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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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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9-02-18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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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8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Bl. Fra Angelico

Beato Angelico o Fra Angelico

(detto Beato Giovanni da Fiesole)

Vicchio di Mugello, Firenze, 1387 - Roma, 18 febbraio 1455

Patronato:Artisti (Papa Giovanni Paolo II, 1984)

 

복자 프라 안젤리꼬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화가이자 사제였다.

그의 속명(俗名)은 구이도(Guido) 혹은 구이돌리노(Guidolino)라고도 하였으며, 그의 수도(修道)명은 천사들의 요한이었다.

또 일생을 ’경건한 그리스도 신앙의 표현에 헌신하였다’ 고 하여 베아토 프라 안젤리꼬(축복 받은 천사 수도사)로도 불렸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그의 유명한 그림과는 달리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플로렌시아(피렌체) 근교의 비키오(비쿄)에서 태어난 안젤리꼬는,

20세 때 베네데토(그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성가책에 정교한 그림을 그렸는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가 피렌체의 정치적 폭동으로 살해당해 미완성으로 남았다.)와 함께 피에솔레의 도미니꼬 수도회에 입회했으나 얼마 후,

종문 분규(宗門 紛糾)로 코르토나 수도원으로 옮겨 10년동안 코르토나, 토리뇨, 그리고 피에솔레 등지에서 지낸 다음,

1436년 피렌체의 성 마르꼬 수도원으로 옮겨 활동을 하였다.

 

당시 유럽 사회는, 교회의 대분열과 흑사병 등으로 혼란했는데,

프라 안젤리꼬는 교회와 수도원을 개혁하는데 주도했던 도미니코회의 복자 요한 도미니치, 베드로 카푸치,

리파 프라타의 라우레시오,피렌체의 성 안토니오(그는 후에 피렌체의 주교가 되었을 때,

성 마르꼬 수도원의 프레스코화(안젤리꼬)와 성가책의 그림(베네데토)을 위탁했는데

그들의 그림을 보고 ’천국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경탄했다.)와 함께 살았다.

 

프라 안젤리꼬의 그림은 종교적인 내면성(특히 중세의 종교성이 그의 필력의 근원에 있다.)을 표현하는데

그지없이 정교했으며 세밀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양체 표현(量體 表現)과 원근법을 이용해 그린,음악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천사에 둘러싸인 유명한 <아마상인(亞麻商人)의 성모상, 1433년>이다.

또 <그리스도 강생, 1435년>에서는 자연의 직접적인 관조에서 비롯된 듯한 풍경 묘사도 선보이고 있다.

 

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의 형제들이 목소리나 펜으로 했던 웅변적인 설교를, 그는 붓으로서 최고의 본보기를 드러낸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가 남긴 교회의 미술적 가치는, 다른 어떤 설교도 들리지 않는 곳에까지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미니코회에서는 일찍부터 그를 복자로서 존경으로 대했으며, 1904년 수도회 총회에서는, 그에 대해 성인의 공인을 교황청에 요청했었다.

그는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그의 축일은 2월 18일이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카인은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는 이들을 보고 깊이 탄식하시며, 그들은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15.25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6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7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8 카인이 아우 아벨에게 “들에 나가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9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11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12 네가 땅을 부쳐도, 그것이 너에게 더 이상 수확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될 것이다.” 13 카인이 주님께 아뢰었다. “그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나 큽니다. 14 당신께서 오늘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당신 앞에서 몸을 숨겨야 하고,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되어,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곱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아들을 낳고는, “카인이 아벨을 죽여 버려, 하느님께서 그 대신 다른 자식 하나를 나에게 세워 주셨구나.” 하면서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보여 달라는 바리사이들의 요구를 거절하시며 깊이 탄식하십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권위 있는 가르침과,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마귀를 쫓아내시는 위대한 업적을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의심하였고, 그래서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습니다. 구약 성경에 보면 하느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 사명을 주실 때, 표징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바리사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는 것이 잘못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표징을 거부하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표징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는 표징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느님께 표징을 요구하는 행위를 불신앙의 표시로 여겼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하느님의 뜻을 찾고 그 뜻에 따라 살아야 하지, 하느님을 우리 마음대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역사 안에 들어오셨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많은 기적을 보여 주셨는데도, 그것을 표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표징을 요구하는 바리사이들의 불신앙에 예수님께서는 깊이 탄식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도 2,000년 전으로 돌아가 예수님의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다면 우리 신앙이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사 안에서 빵과 술의 형상으로 당신을 내어 주시는 주님을 믿을 수 없다면, 실제로 그분을 본다 해도 달라질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성체로서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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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로서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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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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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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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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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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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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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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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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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프라 안젤리코 복자시여~+
          진정 그리스도를 삶에서 그려낼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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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그릇님의 댓글

예쁜그릇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아멘!
"성체로서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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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 글늘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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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로서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들 그리도 사랑하셔서 성체로 오셨으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찬미영광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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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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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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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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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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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표징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는 표징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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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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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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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온전히 변화되고 성장하여
기쁨과 휴식이 되어드리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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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생명이 연장 되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에게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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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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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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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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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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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복자 프러 안젤리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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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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