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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초월적 사랑을 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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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의빛
댓글 4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17-03-06 01:0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첫 토 기도회날 보고 느꼈던 은총을 

함께 나누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고통을 감추시고 환한 미소와 함께

저희들 앞에 나타나셨을때 

얼마나 보고싶은 엄마였는지요.

 

늘 꿈에서 그리고 기도 안에서 만나도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감출 수가 없었어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에 힘있게 말씀해주실 때

성령충만! 성전에 쩌렁쩌렁한 큰 외침,

그 울림은 잠들어 있던 제 영혼을 깨웠어요.

 

제 안에 세포들이 살아나고

온 신경과 마음과 정신, 영혼은 

오직 엄마께로만 향했어요.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엄마는 어떤 분이신가.

지금 내 앞에 서 계신 엄마는 어떤 분이신가.

 

가장 훌륭한 스승 예수님께서 어려서부터 

친히 엄마의 영신지도자가 되시어 기르시고 

성모님께서도 빛나는 샛별과 같은 엄마의 영혼을 

순수하게 길들였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한없이 겸손하시고 완덕에 다다르신 분께 

이런 가르침을 받고 있다니. 천국 가는 지름길을 

이렇게도 쉽게, 중언부언 말씀해주시는 곳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요.

 

가장 거룩한 장소에서 

가장 소중하신 분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있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은총증언시간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놀랍고 감격스러웠어요ㅠ.ㅠ♡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대속고통 덕분에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케 되고

기적이 되었던 순간들,

함께 눈물 지으며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무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드디어 만남의 시간이 되었어요.

2월 첫토에 3월에는 만남을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한 것은 

지키시는 분임을 잘 알기에 개별적으로 

만남해주실 거라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1000명의 사람들을 그것도 건강한 몸이 

절대 아니시잖아요. 늘 하느님의 거룩한 

산 제물이 되시어 인류 구원을 위하여 

어마어마한 고통 받으시는데 그 상태로 

1000명의 사람들을 안는다고 생각해보면..? 

 

건강한 저는 생각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혀요

게다가 그냥 안기만 하는 거 아니고 아픈곳 

얘기하면 다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렇게 엄마께서는 한계를 넘어 

초월적 사랑으로 또 해내셨어요-!!!

 

너무너무 어지러워 하셨는데 

다 끝나고 온몸은 녹초가 되고 

기력까지 쇠진하시어 양쪽으로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아주 힘겹게 

한 발짝 한 발짝 조심스럽게 떼셨어요.

 

그렇게 가시는도중에 어떤 한 분을 보시고 

다가가시어 오랫동안 기도해주셨어요

 

아-!

대체 엄마의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2000년 전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못박히시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저희에게 다 흘려주셨던 예수님처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다 쏟아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기도를 끝내시고는

심장을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을 받으시며

숨을 못 쉬셨어요ㅠ.ㅠ      

 

그 모습을 보면서 펠리칸 새가 생각났어요.

자식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이고 병에 걸린 자식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그 피를 입에 넣어주는 새.

 

그 모성적 사랑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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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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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은, 지상의 말로는 말이 모잘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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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시고 완덕에 다다르신 분께
이런 가르침을 받고 있다니. 천국 가는 지름길을
이렇게도 쉽게, 중언부언 말씀해주시는 곳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넘쳐남는 사랑을 받고 살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바쳐드립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넘~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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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그 모습을 보면서 펠리칸 새가 생각났어요.
자식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이고 병에 걸린 자식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그 피를 입에 넣어주는 새.
그 모성적 사랑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멘 ~!!!

율리아 엄마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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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의 성령충만한 말씀과 사랑에
너무나 가슴벅찬 첫토였어요
사랑의 절정~♡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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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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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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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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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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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산제물이되시어 가없는사랑을
베풀어주신 엄마~~~
그 가르침으로 양육되고있는저희들은
정말 복된자들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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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는 호롱불집회? 는 저 멀리 하고 엄마집에 , 아니 나주국제시장에 장보러 오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예전 대원군시절 권력을 움켜진 대원군의 사랑방에 안동김씨가 거들먹거릴 때 한 자리했던 어느 현감이 오늘도 어제도 문안인사를 ..어느날 대원군이 파락호시절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작자가 어떤일로 매일 문안인사를 ?  저는 일개 장꾼 입니다 . 장꾼이 워찌 場을 보고 내집 앞에 ,내 앞에 서라 ( 장이 보인다 ) 하겄어요 ? 응당 장꾼은 장이 보이는 곳으로 장보러 가야만 되겠지요 ! . 세속이나 聖俗이나 질투심 , 내 논에 물이 들어오는데 감히 물길을 방해하여 저그논에 물을 대라고 허락을 하것어요 ? 교육만 시켜놓으면 ? 가만 있어도 그야뭐어" 통시에 앉아 개부르기 " 모든 종교가 . 내사마아 시골 해우소가 좋트라 !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시작허고 또 낙조를..( 톤레샆의 황혼한 낙조 )돋아 나는 새싹을 ,지는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시골 통시가 좋트라 !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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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우리를 살리시려는 엄마의 초월적 사랑에 
        복된 영혼이 되었으니 복된 삶으로
        그 갚음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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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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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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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제 안에 세포들이 살아나고
온 신경과 마음과 정신, 영혼은
오직 엄마께로만 향했어요.

아멘!
오.. 정말 은총가득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를 향한 사랑
너무 아름다워요ㅠ
그리고 펠리칸 새이야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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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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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안에 세포들이 살아나고
온 신경과 마음과 정신, 영혼은
오직 엄마께로만 향했어요. 아멘!

세상의빛님처럼 저도 그랬어요.
아~~~~~~~~~~아        좋아~~~
정말 율리아님을 통한 말씀들이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듯했으니깐요.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실 때
눈부신 빛이 퍼져나오는 듯~
천사가 춤을 추는 듯~
정말 반짝 반짝이시는 율리아님이셨어요.
율리아님과 함께했던 시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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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 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 들인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엄천난 그 모성적 사랑에 푹빠진 저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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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초월적인 사랑
조건없이 뭐든걸  다 내어 주는  사랑
그 뜨거운 사랑을 저희 영혼안에
깊슥히 심어 주시옵소서 ~~~^^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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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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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보답해드리는
삶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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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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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사랑과 희생가득한 기도덕분에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케 되고
기적이 되었던 순간들,
함께 눈물 지으며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무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모성적 사랑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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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꿀룸님의 댓글

행복한꿀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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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    은총을 받으시고 기쁨에 첫토때의 그마음을
알겠습니다. 순례하시는 모든분들 공감하며 좋아들 하셨음을
느끼겠습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의 만남이 오래동안 못하고
3첫토때는 개인만남을 하니 참으로 기쁘고 좋아서 마냥 기뻐
하시는 모습들이 환하게 보여였습니다. 공감이 되는 마음이
되는 글을 보고 더 잘 살아가는 제모습이 되기를 바라면서 엄마께
기쁨을 드리기위해서는 더욱 깨어서 5대영성이 온전히 무장한는
것이라고 하였으니 5대영성 온전히 무장할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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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천명의 순례자들을 모두 다 만남해 주셨으니
그 고통들 그 사랑들 뭐라고 말씀드릴까요?
엄마 사랑은 곧 잘 살아가길 바라시는 한결같은

그 맘에 보답해드려야됨을 더 깨닫게 되어요.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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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 율리아님으로 부터
눈물겨운 사랑을 받았지요

그 사랑 헛되지 않게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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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통해 무수히 쏟아지는 은총들...
그저 감격과 감동이여요ㅠ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ㅠ

이 죄인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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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엄마는 어떤 분이신가.
지금 내 앞에 서 계신 엄마는 어떤 분이신가.
가장 훌륭한 스승 예수님께서 어려서부터
친히 엄마의 영신지도자가 되시어 기르시고
성모님께서도 빛나는 샛별과 같은 엄마의 영혼을
순수하게 길들였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한없이 겸손하시고 완덕에 다다르신 분께
이런 가르침을 받고 있다니. 천국 가는 지름길을
이렇게도 쉽게, 중언부언 말씀해주시는 곳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요.

가장 거룩한 장소에서
가장 소중하신 분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있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많은 것 묵상하게 되는
소중한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소식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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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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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장 훌륭한 스승 예수님께서 어려서부터
친히 엄마의 영신지도자가 되시어 기르시고
성모님께서도 빛나는 샛별과 같은 엄마의 영혼을
순수하게 길들였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한없이 겸손하시고 완덕에 다다르신 분께
이런 가르침을 받고 있다니. 천국 가는 지름길을
이렇게도 쉽게, 중언부언 말씀해주시는 곳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요.
가장 거룩한 장소에서
가장 소중하신 분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있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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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사랑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상상으로가 아니라 감각적으로 느껴집니다.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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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ㅠ_ㅠ 넘 감동적이었던 날이었어요ㅠ
다시 또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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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 거예요~
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계시기에~
결코 두렵지 않아요~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서~
천국을 향하여 고고씽~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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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 모습을 보면서 펠리칸 새가 생각났어요.
자식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이고 병에 걸린 자식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그 피를 입에 넣어주는 새.
그 모성적 사랑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멘 ! 펠리칸 ㅠㅠ 자신의 살과 피를 ㅠㅠ
정말 율리아엄마의 사랑 ㅠㅠ
다시 느끼게 해 주셔서 저말 감사드려요 ㅠㅠ
엄마의 그 사랑 매순간 매일 느껴서
5대영성 실천하며 엄마따라 천국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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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
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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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시고 완덕에 다다르신 분께
이런 가르침을 받고 있다니. 천국 가는 지름길을
이렇게도 쉽게, 중언부언 말씀해주시는 곳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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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다 쏟아주시는 느낌이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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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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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사랑.
그런 귀한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고
엄마덕분에 은총에 겨워 살고 있으니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엄마의 삶을 통해 일러주신 5대 영성으로!
사랑의 힘 발휘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께서 오시면...
매달 있는 첫토요일 기도회도
스페셜급 기념기도회가 되는거 같아요...ㅎㅎㅎ

매순간 엄마께서 함께해주시고
말씀도 전해주시고 만남까지해주시고 ㅠㅠㅠ
은총 사랑이 빵빵 터졌던 3월 첫토!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해주셨기에
우리들이 이렇~게나 기쁘고 행복할 수
있는지ㅠㅠㅠ♡

게다가 그날은 기도회가 끝나고나서도
피곤하지도 않았잖아요!

3월 첫토요일, 엄마의 초월적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향한 따듯한
사랑이 느껴져 제 맘두 따듯해져요 ^.^

세상의 빛님~
감사해요~ ^^ 엄마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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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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