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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20	8월 첫토에 다녀온후 기침을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8개	주연	1735	08-07
22119	★☆★ 2013년 8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39개	운영진	2307	08-07
22118	연중 제 18 주간 수요일 ( 성 가예타노 사제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759	08-07
22117	*은총이 크면 마귀의 방해도 큽니다!!! 댓글33개	밀알하나	1751	08-07
22116	굳세어라 나주인들 댓글26개	자비의샘	1980	08-07
22115	광주의 손에 달려 있는 나주 댓글33개	주님함께	2322	08-08
221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7개	고요한	1445	08-08
22113	광주 대주교님께 드리는 서한! 댓글26개	야고보	2083	08-08
2211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133	08-08
22111	옷을 입을 때<생활의 기도 > 댓글26개	카타리나	1924	08-08
22110	안드레아라는 본명으로 세례를 받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1910	08-08
22109	악의나무 댓글32개	세라피나	1777	08-08
22108	정말 정말 더우시죠!!!!! 댓글29개	온마음을다하여	1829	08-08
22107	[율리아님의 묵상록] 한 마디의 말 때문에 중에서.. ♥ 댓글30개	귀여운자녀	1978	08-09
22106	배가 찢어져 고픈 배를 움켜쥐지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6개	애인여기	2355	08-09
221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8개	고요한	1679	08-09
22104	연중 제 18 주간 금요일 ( 성녀 에디트 슈타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010	08-09
22103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댓글25개	사랑의미소	1835	08-09
22102	손편지(오늘 있었던일) 댓글23개	세라피나	2025	08-09
22101	남미 브라질에서 왔어요^0^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	3056	08-09
22100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스러워지는 것입니다."--- 우리를 거부하더라도--성직자 체험록에서--필리핀 레이날도 신부님편 댓글22개	죤폴	1856	08-10
22099	교황청 신앙교리성성 장관님께 드리는 서한 1 댓글23개	야고보	2255	08-10
22098	엉뚱한 생각 댓글28개	주님함께	233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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