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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43	★☆★ "잔잔한 호수에 파도가 일고 있어요"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7개	운영진	3762	02-19
22142	<생활의기도>25.세수, 목욕, 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댓글36개	러브마리	1635	02-19
22141	<님의향기>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1988. 9. 7) 댓글41개	예쁜그릇	1415	02-19
22140	엄마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부부~ ♡2부♡ 댓글48개	주찬미	1857	02-19
22139	나주를 순례하지 않았더라면, 어찌 되었을까요..! ♡1부♡ 댓글40개	주찬미	1419	02-19
22138	연중 제 6 주간 화요일 ( 성 콘라도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291	02-19
221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3개	고요한	1199	02-19
22136	전주지부 2월 소식입니다. 댓글31개	길동이1	1213	02-19
22135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댓글27개	바르나바	1290	02-19
22134	편두통으로 힘들었지만 은총 징표 발찌와 율신액 스카프로 금방 치유되었어요.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1563	02-18
22133	"부활 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때 찬란한 금가루를 뿌려 주셨습니다." 댓글36개	아름다운사랑	2165	02-18
22132	남도타임스 中 - 보하 이문희 시인 : 나주 성모동산 ‘은총의 샘물’ 댓글36개	시민기자	3693	02-18
22131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댓글33개	박하사탕	1669	02-18
22130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주신 교통사고 댓글39개	인터넷팀	1672	02-18
22129	나주 성모님 덕분에~~~^^ 댓글34개	주찬미	1522	02-18
22128	<생활의기도> 24.양치질을 하면서 댓글29개	러브마리	1445	02-18
22127	<5대 영성>묵상 - '아멘'의 영성 [죽음 앞에서 완성된 '아멘'의 영성] 댓글39개	성모님손꼭잡고	1405	02-18
2212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저울에다가 선행들을 다 올리잖아요" 댓글35개	흰눈이	1586	02-18
22125	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220	02-18
22124	♥ 님 향한 사랑의 길 ♥ 고해 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댓글39개	온유와겸손	1341	02-18
22123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댓글36개	바르나바	1246	02-18
2212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30개	고요한	1252	02-18
22121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에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댓글45개	아름다운사랑	166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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