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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안식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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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8건 조회 1,452회 작성일 17-02-28 16: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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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안식처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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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일찍 잠자리에 드셨나요.

당신 위하여

하루 종일 일한 피곤한 저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


그러나 님이시여!

많은 영혼 위해 일하시는 당신의 피곤은

이 몸의 피곤에 비할 바가 못 되는데도

잠시 투정을 부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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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깊이 잠들게요.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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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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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아주작고작은영혼이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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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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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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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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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 ~~~ 멘 !!!
엄마와함께 님향한 사랑의시 다시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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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 향한 사랑가득한 사랑의 시예요.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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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 깊이 잠들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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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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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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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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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
엄마의 표현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여요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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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눈물날 것 같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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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아멘

감사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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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와~아! 구구절절 정말...
감동이예요~~~
어쩜 이렇게 황홀하기까지 할까요?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의 감미로움!
그 내면을 짐작도 할 순 없지만 느낌이
왠지 짠하면서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너무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율리아님께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리고져
5대 영성으로 깨어나 무장된 삶을 살아가도록
견인불발하겠슴돠...홧팅!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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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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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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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깊이 잠들게요.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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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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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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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순진한 어린이의 기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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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잠이  들기  까지  주님께 
  의탁하며  품에  안겨  고이
  안기는  영성  부족하지만 
  저도  본  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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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촌넘이라 촌 풍경을 .. 봄이 오면 암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촌집 구석구석을 산책하지요 . 12~ 13마리정도, 노오란 주둥이를 내밀고 엄마의 깃 속으로 쪼르르 달려가는 그 모습 !  내 맘을 참 편한하게 해주드라고요 . 암닭이 알을 품을 땐 소 죽을 끓이는 정지 ,부엌에서물 한모금도 마시질 않고 21일간이나.. 우리 할머님은 암닭이 가련하고 불쌍하다고 참깨. 달걀노른자 ,들깨 ..줘도 움쩍도 아니허고 알만 품드라고요 . 우리가 나줄 순례할려면 알을 품는 어미닭처럼  간절해야만 뭔가 이루워지겠지요 . 마음 평화가 쉽게 이루워지는 그 무었이 아닌갑데예~에 .  어~으 @!  그라고 보니 넬 모레넹 ~!  우리 다시 만나요 성모님동산에서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산제 비 날라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새~가 웃 고  ♪~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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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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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오~~~~~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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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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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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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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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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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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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묵상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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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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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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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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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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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아멘...
님과함께...
엄마와함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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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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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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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안아주소서!!!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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