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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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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345회 작성일 13-08-10 05:57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 어느 카페에 글을 쓰다가 그곳에 올려진 이해인 시인 수녀님의 글을 읽고 전에 내

가 강원도 덕풍계곡에 살 때 우리집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그때가 1996년인가 7년쯤으로 되어 보입니다.

삼척시 사직성당의 수녀님이셨던 막달리스 수녀님이 한 수녀님을 모시고 우리집에 불

쑥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삼척시 사직성당에서 결혼을 하였고,그곳 신자들이 우리를 무척 사랑해 주었

으며, 청장년들이 나를 위해 자주 오셔서 나무를 해 주었고 그런일은 수년간 계속 되었

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수녀님도 자주 오셨고 신자들도 자주 오셨으며 우리 어린 두 아들의

옷이며 먹을 것들을 갖다 주셨습니다.

 

어디 그뿐이랴 신부님께서도 시시 때때로 오시어 우리를 위해 미사를 드려 주시기도 하

였을만큼 사직성당 교우들은 우리 가정에 대하여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막달리스 수녀님이  가장 친하다는 친구 수녀님을 한분 모시고 오셔서 우리 집

에서 하룻밤을 주무시게 되었습니다.

 

"임마누엘님 이분이 이해인 수녀님이세요"

"헉 ! 그 유명하신 시인?"

"네 그래요 유명하신 시인이세요."

 

"원 별말씀을요,"

"영광입니다 이렇게 뵙게되어"

"아녜요 제가 더 영광입니다."

라고 이해인수녀님이 겸손해 하십니다.

수녀님은 생기기도 잘 생기셨고 매우 지적으로 보이며 신심도 깊어 보이십니다.

 

막달리스 수녀님 또한 보통 미인이 아닙니다.아주 잘 생기셨고 친절하시며 사랑이 많으

신 분이심을 그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훌륭하신 두분의 수녀님이 오셨기에 더덕을 캐고 곰취를 뜯고, 큰 물통을 들고 다

니며 농장과 산 비탈과 계곡을 돌아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식물들의 연한 순과 이

리들을 따 담았습니다.

 

통에 가득하자 나는 아내에게 주었습니다.

아내도 기뻐하며 두분의 수녀님들을 위하여 정성껐 식탁을 차렸는데, 상다리가 휘어집

니다만, 모두가 그린필드 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이 젓가락으로 그릇에 가득히 무친 새로운 나물을 맛보시며 자꾸만 이파

리를 하나하나 음미 하시면서 고개를 갸웃거리십니다.

 

"이게 무슨 나물인가요?"

라고 궁금해 못견디겠다는 식으로 묻습니다.

그러자 이미 무슨 반찬인지 잘 아시는 막달리스 수녀님이

"백엽찬이래요"

라고 하십니다.

 

"뱍엽찬이 뭐지요?"

"백가지 나물이란 뜻이야 수녀님"

이라고 막달리스 수녀님이 설명을 하십니다.

"어머나, 나물이 그렇게 많아요?"

 

"임마누엘씨가 설명 좀 해 주세요"

라고 막달리스 수녀님이 나에게 말씀 하십니다.

 

"그러지요, 모든 식물에는 한 두가지 이상의 약성분이 들어 있어요,이 100엽찬 나물은

140개의 식물이 들어 있는데,어느 식물은 위에 좋고, 어느식물은 간에, 장에, 콩팥에,

폐에,혈관에,신경에 머리에, 눈에,다 들어 있으니 보약중의 보약 입니다."

"어머나!"

시인수녀님이 연신 놀라십니다.

 

"이 중에는 독초도 몇개가 들어있는데, 독이라고 하여 하나만 먹어도 `안녕히 계세요`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약초와 섞이면 중화되어 오히려 더 큰 약효를 나타냅니다."

"어머나!"

 

"그런데 아무리 약효가 뛰어나다하여도 맛이 없으면 소용이 없기에 신경 서서 맛이 독

한 것은 이파리를 한두개만 따서 넣고 그 대신에 다른 맛있는 약초들을 더 따서 넣습니

다. 각 식물의 맛을 알아야만이 조화를 이룰 수 있기에 신경을 좀 썼어요 하하하"

 

"아하 정말로 귀한 약초인데 맛이 좋고 아주 신비스러워요"

그러면서 이해인 수녀님이 몸을 일으키시더니 부엌으로 나가시어 큰 양푼그릇을 하나

가지고 들어오십니다.

 

그러더니 당신의 밥을 쏟아붓고 친구 막달리스 수녀님의 밥을 쏟아 붓고 거기에 백엽찬

을 듬뿍 넣고 고추장도 듬뿍 퍼 넣어 썩썩 비빕니다.

 

그러시더니 한 입 가득히 퍼 넣으시며 눈을 지긋이 감습니다.

"음 이맛이야 !"

 

수녀님들은 그릇과 반찬들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그 후 시인 수녀님은 나에게 여러가지 시집을 보내 주셨습니다.

막달리스 수녀님도 나중에는 다른 곳으로 인사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수년이 흘러갔습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컴을 배우게 되었고 컴 속에서 나주를 발견하게 되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어서 전하여라` 고 하시기에 나는 나주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하

였고 성당 교우들에게 나주를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나는 신부님에게 몇번 야단을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존경하며 사랑하시던 원주교구의 김지석 주교님의 싸늘한 눈총을 받게

됩니다.

나는 그때부터 호산공소와 삼척 사직성당의 출입을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우리에게 그

렇게 나무를 해주고 옷가지와 먹을 것들을 보내주시던 사직성당의 교우들과 교류가 단

절되어 버립니다.

 

나는 신부님들에게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님 향한 사랑의 길` 과 `테이프` 도

보내드렸으나 감감 무소식입니다.

 

내가 가슴이 아픈것은 나주는 나주이고, 친교는 친교인데, 광주 주교님의 한마디에 친

교조차 단절이 되어버리는, 그렇게 자주 우리집에 오시던 사직성당, 성내동 성당, 태백

의 장성성당, 서울의 여러성당의 교우들이 발길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심지어는 친척들 까지 올스톱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이는 기쁜 모습이 전혀 아닐 것입니다.

인간 정 임마누엘이 성모님때문에 이렇게 박해를 받지만, 성모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시

기에 그동안에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은 가히 상상을 넘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도 글을 쓰는데 내 글에 문제가 있다고 하며 나와 관계가 서먹서먹하고

원활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물론 내 잘못이기도하지만, 언제까지나 미움을 간

직하고 있는지 그것이 안타갑습니다.은총이 유난히 많은 곳리라서 그런가?

 

내가 쓴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면서 내 옆의 글에는 댓글을 다는 사람도 보이고, 글 하

나 쓰지도 않으면서 내가 사제들을 비난하는것을 못마땅해 하는 분도 계십니다..분명

히 나를 못마땅해 하는 것입니다.나는 참으로 그런 것이 이상스러워집니다.사직성당에

서도 우리와 마치 친척 이상으로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단지 내가 나주를 사랑한다는

한가지로 어떻게 그렇게 인간관계를 단절할 수가 있는가.

 

요즈음 삼척 사직성당의 사이트에 가입을 하였지만 글은 쓰지 못하게 막아둔 상태 입니

다.나는 인사말에 `나주`이야기는 허락하지 않는한 쓰지 않겠습니다.` 라고 호소했으

나 좀체로 닫혀진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나는 그곳 교우들이 보고 싶은 것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본체 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고 그분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이단자들과 상종을 하지말라"

고 하셨는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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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이해인 수녀님 나주순례오시면 좋으시렸만 ,나주반대하시죠! 주님함께님,이른  아침에 인사드려요!무더위 조심하시고  은총의 주말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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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본체 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고 그분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오늘도 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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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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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해인수녀님께서 밥을 맛나게 비벼드셨다는 표현.ㅎ
너무도 맛깔스러운 표현에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음.. 이맛이야~ ㅋㅋ

전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과 구지,
애써 화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사람들에게서 멀어지고 싶어요,

제 주위에서도, 나주다니지말고, 자기들과
재밌게 신앙생활하면서 은혜받자! 고 꼬시는
자매님들 계셨는데요, 저는 다신 그분들 만
나지 않았습니다.  엄마를 싫어하는 사람들,
저도 싫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글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저희들, 사실
신부님. 수녀님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
이라는 사실이 마음깊이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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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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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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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본체 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고 그분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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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건강이 편찮으셔도 영혼의 양식되는 글을 올려주셔서,
늘 마음깊이 감사하며 지지하고 있어요.
지나온 신앙체험 글은 어디에서 볼수없는 간증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자서전으로 책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 (기적으로 살려주신 성모님 소개되고)했구여.
이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축복을 폭포수처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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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
우리는 박해를 받고 있고
우리를 멀리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가 최고의 처방이라
기도하며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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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본체 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고 그분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이단자들과 상종을 하지말라"

고 하셨는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잃지마시고,
모든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시고,
아무리 반대하고 박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도
개념치 마시고 ,주눅들지 마시며
주님, 성모님 좋아하시는 글 계속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많이 사랑할 수록 반대와 박해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반대와 박해가 일어나지 않으면 참다운 주님, 성모님 사랑이 아닙니다.
원수는 네 집안에 있다고 가까운데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박해와 반대와 오해를 받고 있습니까?
주님께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로 쓰는 글은 절대로 빗나갈 수 없습니다.

주님함께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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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 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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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그렇게 많이 박해를 받으셨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영육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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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재넘어 꼼보네 고종사촌 올케가 나를 미워하던 강건너 째보네 외사촌 이종 동서가 나를 잡아먹을려고 기를 쓰던 말던 전 하나또 (조금도 ) 신경을 안쓰예  ㅋ
원래 세상살이가 미워하고 사랑하고 할키고 찌지고 뽁다가 주막도 없다는 저승길로 가는거이 우리들의 삶 ! 뭔넘의 미련과 후회와 두려움과 애증과 질투를
느낄 필요가 있겄심니껴어 . 그저 하루하루 즐겁게 보람차게 살면 되것지예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이지 내일의 양식까지 주신다는 말은
기도에도 없데예 ㅋ . 고향 성당의 신자분들에게 나주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가지마라 하는뎅 뭐하라가니 ? 분통이 터지고 ,속이 디비지지만 그래도 좋아예 .
내가 ,나가 언젠가는 옳았다라는 소리를 머잔아  들을 수 있으니까요 . 28년된 된장 간장맛 !  참말로 좋아예 !  여염집엔 절대루 없어요 궁중에나 있을까 .

野人閒種樹    樹老野人前      :      시골 늙은이가 한가롭게 나무를 심었드니 나무가 그 사람보다 먼저 늙었다  (우연히 나주를 알았다 )
야인한종수    수노야인전
居止白雲內    漁樵滄海邊      :      흰구름 속에 살며 푸른 물가에서 나무하고 고기를 잡는다  ( 근심 걱정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욕심없이 산다)
거지백운내    어초창해변
呼兒採山藥    放犢飮溪泉      :      아이 불러 산약을 캐고 송아지 놓아 냇물을 먹인다 .  ( 때 되고 시 되면 나주에 가자하고 기적수 길러오고 ...)
호아채산약    방독음계천
自著養生論    無煩憂老年      :      저절로 양생을 중시할 뿐 늙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구나 .( 나주에만 다니면 지상에서도 천국생활을 누릴 수 있는뎅 ..ㅋ)
자저양생론    무번우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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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저는 댓글을 잘 달지 못했지만,
언제나 님의 글을 꼭 읽으며 깨웃치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정감어린 글이라 참 좋아합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디서나 반대자들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성스러운 성지, 나주에도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사고와 판단이 다 일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계속 글을 올려주세요!
저는 주님함께님의 글은 나중에 한권의 책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이해인수녀오 오랜~ 깊은 인연이 있는데...
  제가 나주 순례객이라는 것을 이야기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 언니~ 가지마~ 하던가, 아니면 언니가 다니는 곳이니까... 하고 심사숙고를 할찌고 몰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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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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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훌륭하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사시는 분들은

박해를 많이  받으시나봅니다.

율리아  님도  얼마나 주위  사람들에게

박해와  오해를  받으셨잖아요.

그레도  그런분들을

은인 이라며  사랑해주고  고마워  하시고..

저는 감히 할수없는일  이지만...

주님 함께님?

좋으신글  항상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더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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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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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많이 사랑하신만큼 많이 박해도
많이 받으셨지요.

박해를 받은만큼
그 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니

우리의 맘은 빗장을 잠근 그들을
위해 기도해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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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치루셔야하는 여러가지 고통이 느껴집니다
용기를 내십시오.주님함께님을 반대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주님함께님을
좋아하고 따르고 올려주시는 글을 통해 용기와 위로를 받는 분들이 더 많으시리라 믿어 의심 않습니다.
나주를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문제는 부부간에도 약간 서먹해지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나주를 받으들이든 안 받아들이는 분이시든 모두 기쁨과 평화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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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본체 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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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박해가 은총으로 변화되고 있지요!! 박해를 받으면서도 전하시는 그 마음과 손길에 은총 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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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면,
먼저 나주에 발을 들여놓았던 사람들의 말이
옳았다고 인정 받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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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면,
먼저 나주에 발을 들여놓았던 사람들의 말이
옳았다고 인정 받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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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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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찾아오던 이들도
발걸음을
끊어버리고...
미움받고 있으니
외롭게되고
외로우니
기도합니다.

버림 받은줄 알았지만
주님성모님
사랑과은총안에
더욱
침잠할수있는
고요함으로
전대미문의기적들을
묵상합니다.

은총과복됨에
찬미 드리며...
 
주님함께님!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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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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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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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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