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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 돈 많이 벌고 싶지요? 돈이 좋은 것 만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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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40건 조회 1,701회 작성일 17-02-28 06: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아이들 가르치고 가족이 먹고 입을 정도만 되면 더 욕심을 내지 말자."

이야기를 제가 많이 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세속 사람들은 돈이 벌리면 점점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는데 그거는 신앙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하지만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성전 짓는데 한몫을 해야지!’ 또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하려고 하는 거는 다르죠?

그래서 세속적인 욕심으로 돈의 노예가 된다면 멸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욕심이 생기면 안 돼요.>

                       2017 2월 첫 토요일 엄마 말씀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과 어제(연중 제8주일) 예수님께서 해 주신 복음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는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엄마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욕심 내지 말기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는 자주 하느님보다 돈, 물건, 음식 등등... 세상 것에

마음을 두곤 합니다.

과거의 것을 모두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엄마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만 마음을 두고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해요.

맑고 따스한 날씨처럼 엄마의 사랑을 통해 맑고 따스한 은총의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옛날에는 복음에 나오는 이 말씀을 아는 듯 하긴 했지만 실은 정확한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살아 왔습니다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이젠 조금 알 듯 합니다.

모르긴 해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재물에 욕심내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매스콤이 발달된 현재를 사는 저희들은 매일 매시간 돈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접하삽니다.

돈이 좋기도 하지만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엄마 말씀처럼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지요돈이 많은 사람이던 적은 사람이던 어쨌던 우린 여기까지 왔습니다.

홈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돈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고 악착 같은 사람들을 만나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로부터 풍겨 나오는 인간의 향기나 모습이

어떻던가요?

아마도 썩 가까이 접하고 싶지는 않았을 겁니다. 인간이 죽을 때 홀가분하게 빨리

떠나지 못하는 건 미련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미련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요.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못다 이룬 일들, 악착같이 벌어 논 재물들 중 재물에 대한

미련이 제일 큰 것 같아요.

못다 쓰고 가는 이 재물에 대한 미련만 없으면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성모님 품에

안겨 훨훨 날아 갈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결국 이 미련은 돈을 벌기 위해 생전에 하느님도 무시하고 성모님의 사랑도 뿌리치고

앞뒤 안보고 살다 보니 미련이 가져다 주는 결과는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없다는

결과가 되지요.

저는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는 건 제게 재물을 많이

주시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늘 겨우겨우 살아 왔지만 현재 여기까지 왔잖습니까? 만약에 아주 넉넉한 재물이

있었다면 지금쯤 나주 성모님 모를지도 몰라요.

그 많은 돈으로 흥청망청 쓰고 살면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아마도 그랬을 게 틀림없었을

겁니다. 돈 많고 놀러 갈 곳 천지삐까린데 나주 그 시골 산골에 뭔 재미가 있다고

매달 첫토에 주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 길을 맨발로 울면서 걷고, 눈 비벼가며

뜬눈으로, 힘들어 주리를 틀어가며 날밤을 새겠습니까?

나주까지 갈 시간도 분명 없었을 겁니다. 아마도 지금쯤 개차반이 됐을지도 몰라요.

시쳇말도 dog() table()이 됐겠죠. (죄송)

결과를 생각하면 끔찍하고. 현재를 생각하면 나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하지요.

 

오래 전, 두 딸 아이들이 학교 다닐 때, 저녁 기도 시간에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엄마 아빠는 나중에 너희들한테 재산 남겨 주지 않는다.

태어날 때 발가벗고 빈손으로 태어났듯이 갈 때도 재산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빈손으로

간다. 그냥 주님께서 주신 거 잘 사용하다 사회에 어떤 식으로든 반납하고 간다.

줄 수 있는 것도 변변치 못하지만 조금도 신경 쓰지 마라. 하고 단호하게 큰소리

한번 친 적이 있습니다.

군 복무를 하고 떠날 때는 자기가 사용하던 모든 군수품을 그대로 온전하게 반납하고

달랑 옷 한벌만 입고 나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때 의도는 실제로 위의 내용 그대로 할 생각을 했고 추가적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형제간의 우애에 손상이 가지 않게 하려는 저의 작전이었지요.

몇 푼 안 되는 재산으로 가족간에 일어나는 비극적인 사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걸 미연에 방지 할 의도였지요.

돈 때문에 벌어지는 추잡하고 더럽다고 여겨질 사건 사고가 매스콤을 통해 전달될 때

마다 풍족하진 않아도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큰소리가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그 생각 그대로 진행 중 입니다.

욕심내지 말라고 하신 엄마의 말씀 한 마디가 이렇게 길어졌네요.

홈님들! 저는 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있던 없던, 있었던 없었던 여기까지 왔다고

그리고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고…  

오늘도 홈님들과 저는 부족하고 아쉬운 게 있어도 괜찮다고 셈치고 행복하게 웃는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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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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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지상재화에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늘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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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거지 아들이 아버지에게 동네 부잣집에서 불이 났어요 . 우린 불 날 염려 없응게 조아요 !  마자 고것은 모두모두 너그 애비 덕 이란다 . 나물 먹고 물 마시고 새 소리 들어면서 사는 거이 최고로 뱃짱 편안해요 . 도적 마즐거이라곤 가난한 내 마음이나 도적 마즐까 ! 12발 장데 모로 휘둘러도 치로 흔들어도 걸거적거릴꺼리라곤 음는 뒷파트의 삶 ! 무소유의 삶 !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만 있으몬 되지예 .^^. 나주에 다니는 우리들은 차비 ,식비만 있으몬 되지요 . 출퇴근 시간엔 맨날 뭐를 주어다 뚝딱 손 봐서 , 고쳐서 씀니다 . 옷도 ,양말도 기워입고 ..고라만 돈 모두워 뭐할라꼬 ?  잘 아실낀데예~에 . 엄마집이 을메나얼마나 가난한지 잘 아실낀데예~에. 성모님께서 거주하시는 곳 ?  비닐집 . 안타깝고 , 미안허고 , 칠칠치 못허고 .. 어 어 ! @ 그라고 보니 넬 모레냉  엄마집에 갈 날 이 .. 으으메 신나부러 ~!  남녘에선  봄이 오는 소리가 뽀시락 뽀시락 사부작 사부작 내 가슴엔 사춘기 오는 소리가 思春思春..! ㅋ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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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내 살면서 사춘기  오는 소리라는거
첨 듣는데 그 뭐 사춘사춘 카는거는
뭔 소리요? 뽀시락 뽀시락, 사부작 사부작은
알것는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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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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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늘 항상 예수님,성모님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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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세속 사람들은 돈이 벌리면 점점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는데 그거는 신앙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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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언제 사라져버릴지 모르는
영원하지도 않고 허망한 것에 기대어 사는 것보다
영원하고 거룩하신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저도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엔 몰랐었습니다.
왜냐면 성당을 그렇게 다녀도 사실 한번도
들어본 기억이;; 복음을 읽어도 정말 와닿게
설명을 들어본 기억도;;; 없거든요.

나주성모님 덕에~! 율리아 엄마 덕에~!!!
어떤 것이 참된 삶인지!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인지!
알게 되었으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신 박하사탕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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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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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재물에  많은  관심을  갖지
  않고  그 날의  생활에  만족  ~
  감사합니다  .
  축복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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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는 절대 욕심이 생기면 안 돼요. 아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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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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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아멘!
아이들 가르치고 가족이 먹고 입을 정도만 되면
더 욕심을 내지 말자. 아멘!

중요한 말씀 마음에 새겨봅니다.
박하사탕님, 은총 가ㅡ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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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모든것을 ㆍ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초점을 맞추고 살아요!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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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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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홈님들과 저는 부족하고 아쉬운 게 있어도 괜찮다고 셈치고 행복하게 웃는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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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 말씀따라 가난의 삶을 사는 것...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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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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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 욕심에는 모두가 다 자유로울수가 없는게 우리의
현실인데 욕심없다해도 인간으로서 잘 안되는게 바로
돈 욕심이죠..ㅎ 나도 그런데 잘안되요,,
그래도 마음 비우고 살아야 되겠지요..
나주를 위해서 온전히 모든걸 바쳐야 되겠지요..
노력해 볼께요..

아멘~~!!*
박하사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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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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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돈의노예가 되지말고
오늘  하루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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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많은 걸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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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과거의 것을 모두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엄마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만 마음을 두고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해요.
아멘~~돈을좋아하지않도록 예수님과성모님을더 사랑할수있도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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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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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박하사탕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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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욕심 내지 말기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는 자주 하느님보다 돈, 물건, 음식 등등... 세상 것에
마음을 두곤 합니다.
과거의 것을 모두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엄마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만 마음을 두고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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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하고 아쉬운 게 있어도
괜찮다고 셈치고 행복하게 웃는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아멘

귀에 쏙쏙쏙 잘들어오게
재밌게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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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크신 위로와 격려로 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떠 올리며~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
겠느냐?"(2008. 3. 1. 예수님)

욕심부리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썩어 없어질 세상것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땅에 재물을 쌓지말고)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마니 마니 쌓을래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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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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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중요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신랑도 이 말씀으로 은총 많이 받았는데
잊어 버리려는 순간 다시
올려 주셔서
명심 하고 실천 하도록 노룍 할게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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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엄마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만 마음을 두고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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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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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돈에 욕심내지 않고
나주영성안에 살아가 엄마께
기쁨을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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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렇죠
세상것에 마음을 두면 괴롭고
공허하고 답답하고
주님께 봉헌하고 맡기면
평화가 가득채워지지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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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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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성전 짓는데 한몫을
해야지!’ 또는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하려고
하는 거는 다르죠? 그래서 세속적인 욕심으로 돈의
노예가 된다면 멸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우리는
절대 욕심이 생기면 안 돼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게 있어도 괜찮다고 셈치고
행복하게 웃는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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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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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절대 욕심이 생기면 안 돼요.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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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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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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