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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손에 달려 있는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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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322회 작성일 13-08-08 04:3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것은 하느님의 사랑 때문이지요

인간을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구태어 만드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보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셨기에, 자유의지를 주시

고 시험을 하신 일에 대하여,뻔히 알면서 왜 시험을 했느냐는 식의 인간적인 의문이

들지만,피조물인 우리들이 인간적인 잣대로 하느님을 저울질 하는 것 같아 무척 죄송스

럽습니다.

 

6000년이 흐른 지금은 신학자들과 성직자들이 편리한대로 마구 하느님을 저울질 합니

다.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성부께서 외아들 성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한 영혼도 버려

지지 않도록 구원을 하시려 철저히 인간으로 33년을 사시다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

으로써 죽음을 쳐 이기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들 성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기 위하여 한 여인을 준

비하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아무 여자에게서 그 위대하신 전능의 하느님을 태어나게 하

실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미리 여러 예언자들의 입을 빌어 동정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하

도록 하셨습니다.

 

만일 성자께서 세상에 오시기 위해 아무 여자에게서 태어나게 하실리가 만무 합니다.지

체 높으신 하느님이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성부께서 미리 준비한 동정녀였지만, 동정녀 마리아에게도 우리와 똑같은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우선 마리아에게 허락을 얻어내야만 했습니다.

 

그리하여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시어 성모님의 의사를 타진 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면 원죄에 물들어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그에게서 태어

나는 예수님도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야 하는게 아닌가.

 

몇달전 우리는 마리아의 부모님이신 요아킴과 안나의 축일을 지냈습니다.

그들은  평생 동안 아기를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해 왔지만, 그들이 젊었을 때 아기를 갖

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항구적으로 하느님께 매달리며 기도하였고 하느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지만, 이미 하느님께서 창조 이전에 하느님의 의중안에 준비하고 계셨

던 것입니다.그러기에 창세기에서도 뱀의 머리를 짓밟는 한 여인을 살짝 내 비쳤던 것

입니다.

 

하느님 성자께서 몸을 낮추시어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지만,그가 30년을 세상

에 사는 동안 아무도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하느님의 성자셨다는 것을 몰랐습니다.원죄

없이 태어나신 어머니 마리아 조차 당신이 원죄에 물듦이 없이 선택된 여인이라는 것도

모르셨고, 단지 가브리엘 천사로 부터 하느님의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는 것만 알고 있

었고, 아들 예수님이 태어나시자 정성을 다 해 키우십니다.

 

하느님과 똑 같으신 성자 예수님을 이미 아셨기에 성모님이 얼마나 정성을 다해 키웠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어머니 마리아 뿐만이 아니고 아버지 요셉님도

이미 아기가 하느님의 아들임을 아시기에 얼마나 아기를 사랑하셨을까? 알기에는 어렵

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마리아 요셉 예수의 성가정은 우리의 표본입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키울 때 야단 치고 말 안들으면 때리고 하셨을까?

예수가 12살때 잃었다가 찾았을 때 `귀싸대기를 때렸는지는 알 수 없으나` 라고 감히

흑평한 광주의 한 사제처럼, 지금의 우리 부모들이 자식을 키우는 것에 비유한다는 자

체가 얼마나 교만하고 잘못된 것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성가정의 표본이 되시는 예수님가정에는 언제나 사랑만이 가득한 곳입니다.예수님은

성자이시고 어머니는 원죄에 물듦이 없으신 분이시고 아버지 요셉은 이미 의인으로 알

고 있는 분이십니다.

 

이미 마리아와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한 것을 알고 다그쳤을 수도 있엇지만,의인이신

요셉은 그냥 조용히 헤어지려 한 것만봐도 그의 인품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됩

니다.그런 분이 나중에 아들 예수를 야단칠 분이신가.

 

마리아와 요셉이 사람들에게 `우리 아들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라고 자랑하였다

면, 예수는 물론 마리아와 요셉은 바로 사형 입니다.그러므로 부모는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십니다.

 

요셉의 죽음에 대하여 후세 사람들이 마쏘네의 흉계에 의하여 할아버지 처럼 인식이 되

도록 하였고,일찍 죽었다고 선전하였지만,나는 어느 글에서 요셉의 죽음은 예수님이 공

생활 들어가시기 전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들 예수님의 품에서 가장 행복한 죽

음을 맞으신 요셉이기에 우리의 노동자의 주보이며 임종 주보가 되시는 것은 당연합니

다.

 

예수님께서 이제 광야에 들어가 40일간의 재를 지키시고 바로 공생활로 들어가시며 몇

명의 제자들을 선택하실 즈음에, 그 유명하신 `가나의 혼인잔치` 사건이 일어납니다.사

도 요한은 그 일을 아주 비중있게 다루시는데 그것은 어머니 마리아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드러내시고, 또한 아들이 때가 되지 않았으면서도 그가 인간으로 육화하신 하느님

이심에도 어머니에게 순종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어머니 마리아께서 한국 나주에 1985년 6월 30일에 오십니다.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흐른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져 하루에도 3000명 내지

4000명의 순레자들이 올 수 있을 만큼 대단 했습니다.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흘렀던 일을 가지고 신자들이 저렇게 목마르게 갈구했던 신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담당교구인 광주대교구에서는 이미 신학의 오류에 물들어 기적자체를 믿지 않

도록  마쏘네에 깊히 젖어 있을 때입니다.

 

만일 그때 광주가 옳바른 눈과 마음으로 나주를 봤더라면, 적어도 윤공희주교님만이라

도 봤더라면 사정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흘렀다고 하여 하루에도 수천명의 순레자들이 왔다면, 그 후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거나, 기적수가 솟아 병든 영혼이 치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

유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신자들은 까무라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나주는 거짓이다"

광주 주교님의 한마디가 찬물을 끼얹습니다.

 

그 후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고 성직자들을 부르시느라고 목이 쉬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며 아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십니다.

 

그렇게 28년이 지나가는 동안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으며 성모님께서는 500

페이지가 넘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광주의 잘못된 주교님의 한마디에 나주에서 일어나는 이 놀라운 기적들이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서 외면을 당하다니 ! 

 

이게 어디 올바른 정신을 가진 성직자들의 행위라고 볼 수 있는가.

광주가 나주를 철저히 조사 하고나서

`나주는 거짓이다`

라고 했다면, 우선 나 부터도 그 말을 믿었을 것이고 주교님에게 순종하였을 것입니다.

나주는 그날로 막을 내렸을 것입니다.

 

그동안 나주에 오셨던 외국 주교님들이 체험한 기적들을 모두 진실임을 증언하였습니

다.또한 수많은 사제들이 증언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외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모두 나주를 진실이라고 증

언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라고 증언 하였습니다.

 

 

그러나,나주에 한번도 와 보지 않으신 광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은 나주가 거짓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이게 어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의 할 짓인가?

 

지금이라도 광주에서 나주를 참되게 조사한다면 나주의 진실이 들어날 것입니다.나주

의 진실을 알고 있는 교황청에서도 광주가 나주를 인준해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광주여 광주여 !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광주가 나주를 인준하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를 강타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서울 대 광장에서 연설 한마디에 온 나라에 중계되면 가톨릭신자이건 개신

교 신자이건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라 할지라고 다 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전세계로 퍼질 것입니다.그러기에 핵분열보다 더한 기세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던 일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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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새벽에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셨네요

전무후무할 세계적인 성지  나주성지가
교황청도 아닌  광주교구에 달려 있다 ?  는 사실에 ...

진리로 진행된다면 참으로 영광이요 기쁨일텐데

오류로 일관하고 있기에  안타깝기짝이 없고  슬픈 일입니다.

어서 하루빨리  제대로 눈을 뜨고
제대로  귀를 열어

이 엄청난 전대미문의 사건을 올바로 인정하고 전세계에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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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가 나주를 인준하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를 강타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서울 대 광장에서 연설 한마디에 온 나라에 중계되면 가톨릭신자이건 개신교 신자이건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라 할지라고 다 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전세계로 퍼질 것입니다.그러기에 핵분열보다 더한 기세로 퍼져나갈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던 일이 그대어질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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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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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그 들어내시고라는 말을
영 고쳐지지 않네요,
옛날에 사용하던 그말 그대로
자꾸 가르쳐줘도 틀립니다.
답답하시지요? 용서하세요.
제가 원래 그래요.
만일 또 틀리면 바로 잡아주세요, 하느님께 감사 님에게도 감사
드러내고 드러내고 드러내고 들어내고 드러내고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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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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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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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6000년이 흐른 지금은 신학자들과 성직자들이 편리한대로 마구 하느님을 저울질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물론 모든 신학자나 사제분들이 다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신학자와 성직자들은 지식과 학식은 높아갈수록 영성은 반비례하는것 같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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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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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수님과 동기동창인 그들인디이 뭐하라 나주에 ?  날 보고 잡어면  狂주로 오삼 !  알 것 나 ?  우린 굵디 굵은 몸인디이 짜잔한 나주와 놀 수 있깐 ?  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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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많은 외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모두 나주를 진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라고 증언 하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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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수많은 외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모두 나주를
진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라고 증언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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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수많은 외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모두 나주를 진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한번도 와 보지 않으신 광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은
나주가 거짓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이게 어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의 할 짓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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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고 주님의 가르침에 어긋남이 없다면..
이 큰 주님의 역사하심에..
모두가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주가 인준 나는데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목이 터져 라고 외쳐도 알아듣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까요!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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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광주여, 광주여, 빛고을 광주여!!!!!!
제발 나주를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영혼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광주말만 듣고
나주는 사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영혼들이 멸망의 지옥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성모님 눈물 흘릴때
우리 본당에서는 대형차 몇대로 몇백명이 이곳
나주에 성지순례를 왔습니다.
그때는 눈물만 흘릴때 였습니다.

"나주는 사기다"는 광주의 말로 인해
나주로 향한 모든 발걸음이 끊어졌습니다.
몇십년이 지난후 나주의 소식을 듣고 와보니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이 죄많은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으니
수많은 징표와 지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교님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이여!!!
와서 보십시요
그리고
나주를 인준하여 주십시요.  아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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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어는 광주 교구 신부님 강론중에 지금으로부터  8년전에 성모님을  축일에 성모님 찬가 마니피갓
설명을 하면서 성모님 찬가는 성모님께서 창작한것이 아니고 그당시 이스라엘 민중 가운데서 널리
퍼진 민요에 가까운 시라 하시면서 성모님을 하잖은 여인중에 하느님께서 선택한 여인일뿐이라고
말한 말에 충격이 커 지금까지도 저의 기억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물론 신부님은 성모님을 비하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세상에서 기를 펴지 못하는 민중들을 위로 하기위한 성모님을 하잖은 여인으로
묘사 하셨을것이라고 애써 좋은 방법으올 생각하려해도 저의 수준에서는 이해 하기 어려운 강론이였습니다
바로 이 신부님 말미에 밖에 나가 하느님 말씀 전할이유가 없다 하셨지요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기에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였지요 굳이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싶으면 먼저 종교 유무를 물은뒤
종교가 없는 사람만 선택하여 하느님 말씀 전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참  다른 사람이 들으면 모든것을
초월한 도사처럼 생각되어지게 생각할수 있으나 바로 정의 구현 소속 사제들에 공통된 사고입니다
그러나 그들에 열매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사회 정의는 바로 강도와 사기꿈에게 유린당한 사람들을
거리에 나서 대변 하여야 하는데 어는 정의 구현 사제님들이 길거리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로했다고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정치 이슈에 따라 목소리를 냴뿐입니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많은 약한 사람들이
깡패와 조직 깡패들에 의해 유린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단속할 치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 더 이상
약자들이 그들에 손에 희생되 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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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마 지금쯤 그런 괴상한 강론을 한 신부님께서는 성경과 묵주를 들고 골방에서
주님과 대화가 아니고 방사 받지 않은 초에 불을 붙여 시국 촛불 대회에 나가 계실 것으로 추정 합니다

로만 칼라의 의미나 잘 아신다면 부디 떼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천주교 신자인 우리들의 얼굴에 화기가 오르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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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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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어째 사제께서 귀싸기를 때렸을지도---이런, 표현을 하시는지 ,가톨릭영성과 반대되는 사랑이없는 뉴에이지 사상과 같습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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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에서 나주를 참되게 조사한다면 나주의 진실이 들어날 것입니다.나주
의 진실을 알고 있는 교황청에서도 광주가 나주를 인준해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광주여 광주여 !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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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많은 외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모두 나주를
진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라고 증언 하였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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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나주의 진실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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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던 일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

소수의 그릇된 신앙에 물든 성직자 때문에 가톨릭 교회는 물론이고
나라의 발전까지 가로 막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현장이 나주 성모님 집 입니다

더 넓게 표현을 하자면 온 세상이 정화되어 하느님으로부터 크나큰 축복을 받을
기회를 이 소수의 잘못된 성직자들로 말미암아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는 기막힌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인다면
그 모든 사실을 알고 있고 모진 박해를 받았던 모든 이들이 그들을 단박에 용서하고
일치하고자 하리라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는다면 이렇게 답변하겠습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서는 고통과 고뇌를 참고 봉헌해 오신 율리아님께서
늘 강조하시고 요구하신 말씀 때문입니다

 "사제를 위하여 기도 하세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나주의 5대 영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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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는 며칠전 로사리움님이 올리신 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만약 주님함께님께서 글을 통해 진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제대로 모른채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퍼트리는 성직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고,
그들이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싶으시다면

"이게 어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의 할 짓인가?"

이런 공격적인 글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들의 박해와 거짓유포, 비난 등에
통탄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슬퍼하고 있습니다만
공격적인 글은, 성직자들 뿐 아니라 다른 신자들로 하여금 반감을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함께님께서 평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마음은 잘 알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바꾸시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 하며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언제나 주님함께님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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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제가 존경 받으셔야 할 성직자들을 나무라시니 보기 싫지요?
님의 말씀대로 그래야지요, 성직자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들인데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되지요.
그런것을 잘 알면서도 지난 28년이란 세월을 생각하면 야단치고 싶은 말이 저절로 튀어나온답니다.
그것 또한 나주의 영성대로 참아야 하고 봉헌하며 그분들을 사랑함이 원칙이지요.
앞으로 자중하도록 하겠으니 제 잘못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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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은  한번도  큰소리를  내신적이 없으 셨대요...
한번도  "아니요" 라고 하신적이  없으셨대요...
그저  조용히 ..묵묵히 ..지극히  겸손하게  드러내지않고
하루종일 생활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사셨다고  그럽니다.

그런 겸손하시고  조용하신 분이 

12살된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며칠만에  찿으셨을때

어떤 태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을  대하셨을지  부족한 저도  감히

조금 짐작은  갑니다.

우리 모두는  나주에서  성모님의 사랑과  성모님 께서 주신 말씀을

알고있기에

성모님은 결코 예수님께  야단하시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으셨다는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저는  화 나거나  속상하면  함부로 말하거나  성을 낸다지만

성모님은 우리와 같은 분이

결코!!!아니시쟎아요?

좋으신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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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수많은 외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모두 나주를 진실이라고 증
언하였습니다.
많은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라고 증언 하였습니다.
그러나,나주에 한번도 와 보지 않으신 광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은 나주가 거짓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이게 어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의 할 짓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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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광주의 잘못된 주교님의 한마디에 나주에서 일어나는 
이 놀라운 기적들이  성직자들과 신자들 에게 외면을 당하다니 !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나주에서  28년동안  성체기적이  33번 일어났으며  500페이지가 넘는 메시시를 주셨는데 말입니다

주님함께님께서 올려주신 글  제발 본인들이 읽고  듣고하여  회개로서  나주의 진실을 어서 받아들이시길 빕니다
주님함께님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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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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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늘 읽으면 가슴이 후련합니다.

광주교구의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러나 님의 말씀대로 답답하기도 하고
 
나주의 진실을 향한 그릇된 생각과 언행에 실망과

때론 그분들의 우매함에 한심한 마음이 듭니다.

많은 사제님들을 위해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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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이
서울 대 광장에서
연설 한마디에
온 나라에 중계되면
가톨릭신자이건
개신교 신자이건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라
할지라고 다 회개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더운날씨...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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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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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가득한 성가정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요셉성인과 성모님께서는 오직 사랑으로 예수님을 키우셨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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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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