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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함께해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려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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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ybele
댓글 38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6-11-07 01: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성모님,엄마!!! 
언제 어디서나 늘 제 곁에서 함께 해주심에 

지켜주심에 모든 것에서 감사함니다  


저는 늘 다니면서도 특히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땐 
폐소공포땜시 걱정하고 불안하고 하지않을날이 없는 

바보 은비레아랍니다  


5분이상을 막혀있는 차들안이나 엘레베이터엔 막힌공간,

어둠컴컴한 곳에선 절대 못견디고 힘이 풀려서는 쓰러지는 날들이 

꽤 많아 어떤 때는 지하철수유실...에 실려가있는날들이 많은 저랍니다 

근데요, 
나주를 엄마를 사랑한 뒤로는 늘 제 곁에서 엄마가 

저와 함께 계심의 징표가 따라다녀주신다요 


맬 가는것마다 기도할 때마다 
진~~~한 장미향으로 저를 덮어주시고 지켜주시고 계시다는것을요  
나주를,엄마를 사랑한뒤로는 5대영성(아멘.내탓.봉헌.셈치고.생활의기도)

이라는말을 떠올리게 하고 떠날수도 없게 되고 몸에 조금씩 조금씩 

배어지고 있음을요  


세상이 힘들어서 
세상이 서러워서 
세상이 짜증나는 것이 있음에도 
마음의 화가 많았던 저인데 ... 


이젠 그것이  
제 마음에 용광로의 불처럼 따뜻함이 댓다요 
이것이 엄마가 레아를 품에 안아주시고 계신다는 

진실한 따뜻함이겠지요  


원망 많고 대들지도 못하고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같기만한 제가 늘 나주만 생각하게 되고 

엄마만 생각하게 되고 나주에 갈적이면 아파쓰러질지언정 

가고프고(나주에 가면 깨끗이 나으니까요)  

말 많은 천방지축 행복한 아이가 된다요 


이 모든 것이 나주의 성모님,예수님,엄마가 제 마음을 

저를 아시고 진심사랑해주시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성모님,엄마 보다 더 기도 열심히 더하고 진심 다해서 
목숨 다해서 사랑할거고 사랑께요 

정말루 엄마가 날 기억하시고 계시는건지 
정말루 레아를 아시는지 
밖에 있어도  맬맬맬 
진~~~~한 장미향기와 말씀으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지켜주시고 계신다요 
사실요 쫌 의심도 해보지요 가끔요  
맨날 나지 말아야 할 곳에 장미향이나고 
. . . . . 
그래서요 말이라도 행동이라도 
실수해 예수님,성모님,엄마 마음 상하게 하는건 아닐까 
나의 실수로 날 떠나지나 않을까 
겁도 난다요 


맨날맨날 장미향으로 뒤덮어주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장미향이 없어지면 전 분명히 
나쁜 생각 할텐데,할까바서요 

(토마사도처럼 보고야만 듣고야 믿는 
그런일 ...ㅎ)  


엄마 저 너무 어리석고 아이같죠  
세상 볼 정도 모르지만 나주성모님 게시판 옆 엄마의 책들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아요 엄마의 향기와 함께요  
글규 맬 첫토와 저의 생리통이 겹치는 날이라 걱정도 두배세배하고

  
나주 갈 때까지 나주에서까지 생리통으로 인해 

몸이 아프고 힘들어 눈이 감기고 몸이 쓰러져 누워버려 

미안함도 있지만 마지막 날은 언제 그랬냐는듯 불편했던 배는 

가벼워지고 생리 때마다 아프고 아팠던 허리통증과 가슴통증도 

사라지고 다시 천방지축 아이가 되어 돌아온답니다  


엄마가 저를 기억하고 계신다는거겠지요 
전 나주를 앎이 
엄마를 앎이 참 행복해요  
엄마랑은 맬 함께하지는 
함께 해보지는 못하지만  
엄마는 진심에 진심이시고  
엄마는 참 따뜻하고  
엄마는 참 포근하고  
엄마는 참 부드럽고  
엄마는 저의 목숨이고  
엄마는 저이고  
엄마는 사랑뿐이라는것이에요  
은비레아를 기억하고 진심 사랑해주시는 

따뜻하고 포근한엄마!!!  

그니까요  
엄마 아프지마요  
엄마가 아프면 저도 마이 아파요  
표현은 못하지만 엄마가 아픈 기력이 

보일 때면 엄마가 아프면  
제 마음 꽉꽉 막히고 아파요  


근데 저는 아파도 드러내지 못하는 바보이기에  
아파도 속상해도 서러워도 힘들어도 남앞에선 

밝은 모습 이라는 것을요  


제가 아프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남에게 표현한다면 

저도 상대들도 힘들고 분위기 따운대 버리자나요  
아파도, 슬퍼도, 힘들어도, 예수님.성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다 맡기고  
저는 웃는거지요 웃음엔 긍정만이 오자나요  
웃으면 엄마 닮는 길이 빨라질꺼니까요  
엄마 아프지도 힘들지도 마세요  

엄마 제가 가는 길마다 엄마의 향기로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처지에서든 
5대영성 삶으로 맬 잊지않고 무장해 
엄마처럼,엄마 닮아 살께요 
이모든 예수님,성모님,엄마께 영광돌립니다  



☆치유☆ 


가슴아픈 소리를 내어 울 때도 
큰 벽이 나를 가로 막아도 
나를 향한 주님의 신실한 사랑 
결코 떠난 적이 없었죠 

모든 것이 끝이라 생각할 때도 

벼랑 끝에 나 서있을 때도 
십자가로 품으신 영원한 사랑 
결코 끊을 수가 없었죠 


주의 이름을 의지할 때에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해지고 
주의 성혈이 날 덮을 때 
나의 모든 상처는 소망의 흔적되네 


당신 말씀으로 
내 영혼 일으켜 주시는 주님 
그 얼굴을 바랄 때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네 
십자가 아래서 회복시키시는 주님 
그 사랑의 힘으로 
난 다시 닫힌마음 열어 날아오르리 

- M . LEA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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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의 이름을 의지할 때에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해지고
주의 성혈이 날 덮을 때
나의 모든 상처는 소망의 흔적되네
아멘~!!!
주의 이름 부르는 자 모두 구원하여주소서
장미향기로 함께 해주시며
힘을 주시고  치유해주시는
나주의  엄마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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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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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같은 마음이예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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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웃으면 엄마 닮는길이 빨라질꺼니까요 
엄마 아프지도 힘들지도 마세요 
아멘.
사랑해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
은총 나누어 줌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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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는 참 따뜻하고
엄마는 참 포근하고
엄마는 참 부드럽고
엄마는저의 목숨이고
엄마는 저이고
엄마는 사랑뿐이라는 것이에요
아멘~~!!!
따뜻한 은총의 글 올려주신  cybele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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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너무너무 아이같이 순수하고 이쁜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글썽 하네요ㅠㅡㅠ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하신
성모님 말씀처럼 지금같이 이쁘고아이같은마음
계속해간직하시고 사랑많이 듬뿍 받으시고
저도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진심으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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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동이 되어 눈물이 도네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기에  성모님의 현존 징표인
장미향기로  같이 계시네요

반대자 분들은  장미향기를 뿌렿다 하지요
이렇게 증언 해주시니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자도  집에서 밖에서 또 회사에서
엘리베타에서  나주에서 맡았던 성모님

향기를 주섰어요

은총글 감사 드리며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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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레아님
엄마를 사랑하는 맘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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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 볼 정도 모르지만 나주성모님 게시판 옆 엄마의
책들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아요
엄마의 향기와 함께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cybele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cybele님...마음이 따뜻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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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의 이름을 의지할 때에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해지고
주의 성혈이 날 덮을 때
나의 모든 상처는 소망의 흔적되네

아멘
행복하고 따뜻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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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cybele님 11월 첫토에 은총 많이 받으심과
사랑과 우정 현존의 표지인, 향기체험 추~카드려요~^^*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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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시 너무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11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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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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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 가득담고
힘차게 달려가는 cybele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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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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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ybebe님...!!!    사랑하는 레아 그렇게 많이 많이 아팠구나....
순례할따는 다 죽가는 모습이여서 맘 많이 많이 아팠다...
그런데 순례 끝나고 올때는 멀쩡하게 기쁜모습이  얼마나
기뻐 했는지 모른다.  많이 많ㅇ 사랑해...!!!

"엄마가 저를 기억하고 계신다는거겠지요
전 나주를 앎이
엄마를 앎이 참 행복해요 
엄마랑은 맬 함께하지는
함께 해보지는 못하지만 
엄마는 진심에 진심이시고 
엄마는 참 따뜻하고 
엄마는 참 포근하고 
엄마는 참 부드럽고 
엄마는 저의 목숨이고 
엄마는 저이고 
엄마는 사랑뿐이라는것이에요 
은비레아를 기억하고 진심 사랑해주시는
따뜻하고 포근한엄마!!!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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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는 참 포근하고 
엄마는 참 부드럽고 
엄마는 저의 목숨이고 
...
엄마는 사랑뿐이라는것이에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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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맬 가는것마다 기도할때마다
진~~~한 장미향으로 저를 덮어주시고 지켜주시고 계시다는것을요 
나주를,엄마를 사랑한뒤로는 5대영성(아멘.내탓.봉헌.셈치고.생활의기도)
이라는말을 떠올리게 하고 떠날수도 없게되고 몸에 조금씩 조금씩
배어지고 있음을요

감동이고 동감입니다 은총속에 있는 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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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전 나주를 앎이
엄마를 앎이 참 행복해요,
엄마랑은 매일 함께하지는
함께 해보지는 못하지만
엄마는 진심에 진심이시고
엄마는 참 따뜻하고
엄마는 참 포근하고
엄마는 참 부드럽고
엄마는 저의 목숨이고
엄마는 저이고
엄마는 사랑 뿐이라는 것이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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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 게시판 옆 엄마의 책들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아요 엄마의 향기와 함께요 

엄마 제가 가는 길마다 엄마의 향기로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떠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처지에서든
5대영성 삶으로 맬 잊지않고 무장해 엄마처럼,엄마 닮아 살께요
아멘!!!

아름답고 포근한 사랑의 맘이 제게도 전달되어 감사의
맘 함께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포근하고 목숨이신 엄마의 사랑
가득 느끼며 5대영성 무장하여 살아가도록 저도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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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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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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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는.사랑.가득.사랑.뿐이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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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와 늘 함께 하며
은총을 느끼고 엄마를 사랑하는
따뜻함 마음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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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아프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남에게 표현한다면
저도 상대들도 힘들고 분위기 따운대 버리자나요 
아파도, 슬퍼도, 힘들어도, 예수님.성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다 맡기고 
저는 웃는거지요 웃음엔 긍정만이 오자나요 
웃으면 엄마 닮는 길이 빨라질꺼니까요 
엄마 아프지도 힘들지도 마세요 
아멘!!!
사랑하는 바보 은비레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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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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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레아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알게 되고 만나게 됨을 기뻐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맘이 따스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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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cybele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한
나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늘 풍요로운 행복
가득히 누리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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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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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는 사랑뿐이라는거...
넘~~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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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그럼요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해주시죠 ..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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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를,엄마를 사랑한뒤로는
5대영성(아멘.내탓.봉헌.셈치고.생활의기도)
이라는말을 떠올리게 하고 떠날수도 없게 되고
몸에 조금씩 조금씩 배어지고 있음을요 

아멘!
사랑하는 레아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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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곱고 예쁜 마음 제 마음도
감동되어요~

주님과 성모님사랑안에
사시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로 부터
받는 은총들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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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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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픈모습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고 있는 분!!
이제는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며 기뻐하시는 분!!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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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시는 그마음
너무너무 이쁘시네요~
은비레아자매님이 잘못을 하셔도
주님 성모님 엄마는 여전히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떠나지않으신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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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레아씨 은총글 너무감사히 잘 읽었어요~복잡하던 제 마음에 평화가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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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힘드신 상황에도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성모님께 봉헌하시니 정말 복되십니다.
저도 힘든상황에도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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