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6 주간 화요일 ( 성 콘라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9-02-19 10:06

본문

60035c92e2957e1adf69d563f3d81a61_1550537922_35.jpg
▷ 축일 : 2월 19일
<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

- St. CONRAD of Piacenza
- San Corrado Confalonieri
- St. Conradus a Piacenza, C
(- 성 피아 첸차의 콘라드
- 성 콘래드 콘 팔로니르
- 성 피아첸차의 콘래드, C)

- Piacenza, ca.1290-Noto (Siracusa),19 febbraio 1351
<注: -- 피아 첸차에서 1290년 부터 - 노트 (시라쿠사)에서 1351.2.19일 까지)
 
• 콘라도(1290 - 1351)는 롬바르디아 지방 삐아첸자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 났으며
매우 젊은 나이에 귀족의 딸과 결혼했다.

그는 상무적인 스포츠 특히 사냥에 대하여 열정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사냥하는 중에 덤불에서 채석장으로 가기 위하여 불을 지르도륵 하였다.
그 불은 크게 번져 온 곡식 밭을 휩쓸고 커다란 숲을 태워 버렸다.
죄없는 농부가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방화범으로 사형에 처해지게 되자
곤라도는 이 재앙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에게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곤라도와 그의 부인은 그들의 재산으로 배상을 하였다.
이 사건은 그 부부에게 수도 생활을 시작하도록 이끌었다.
그리하여 곤라도는 25 세 때 프란치스코회 3 회 은수자 단체에 입회하였고
그의 부인은 "가난한 글라라"회에 입회하였다.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피하여 곤라도는 시칠리아, 시라쿠스 근처의 노또 계곡에서
36 년 동안 엄한 은둔 생활을 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 물질적으로 불행함이 도리어 정신적 행복함을 가져오는 때가 종종 있는데,
성 콘라도의 일생도 그 한 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북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지방 비아첸자 시에서 태어나
지위도 높고 재산도 풍부해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별로 일하지 않아도 생계에는 곤란을 느끼지 않은 그는 오락으로 사냥을 퍽 좋아했다.

어느 날 콘라도는 에전과 같이 산으로 사냥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어떤 짐슴이 수풀속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이를 본 콘라도는 쫓다가 잡을 수 없자 경솔하게도 그 수풀에 불을 질렀다.
때마침 며칠간이나 가물었으므로 아주 완전히 마른 초목에 그 불은 순식간에 타 들어가
어느덧 큰 산불이 되고 말았다.
그것을 본 부근의 사람들은 갑자기 달려와서 불을 껐으나
그때는 이미 대단히 넓은 산림과 밭은 다 탔고 그 손해는 극히 많은 것이었다.

자신의 경솔함으로 이러한 큰일을 저지르게 된 콘라도의 놀람과 고민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서
그 장소에 있지 못하고 몰래 자기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러던 동안에 우연히 거기 있었던 한 농부가 불쌍하게도 방화(放火)의 혐의를 받고
관가에 붙잡혀 그 당시의 습관인 고문을 당하게 되었는데
가련하게도 그 농부는 고통에 못 이겨 마음에도 없는 자백을 해 진 범인으로 판정되어
젖은 옷을 입은 채 사형대에 서게 되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콘라도는 양심의 가책으로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았다.
결국 그는 많은 번민을 한 후 굳은 결심으로 자수하면서 무죄한 백성을 석방하고
자기를 어떠한 형벌로라도 처해 달라고 간청하며
또한 사람들에게 끼친 손해는 자기의 전 재산으로 될 수 있는 데까지 보상하고 싶다고 용기를 다해 간청했다.
그때는 이미 사람들의 격분도 대부분 사라진 뒤여서 결국 콘라도는 잠시 감옥에 갇혔다고 석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무서운 체험은 그의 영신을 각성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옥중에 있으면서 마음속 깊이 현세 재물의 허무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또 그의 미지근하던 신앙은 열성을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출옥해 집에 돌아와서 즉시 아내와 상의하여 다같이 하느님께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아내가 비아첸자 시에 있는 성 클라라 수도원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는 일개의 순례자로서 영원한 도시 로마로 여행을 떠났다.

로마에서 많은 대성당을 순례한 후 성 프란치스코(아시시의)가 창립한 프란치스코 제3회에 입회하고,
그 후 남쪽으로 내려와 시칠리아 섬 노도에 있는 어떤 병원에서 남모르게 간병인으로서 살다가
다시 산속에 초막을 짓고 기도와 고행의 은수자로서의 생활을 40년간 계속했다.

그동안 그는 금요일마다 산에서 내려와 때로는 생활의 필수품을 구하던가,
때로는 고해 성사를 보든가, 때로는 그 읍내에 유명한 성 십자가에 존경을 바치든가 했다.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온 것을 깨달은 콘라도는 1351년 2월 19일
가까운 마을의 성당을 방문해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고
미사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떠나지않고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얼마 후에 그 성당의 사제가 식사를 같이하려고 가보니
콘라도는 주 예수의 성상 앞에서 기도에 만사를 잊어버린 듯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임종하고 있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노아에게, 사십 일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당신이 만드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고 말씀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분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7,1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2 정결한 짐승은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수놈과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3 하늘의 새들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남게 하여라. 4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5 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10 이레가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제자들에게 일러 주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신들이 가진 빵이 하나밖에 없다고 수군거립니다. 누룩은 유다인들에게 주로 나쁜 뜻으로 쓰였는데, 내적 충동이나 악의 성향을 가리켰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이라고 말씀하실 때는 그들의 공통된 내적 성향을 가리키시며, 예수님을 불신하고 배척하는 마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그들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행하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완고히 닫혀 있었고, 하느님께서 주신 표징과 구원의 기회를 스스로 박차 버렸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나무라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는 말씀으로 제자들 역시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하고, 행하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꾸짖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셨을 때, 남은 조각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던 것과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셨을 때, 남은 조각이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던 것을 상기시키시면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제자들의 눈과 귀를 열어 주고자 하십니다. 제자들이 완고한 마음에 사로잡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결정적인 구원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배려하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완고한 마음의 소유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를 깨우치시는 주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콘라도 성인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콘라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온 것을 깨달은 콘라도는 1351년 2월 19일
가까운 마을의 성당을 방문해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고 미사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떠나지않고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얼마 후에 그 성당의 사제가 식사를 같이하려고 가보니 콘라도는 주 예수의 성상 앞
에서 기도에 만사를 잊어버린 듯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임종하고 있었다 한다.

성 콘라도 성인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콘라도성인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을 더찾고 하느님의
종으로 살아가게된부부성인.
고통도 은총임을 새삼느껴집니다.

성인의 글감사드리며
은총의 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콘라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콘라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콘라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를 깨우치시는 주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콘라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콘라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콘라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콘라드성인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_()_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콘라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콘라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모든 마귀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며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생명이 연장되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콘라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콘라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콘라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콘라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온전하게 완성되고 성장되어
엄마의 힘, 버팀목 역할 충실히 온전히 다하는 도구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52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8,08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