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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20	2월 대전 거리홍보 올립니다 댓글36개	사월장미	1285	02-18
22119	구더기를 보며 셈 치고~♡ 댓글49개	에녹의믿음♡	1355	02-17
22118	~성령으로 충만하게 적셔주시어 용맹정진 할수 있기를~ 댓글33개	자비의샘	1335	02-17
22117	무릎 인대가 늘어나 자지러 질 정도로 아팠는데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8개	인터넷팀	1586	02-17
22116	수원지부 2019. 2월 길거리 홍보 댓글44개	릴리향기	1538	02-17
221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35개	고요한	1493	02-17
22114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댓글37개	바르나바	1728	02-17
22113	★☆★ "불쌍한 이 죄인 당신 품에 안으소서" 율리아님 영가 (영상) ★☆★ 댓글56개	운영진	4014	02-17
22112	"율신액 스카프를 얹기만 했는데 어떻게 할 수 없던 눈이 치유 됐습니다!" 댓글43개	아름다운사랑	2309	02-17
22111	<님의향기> 영혼이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고 믿나이다 (1988. 9. 6) 댓글40개	예쁜그릇	1917	02-16
22110	★☆★ 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87개	운영진	4589	02-14
22109	<생활의기도> 23.치약을 짜면서 댓글42개	러브마리	1786	02-16
22108	연중 제 5 주간 토요일 (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723	02-16
22107	시커멓게 죽은 것 같은 사람이 기적성수로 살아났습니다. 댓글47개	지바오로	3598	02-16
2210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3개	고요한	1586	02-16
22105	어찌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댓글31개	바르나바	1388	02-16
22104	♥ 님 향한 사랑의 길 ♥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댓글30개	온유와겸손	1374	02-16
22103	"고통을 동반하여 어김없이 매달 찾아오는 그 손님!" 댓글34개	아름다운사랑	1714	02-15
22102	갑자기 어긋난 무릎 뼈, 엄마 위해 봉헌하니 바로 치유 받았어용^^ 댓글33개	엄마손꼭잡고	1510	02-15
2210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댓글45개	흰눈이	1943	02-15
22100	나주의 진실 - 순명에 대하여 알립니다.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1871	02-15
22099	연중 제 5 주간 금요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739	02-15
22098	젊을 때 탄광에서 일하신 친정 아버지와 치매걸리신 친정엄마 기적수로 너무 좋아지셨습니다. 댓글50개	인터넷팀	39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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