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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나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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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6건 조회 1,980회 작성일 13-08-07 17:43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고,무더위로부터도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휴 더워라 ,"더 웡 죽겠수다,무사 이렇게 더우꽈."("더워서 죽을맛입니다,왜 이렇게 더웁니까.").

 

홈님들은 ,이,무더위,아니 무더위라 하기보다 차라리 재앙이라고 해야 적절한 표현갔습니다.어제,뉴스에서는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에 가뭄으로 인하여 물이 가득 고여있던곳이 마치,사막처럼 ,땅이 갈라지고 형편없는 모습입니다.

 

오랜가뭄으로 인하여 ,제주시 외곽지대는 이틀에 한번 단수를 실시할정도로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거의,고행에 가까울정도로 가뭄과 무더위 열대아로 고통을 겪고 있읍니다.

 

하지만, 우리 홈님들은 이,무더위도 생활의 기도로 부지런히 실천하시고,또한, 무더위와 땅이 꺼질정도의 무서운 폭염등도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연옥영혼등을 위해서 기도로 희생을 봉헌하는분들도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말그대로, 지금, 이,무더위는 거의 재앙수준이며! 죄로 얼룩진 세상에 회개할것을 촉구하시는 하느님의 경고에 가깝습니다.우리나라 사제님들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저의 마음 한구석에도 나주로 순례갈것을 계획하고 있으나, 우리 인간보다 지능이 한수위인(?) 사탄의 공격인지 잘 모르오나 ,얼마전 사촌형제 가정에 제사가 있어서 갈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면  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는데, 말만 사촌형제이지 저가, 어릴때 보고는 거의 기억이 가물한 한, 사촌형님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소리를 버럭 지르며 저에게 무안함과 수치심을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갑자기,당한(?)일이기에, 그때는 그냥 넘어갔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어찌나 화와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지 복수하고 싶은 마음과 악한 감정이 쳐올라 가뜩이나 요즘에, 불면증과 열대아 현상으로 인하여, 밤에 청하지 못할정도인데,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제사기 있기전에는 ,기도팀안에서도 마음이 크게, 상한일이 있어서 고해성사를 보고 마음을 추스려 달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그런데, 또, 이런일이 쾅- 터지니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무슨 죄를 많이 지어서 벌을 받는것인가?등등,온갖 고뇌가 저를 넉다운 시킬정도로 시쳇말로 죽을맛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또, 어제는 어릴때는 여름시즌에 해수욕장을 많이 갔었지만,지금은 몸에 물을 대는것도 귀찮을정도로 ,거의 바다에 가지않았다가 그래도, 여름인데 한번은 해수욕장에 가봐야겠다고 마음먹고 ,해수욕장으로 출발하였읍니다 .

 

날씨는 무척덥고, 숨이 콱콱 막히고 ,기다리는 버스는 않오고해서,잠깐, 마음을 추스리고 나주성모님 메세지와 율리아님 대속고통을 묵상하며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마침,버스가 도착해서 기분이 업되어 좋았는데,버스에 올라타니 기대했던 에어콘 바람은 나오지않아 왜 그런가 했더니 버스기사님이 에어콘이 고장났다고 하셔서 할수없이 창문을 열어 더위를 이겨낼수밖에없었습니다,

 

하도, 날이 더우니 창문밖에 바람이 시원하기는 커녕,마치,겨울에 히타를 틀어 놓은것처럼 더운 바람이 부메랑이 되어 버스에 탄 모든분들에게 돌아왔습니다.

 

당연히,버스를 탄 분들은 ,여기저기서 아이고!더워라 오늘 재수에 옴붙었다 ,더 웡 죽어지켜,(더워서 죽을것같다)등등 ,한탄이 쏟아졌습니다,

 

저도,처음에는,불만 불평이 터졌지만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 묵상하면서,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에 위로에 될수있도록 ,희생으로 봉헌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아멘.

 

이런,경우는,나주를 순례하시는 홈님들과 저희들만이 실천할수있는 기상천외한 은총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까?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합니다 아멘.

 

버스가 , 이네,함덕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저는, 버스에서 내려 몇시간만 수영을 하다가 집에 갈 생각으로 ,여러,사람들 틈에 섞여서 수영을 하며 잠시나마 스트레스도 풀고 무더위에서 해방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멘.

 

저는,함덕 해수욕장에 모인 사람수만큼,수많은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나주의 참 진실을 깨닫게 해주시며,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로 봉헌하고,이,바닷물도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와 물로 바꿔주시어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기도로 붕헌하였습니다 아멘.

 

그런데,역시,날씨가 정상적인 날씨가 아니기에 바닷물도 미지근하고 ,꼭,목욕탕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저는,수영을 즐기다가 물밖으로 나와서 언덕위에 마련된 휴식공간의 의자에 앉아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상념에 잠겨보았습니다.

 

요즘,나에게 불행아닌  불행한 일이 일어나는것이,내가 나주에 순레갈려는것을 막으려는 사탄의 계략인가!(?),그러하다면 나주가 그렇게 대단한 곳인가 등등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주가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를 허락하시는 곳이기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도들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나같은 연약한 영혼이 나주간다고해서 위로를 받으실까 등도 생각해봅니다.

 

물론, 정답은 (예스)이겠죠! 그만큼, 세상은 지금, 암흑천지이며 아주 위급한 절제절명의 시대라고 할수있습니다.이번에 치러질 청년피정에 참석할 인원이 매우 적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이번, 청년피정과 성모승천 대축일에 많은 영혼들을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여태껏 오지않던 비가 하필, 해수욕장에 간날에 갑자기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가뭄에 이정도 비라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바칠수있었습니다 아멘.

 

요즘,저에게 일어난 일이 마치, 머피의 법칙처럼 나를 무척 ,난관에 빠트리고 속상케했지만,율리아님께서 늘,강조하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는 말씀을 가훈으로 삼아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마귀는 ,절망하는 영혼들을 가장 좋아한다지 않습니까?

 

집으로 돌아와 얼마전 ,핀공성사를 미리,받았지만 ,다시,일어나는 마음으로, 마침, 판공성사가 진행되고 있는 광양성당에서 판공성사를 일일이 다 들어주시는 착한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고나니 마음이 후련해져서 참 좋았읍니다 아멘.

 

또한,오늘, 판공성사를 주시기위해 오신, 제주교구 사제님과 여러 신자들만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드리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썰물처럼 밀려왔습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비록, 무덥지만 ,용맹정진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마태:15장25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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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런,경우는
,나주를 순례하시는 홈님들과 저희들만이 실천할수있는
기상천외한 은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제주는 정말  거의 재앙이라고 할 만큼의 엄청난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나 봅니다.
님의 은혜로운 글을 읽으며

저희들만이 실천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  에
저도  풍덩 ~~  공감합니다. ^^

무더위를 생활의기도로 잘 이겨 내시고
영혼육신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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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자비의 샘님~~~제주도 에서  나주오시려면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처음엔 죄를 겹겹이 짓고  나주갈때쯤이면

아!  하고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지은죄 때문에  나주가는 발걸음이 무겁고.

성모 어머니 뵙기가  두렵기도  했구요.

늘 그런 마음으로  순례갔는데.

어느날  성모님 께서  동산 입구  아래  내려오셔서

너무 우리가  보고 싶어서

맨발로  손을 합장하고  한사람.. 한사람..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그사랑을  알고는  얼마나  마음이  저려 오든지

그후로는  죄를  듬뿍  안고도 

무조껀  갑니다.

우리도  자녀들이  말안들어서  괴씸하지만  그레도

"엄마~ 미안 해요.....다음부터  정말  말 잘들을 께요~~~"하면  너무이쁘잖아요?

그렇니까  성모님  품에  우리모두  한사람이라도  더가셔서

꼭  안겨 드려야죠?

우리가  노력해서 예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보시고

성모님은 얼마나  우리모습이 사랑스럽겠어요.....

언제나  꼭 순례 오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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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공감합니다,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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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요즘,저에게 일어난 일이 마치,
머피의 법칙처럼 나를 무척 ,난관에 빠트리고
속상케했지만,율리아님께서 늘,강조하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는 말씀을 가훈으로
삼아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신 자비의샘님, 화이팅~
나주맨으로써, 5대영성을 실천하는지, 안하는지,
주님께서 시험하신다는것 잊지 마세요~ ㅎ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나주맨들,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굳센, 나주맨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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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글감사합니다 젊은이 피정에 꼭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받으소서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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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즘 날씨가 많이도 덥지요.
저도 참 더운날씨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나주를 몰랐다면 더워서 짜증이 났을텐데
땀방울도 봉헌하고, 찌는 더위는 연옥영혼들을 위해
봉헌하고, 지치고 힘들어도 우린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힘이나지요.
아름답게 봉헌하신 자비의샘님께 감사드리며
나주에서는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소중하답니다.

그래서 꼭 오시길 빕니다.
더운날씨 힘들게 했던 주위 사람으로부터의 상처들
잘 이겨내시려는 님의 그 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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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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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우리의 영성을 향상시켜주는 바로 천국가는 지름길임을...!!!
 밭일하는 두 농부 중 한 명은 이 땅에 남고 한 명은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다는 주님의 복음 말씀이 생각납니다.
생활의기도가  습관화되어 밭을 메는 나주의 농부가  마음밭의 가라지도 함께 뽑아내며 악습을 제거해 주십사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이 오셨으니  두 사람중 누구를 천국에 데려가실까요?
5대영성을 시도때도없이 실천하고 계신 자비의샘님 글을 보면서  천국으로 가는 마리아호 승선에 올랐으니
나쁜 친구들 꼬임에 빠져들지 않도록 늘 깨어서 승리하는 나주인이 되기를 다시금  다짐해 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은혜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무더운 날에 영육간의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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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넘어질뻔 했지만 실망하지않고
잘 봉헌하시어 나주의 영성을 삶을 살고 계신
자비의 샘님!기쁨을 되찾으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나주의 영성으로
점점 성화 되어 가시니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리라
믿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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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나주가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를 허락하시는 곳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나같이 연약한 영혼이 나주 간다고 해서 위로를 받으실까 등도 생각해봅니다. ... ]

저도 예전에 아주 잠깐 '나 같이 연약하고 나약한 사람에게 ...'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분열에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서 얼마나 이상한 일들이 많았는지 ...
제가 마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온 세상 마귀는 제게만 와서 괴롭히는 것 같아
죽을 맛이었는데 이제는 많이 편안해 졌어요.  그러니까 저는 마귀를 전혀
모르는데 마귀는 저를 너무 잘 알아서 ...  말하자면 나주를 다니는
순례자를 마귀가 젤루 싫어한다는 거죵~  그래서 만건곤한
분열 마귀가 진짜 있는지 알았거든용~  이것들 이젠
다~ 죽었어~  엄마 5대 영성따라 사랑으로
처단해야겠지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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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함덕 해수욕장에 모인 사람수만큼,수많은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나주의 참 진실을 깨닫게 해주시며,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로 봉헌하고,이,바닷물도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와 물로 바꿔주시어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기도로 붕헌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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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드신 가운데도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시어
기쁨으로 승화시킨 자비의샘님의 승리에
축하의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생활의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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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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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가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를 허락하시는 곳이기에 ,
그럴수도 있겠다 ...아멘...

여러가지 순간순간 일어나는 사건들을
생활의기도화로 잘이겨 내셨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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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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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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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고
위로 받으실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화이팅 해요..
자비의 샘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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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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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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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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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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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만건곤한 마귀는
나주성모님오대 영성안에서
생활의기도와
봉헌의삶을 실천하며
노력하는모습을 보고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려 하겠지만

율리아님말씀따라
다시
새로
용맹전진 하시니
승리의기쁨 함께합니다.

자비의샘님!
더운날씨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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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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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봉헌하시는 분! 나주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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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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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여름만 되면 무기력 해지고,
심장도 벌렁거리고 숨이 막혀서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공포인데
올 여름도 아름답게 봉헌라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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