 모두

영적으로  뭉쳐서  작은힘이지만  큰힘이  되도록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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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목적은 하나라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 입니다.
특히 성직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나주가 성직자들 때문에 진실이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호소도 하고 질타도 서슴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연로하시고 몸도 건강치못하신데도
불구하고, 정말 사랑과 은총과 열성으로 거의 매일 꾸준히
올려주시는글,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기도드리고 성령의 감도로 정성껏 쓰는 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저희모두 완전하지 못하기에 늘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 마음만은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로 올라가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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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저 같은 영적으로 어린이는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깨닫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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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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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어릴때 엄마에게 질문을 한 적은 있어요.
이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바쁘신 하느님이 제가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실까...라고~
네...우주에서는 작은 별 지구~그러나 나주에 오기에는 여러가지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그래서 우리가 어릴때 보던 저 하늘의 달나라,별나라 만큼이나 멀게 느껴지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는 부산에서 가기에 너무 멀다고 투덜거리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수월해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고 성모님 물로 목욕도 하고 마시고...성모님이 주신 은총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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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하느님 앞에 진실하신 분이십니다.

솔직하고 진심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광주교구의 성직자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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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故之官人也 以天下爲己累 故己憂之 故己憂之 今之官人也 以己爲天下累 故人憂之  :  " 옛 관료들은 천하 인민을 자기가 돌봐주어야 할 짐으로 생각했으므로
관료들이 천하 인민을 걱정했지만 , 오늘의 관료들은 자기를 천하 인민이 돌봐줄 짐으로 생각했으므로 천하 인민이 관료를 걱정해야 한다  "  희한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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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나의 목적은 하나라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입니다. 아멘!!!
특히 성직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나주가
성직자들 때문에 진실이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성직자님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용기내어 드러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중언부언해 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 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 되도록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다--아멘!!!-(사랑의 메시지)-
이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기도와 합하여 모든 사제님들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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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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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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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특히 성직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나주가 성직자들 때문에 진실이 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성직자들도 잘못하면 신자들에게 야단 좀 맞아야 합니다. 성직자라하여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신앙은,  맹목적인 신앙 입니다 ~ 사실 우리는 나주를 믿지 못하는 광주대교구 때문에 우리 한국인 전체와 더 나아가 전인류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항상 후련하게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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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천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목이터져라 외치시는 애끓는 호소가
전해오는것 같습니다.

죄인아닌 사람이 어디있으며
실수없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사랑받은 자녀의
충직한  마음으로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향한
항구하신 기도가
나누어주신 은총글임을 압니다.

주님함께님!
글올려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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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주님께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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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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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계의 모든 성직자들과 또한 무슨 일을 할 때 생활의 기도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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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아요 맏형이세요

율리아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공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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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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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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