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오늘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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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저는 나주를 가기전에 성모님께 손편지를 썼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제가 꼭 필요한것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 썼습니다.
저번주에 아빠,할머니,언니와 함께 나주에 갔습니다.
그때 아빠가 이상하게 피곤해서 휴게소에서 계속 잤습니다.
그러나 나는 빨리 가고 싶은데 늦게가서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경당에서 인사를하고 성모님 동산에서 놀았습니다.
그다음 만남을하고 집으로갔습니다.
전 나주에가면 좋고,가면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귀여운 세라피나^.^
예뻐요! 이쁜마음씨 간직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쁜 세라피나!
성모님께 편지도 쓰고...
넘 예쁘네요. 사랑해요.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전 나주에가면 좋고,가면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재미라 ... 저도 이러한 느낌을 갖을 수 있게 ...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전 나주에가면 좋고,가면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아멘...
천사의마음을 담고있는
어여뿐 이쁜이 세리피나
어제도 만나고 오늘도 만나고
이 새로운여명은 세라피나 홈에서 자주
만나 아주많이 기뻐요오~^^~
새로운여명도 순례가기 전에
성모엄마께 내마음에 있는 소원
펀지로 많이 썼어요
성모엄마가 그 편지속에 있던 소원
거의 다 들어 주었어요.~^^~
새로운여명도 성모님동산에 가면 너무
기뻐서 친구들하고 호호호 하고 많이 웃어요
사랑하는 세라피나 예쁜글 함께 나눠주어서
감사하고요~^^~♥
8월15일날 할머니랑 아빠랑 언니랑 함께
동산에서 또 만나요^^~^^
예쁜세라피나...많이 많이...사랑해요오옹~^^♥♥♥^^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는 세라피나, 사랑해요
나주에 가면 좋기만 한 세라피나 축하해요 ^^
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세라피나 마음
예쁜마음 성모님께서
다 아시고 사랑으로
다 채워주실 것예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 나주에가면 좋고,가면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라피나님 예쁜 마음
성모님께서 잘 알고 계실겁니다
나주에 가면 재미있고 좋은 느낌
언제나 간직하세요 사랑해요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세라피나의
소망담은
편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원더풀한 주말 보내세요,샬롬 ㅎㅎㅎㅎㅎ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사랑합니다 ~ 세라피나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은 넘 좋은 곳이지요.
착함 세라피나 손편지를 성모님이 예쁘게 읽어보시고,
소원을 다 들어주실꺼라 믿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건강하게 재미난 시간보내세요.
예쁜천사 세라피나 안녕~^^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라피나 글 읽으며
반갑고 기뻤어요.
나주 순례를 기쁘게 하는 천사님!
세라피나.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다음 만남을하고 집으로갔습니다.
전 나주에가면 좋고,가면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멘!!!
세라피나님글 반가웠고 재미있어요!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세라피나의 손편지를 읽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으여, 세라피나의 소원을 꼭 들어 주실거예요^^
세라피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라피나....
안녕?
아줌마도 세라피나 처럼
나주갈때는 성모님께 꼭 편지를 쓰지요~~
우리 딸도 <대학2학년> 가끔 아줌마께 편지를쓸때가 있어요.
이런 ~저런~이야기와 함께 " 엄마를 사랑해요" 라고 쓴 편지가
너무좋아서 소중하게 간직 한답니다.
그러니 성모님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엄마 ? .....엄마?....하고 부르며 쓴
우리의 편지를 얼마나 기다리시 겠어요..
그레서 아줌마도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꼭 쓰지요~~~
세라피나?
아빠...할머니...께 이야기 할수 없는거 많지요?
성모님께 다 말씀드리세요~~~
거의 다~~~~들어 주실꺼예요.
그리고 세라피나
항상 꼭 빠지지 말고 나주 순례 올꺼죠?
약속~~~~
다음에 만나면 쉬는 시간에 맛있는 라면 사줄께요~~~ 안녕?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라피나님~
넘~ 행복해 보여용~
가족모두 함께 순례올수 있으니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사랑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세레피나님,"
어쩌면 그렇게 천사같이 살아요.
주님,성모님께서, 아주 예뻐해주실거예요.
한번 보고싶네요. 다음에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또 만나요. 글 감사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세라피나님. 매달 자주 오세요~ 화이팅.
아빠가 몹시 피곤했나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잠을 주무실까요?
아빠 직장에서 너무 피곤할 정도로 일하지 않게
기도 많이 하세요. 그러면 아빠가 운전을 잘해서
무사히 매달 올거예요.
다음 8월15일에도 만나요.
어린이들 많이 눈에 띄던데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세라피나님!! 손편지 쓰신 내용 모두모두 성모님께서 보시고 들어주셨을 꺼예요!! 담달에 또 봐요!!! 감사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라피나님
축하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라피나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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