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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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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움
댓글 32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3-08-05 11:21

본문

 

 

 예전에 읽어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즉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지적하는데, 그것은 비판, 비난, 불평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하여 비판과 비난과 불평을 늘어놓으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냉기류가 흐르고 종내는 두꺼운 벽이 드리워지게 됩니

 

다. 이것은 비단 개인적인 일대일의 관계에서 뿐 만이 아니고, 적게는 가족관계에서 시작하여 크게는 나라와의 관계에서 까지, 구체적으로

 

는 나주와 한국교회의 관계에까지,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적용됩니다. 자신의 둘레에 두꺼운 벽을 드리우고 홀로 고립되어있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합니다. 늘 비판과 비난과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있어주지 않으려 하니까 그리 됩니다.

 

위의 인간관계론에서 지적한 부분은 세상살이에서 좋고 유익한 교훈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진리는 아닙니다. 때로는 건전한 비판은

 

매우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잘못을 잘 타이르고 시정해주어야 하고, 나에게 충고를 해주는 친구를 갖는 것은 다행스러

 

운 일입니다. 건전한 비판은 참 좋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하기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 배려, 자상함, 조심스러움 같

 

은 것들이 녹아들어있지 않으면, 내가 한 비판을 상대방은 비난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결국 나는 비판을 제대로 잘 하지 못함으로써 사랑

 

의 계명을 거스르게 됩니다. 그 잘못된 비판은, 순례자라면 귀가 닳도록 들은 <혀에서 나오는 구더기>가 됩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음란죄와 혀로 짓는 죄로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고 기도생활을 조금 하면 음

 

란죄에서는 조금 자유로와질 수 있는데, 남을 비난하는 죄로 여전히 자주 성사거리를 만들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혀로써 짓는 죄보다, 글로써 짓는 죄가 백 배는 더 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자는 나약함으로 인하여 충동을 이기지 못

 

하고 순간적으로 뱉어버림으로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후자는 그 전파력이 훨씬 더 클 뿐 만 아니라, 신중하게 숙고한 다음에 글을 써서

 

올릴 수 있고, 그 다음에도 수정이나 삭제를 시간과 기회가 충분히 있슴에도 그리 하지 않음으로 짓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내 시각이 뒤틀려 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슴에 손을 얹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이 게시판에서 그동안 <비난성의 글>을 여러차례 보아

 

왔습니다. 실례를 들면, 오륙 년 전의 일인데, 4월 1일 만우절날 아침에 최창무 주교님의 병환을 희화화한 어설픈 희곡이 올라와있었습니다.

 

당시 나주의 인준권자인 주교님께 그렇게 모욕을 드리고도 나주의 인준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 어느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나주

 

성모님을 어느 누구보다 깊이 공경하시는 분이니까 화가 치밀어서 하신 행동이겠지요. 그렇다고 그 비난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그 일로 얼마간 절필을 하셨고, 그 후에도 그와 유사한 일이 두어 번 더 있었습니다. 물론 나보다는 나주성모님께 대한 충정이 천 배 만 배는

 

더 깊으시고 모든 순례자들이 너무나도 그 진정성을 잘 알고 있기에 큰 존경과 사랑을 받으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올리건대 때로는 지나침이 모자람 만 못할 적이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리는 것과 반대자들을 비난하는 것은 결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별개입니다. 나주성모님께 대한 충정이 산같이 높다해서 교회와 성직자를 비난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성직자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난은 독성죄에 해당합니다. 반대자들의 잘못을 비판하려면, 그 구체적인 잘못에 대하여 사랑, 배려, 자

 

상함, 조심스러움 등을 가지고 정확한 근거에 의해 논리적으로 비판하여야 합니다. 비난이 되지 않도록 조심에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내가 다른 이를 비난하면 그와 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벽이 생깁니다. 광주교구와 한국교회를 비난하면 나주와 한국교회 사이에는 벽이

 

생기고 그 벽이 두터워지면 나주는 고립됩니다.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만고의 진리 앞에 저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요즘 보면 원로 신부님들보다 젊은 보좌신부님들이 나주를 더 극렬하게 반대합니다.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신부님들이기에 이 게시판에 들

 

어와서 받은 느낌이 전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28년 동안 한국교회와 나주 사이에 벽이 드리워져있는 것이 사실

 

이라면 마땅히 이 벽을 헐어내야 합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 인준이 아무리 간절하다하여도 이 벽을 허물지 않고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광주교구와 한국교회에 잘못이 있는데 왜 나주를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하느냐고 화가 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결자해지라는 말이 있지만,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판다는 말도 있습니다. 나주는, 교회가 주님성모님메세지를 받아들여 쇄신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열망으로 타들어가도록 목이 마른 분들이 모인 곳이 아닙니까? 그러니 당연히 먼저 시작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인준문제에도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돌아가야 합니다. 왜 인준문제에서는 <내탓이오>영성을 발휘하지

 

않고 <네탓이오>를 합니까?  나주의 영성이 폈다 접었다 하는 주머니칼이라는 말입니까?

 

개인 간의 사소한 갈등의 문제에서도, 나는 하나도 잘못한 것이 없고 잘못은 모두 네가 저질렀다고 계속 주장해대면 문제의 실마리는 무덤

 

에 가도록 풀리지 않는 법입니다.

 

주제에서 벗어나지만, 정치에 관련한 글이 이 게시판에 올려지는 것에 대하여 짧은 의견을 올립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나름대로의 정치 성향을 가지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인데, 굳이 여기에서까지 자신의 정치성향을 밝히고 박대통령을 칭송

 

하는 것은 어딘지 좀 이상합니다. 나주의 안녕을 바라는 충정의 발로임을 짐작은 하오나 도움보다는 나중에 해로움이 더 클 것이라는 염려

 

를 하게됩니다.

 

저는 앞으로 공안정국이 오지않을까 걱정을 하는데 그리 되면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까지 한 정구사 신부님들이 잡혀가고 언론통제를 통해

 

서 입에 자갈을 물리는 불행한 일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불행하게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런 행위를 한 정권을 두둔한 나주에 대

 

하여 예전보다 더 안좋은 눈빛으로 신자들은 바라볼 것입니다.

 

마지막을 민족의 선각자 안창호의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경술국치 이후에 우리는 언제나 싸우자고 하였다. 그러나 싸우는 힘을 기르는 일은 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싸우자는 소리 뿐

 

이요, 싸우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우리를 망하게 한 것은 일본도 아니요, 이완용이도 아니요, 그것은 나 자신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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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좋으신 말씀입니다.
네탓보다는 내탓을, 비판보다는 순교를,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가르침이네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잡는 일은 미묘합니다.
주님께서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받기를 바라시기에 마지막 판결을 참고 기다리시며
가난한 자들도 (언감생심) 외롭고 쓸쓸하게 눈물 흘리시신 주님 성모님께 긍휼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고 계시는 것이지만
또 한편 우리가 이런 시련과 정화를 통해서 봉헌하고 희생하며 더욱 강해지기를 원하시는 지도 모릅니다.
세속적으로 말하면 맷집부터 키워야..더욱 강해지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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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로사리움' 님 글에 완전 100배 공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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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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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 어두운 시간을  함께  보내자고 하시며,
사랑으로  온 인류를  위해 나주에 발현하셨고 ,주님 성모님의 성심에 일치하여
아주 많이 기도하라고 영혼들을  데려오라고 하십니다 .
사랑의 성체 안에서 고통을 받으시며 유다처럼 배신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
광명을 다시 찾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불평 불만과 판단 비판은 우리에게 필요없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이 주는 독 잔이니 너나 마시라며 지옥으로 던져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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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로사리움님
글을 잘 쓰시네요, 자주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떻게 옛날 내가 만우절에 농담한것 까지 다 기억을 하시네요 하하하
그건 그렇고,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좋은 충고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니 섭섭해 하지 마세요 저는 아무도 미워할 사람도 없고
그저 정신 좀 차리라고 글을 쓰다보니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며, 이제는 좀 주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로사리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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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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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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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아무리 정당한 비판이라도
사랑을 가지고..조심스러움...배려를 가지고..기도하면서
할 수 있어야 함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성찰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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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로사리움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제가 언제 한번 이런 글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로사리움님께서 적당한 지적을 하시는군요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쓴소리는 바른 믿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좋게 받아들이리라 믿습니다

워낙에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분이시다 보니 약간 글에서 치우친 감이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로는 정치적인 글이 묻어나와서 이마를 찡그리게도 했지만 ....
사실은 광주교구에도 쓴소리가 좀 필요하기는 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
때로는 그분의 글에서 속이 시원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늘 냉정해야 하는것이 글쓰는 사람의 어려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중용...을 잘 지키는것 ...글쓰는분들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중심잡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분도 좋은 충고로 받아들이리라 믿습니다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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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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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 공감합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기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로사리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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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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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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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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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제가 쳐놓은 덫에 제가 걸려든 것 같아서 오금이 져려왔는데 너른 마음으로 포용해주셔서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계속 아름다운 글들로써 순례자들의 다친 마음들을 어루만져주시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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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다양한 의견의 글들 좋은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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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늘 부족함이 많은저에게는 배려라는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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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나주의 영성 재 점검하는 시간 갖도록 해 주심에도 감사드려요.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 하는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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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도당시 인준에 대한 늦어짐에 대해 그런 글을 실었다고 인정합니다.
당시 나는 좀 급진적인 성향이었고 정의를 내새우다보니 앞서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나는 영성도 늘었고 위계에 대해 순응하므로 무리한 글은 쓰고 싶지 않고 주장에 관한 글은
않올립니다. 그래서 광주대교구는 교령 발표 이유가 교구장님 험담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어느듯 몇년이 흘러갔지만 사과드립니다. 죄가 되면 고해성사보고 죄의 용서를 빌 것입니다.
이제 그 굴레에서 벗어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더 이상의 혼란과 대립을 없에고 교리와 순리에 따라 인간적이 아닌 주님 입장에서 나주 공지문을 살펴 보시고
 흠이 있다면 과감히 수정을 하시고 나주 기적이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인준하심이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올해 앗 리미나 한국 주교단의 로마 순레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내년 봄즈음엔 요한 바오로 2세 복자님과 요한 23세 복자께서 성인되시는 의식이 있는데
나주 인준이 그 전에도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올해는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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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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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지적하는데,
그것은 비판, 비난, 불평입니다. 아멘!

로사리움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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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용서할수 있는 넉넉한 사랑이 묻어나는 곳!
그 곳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 게시판이지요~
로사리움님의 글과 주님함께님의 댓글 그리고 죤폴님의 댓글과 로사리움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을 잘읽었습니다 ~ 저를 비롯하여 누구나가 자유로울수가 없겠지요~  진정한 용서와 사랑이 느껴지는 그 어디에도 없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풍성한 곳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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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실천하지못한 사랑과배려...
자신을 돌아 보면서
주님성모님 자비하신 사랑에
의탁합니다.

로사리움님!
사랑으로 올려주신 글...
마음열어 읽었습니다.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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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치성향이 다른 건 다른 거구여! 정구사 사제에 대한 호 불호도 각자의 의견이 다른 거라고 봐요! 여기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사랑이 실천되는 곳!! 좋은 말로 격려해주심이 좋겠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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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맞습니다.비,비,불 은 어떤 상황에서도 좋치 않다는걸 율리아님을 통해서 배웠고
주님께서도 사랑 자체이시기에 사랑의 불로 세상을 불태우시기위해 끊임없이
우리들을 사랑하고 사랑을 갈구하고 계시는줄 믿습니다
그러나 옳은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걸 외면하는 사람들을 볼때 말로 표현 못할 고통을 겪는것도
경험했습니다.그래도 그래도 사랑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풀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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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전에 읽어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즉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지적하는데, 그것은 비판, 비난, 불평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하여 비판과 비난과 불평을 늘어놓으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냉기류가 흐르고 종내는 두꺼운 벽이 드리워지게 됩니다.
우리를 망하게 한 것은 일본도 아니요, 이완용이도 아니요, 그것은 나 자신이다
아멘~!

공감합니다~!
내탓의 영성으로 인준을 위하여 준비하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로사리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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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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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지적하는데,
그것은 비판, 비난, 불평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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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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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의 댓글

마리아 작성일

로사리움님의 말씀에 가슴 깊이 공감이 됩니다.
나주성모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충언의 말씀에 새삼 감사드립니다.
저 개인적인 삶도 그런 실수가 많았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더욱 반성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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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
올려주신 로사리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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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지적하는데,
그것은 비판, 비난, 불평입니다.ㅡ
네..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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