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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성 피델리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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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923회 작성일 19-04-24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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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피델리스 (Fidelis)
축일: 4월 2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선교사, 순교자
활동지역: 지그마링엔(Sigmaringen)
활동연도: 1578-1622년

• 1578년 10월 독일 슈바벤(Schwaben) 지역의 지그마링엔에서

태어난 성 피델리스는 프라이부르크(Freiburg) 대학교를 마치고

법학박사 과정을 밝으면서 그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이때 그는 스스로 회개생활을 시작했는데,

고행자의 옷을 입고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
1604년 그는 잠시 귀족 자제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봉직하다가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 지방의

아인지스하임(Ensisheim)에서 변호사로 개업하면서부터 그의 인격과 학문이

괄목할 정도로 발전하였고 또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 그 후 그는 1612년에 사제품을 받고 그해 10월 4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피델리스라는 수도명을 얻었다.
그는 사제 서품을 앞두고 자신의 유산을 반으로

나누어서 한 몫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른 한 몫은 신학교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주교에게 증정하였다.


사제로 서품된 후 그는 주로 설교와 고해성사를 주는 임무에 헌신하였다.
그러나 그의 인품과 재능을 익히 알고 있던 주교는

 스위스 그리존(Grison) 지방의 츠빙글리파(Zwinglian)에게 파견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하도록 명하자, 그는 8명의 다른

카푸친 작은 형제회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 그러나 그 지방 사람들은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하는데

그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고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는 며칠 밤을 기도하면서 지냈다.


1622년 2월 24일 그루쉬(Grusch)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한 뒤

한 동안 탈혼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그 후 그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사들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무시하고

세비스(Sewis)로 돌아와 미사를 봉헌하다가 성난 군중들 앞에 당당히 나아가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다.”는 설교를 하고

군중들의 공격을 받아 1622년 4월 24일 순교하였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츠빙글리파 성직자들이 개종하였다.

 

· 그는 1729년 3월 12일 시복되었고,
1746년 6월 26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문 곁에서 자선을 청하는 불구자를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성경을 설명해 주시고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자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본다(복음).
제1독서
  •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0 그 무렵 1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2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 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들어다 놓았던 것이다. 3 그가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4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우리를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5 그가 무엇인가를 얻으리라고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6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7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8 벌떡 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9 온 백성은 그가 걷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10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경탄하고 경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신 이야기를 다룹니다. 루카는 메시아에 대한 실망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열렬한 믿음으로 점점 나아가는 인물들의 심리를 매우 정교하게 전개합니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만나려고 어떤 여정을 걸어야 했을까요? 오늘은 성경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묵상해 봅니다. 무엇보다 먼저 성경은 예수님께서 당신에 대한 믿음에 이르게 하시려고 열어 주신 길입니다. 두 제자는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걸으셨지만, 그분을 알아채지 못하였고 동시에 예루살렘에서 며칠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그분이 모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두 제자는 실망하였습니다. 그들이 기대하던 메시아 희망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의 무덤 속에 감추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메시아 희망은 제자들에게 널리 퍼지기 시작한 빈 무덤과 심지어 천사들이 여인들에게 일러 준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소식들조차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없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성경에 대한 이 그리스도론적 해석은 예수님에 의해 시작된 길이고, 사도행전이 전하는 사도들의 설교에서 볼 수 있듯이 초대 교회가 따르던 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엠마오의 두 제자와 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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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피델리스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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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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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피델리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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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피델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또한 모든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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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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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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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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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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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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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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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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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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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피델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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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은총가득받으시고
언제나 은혜로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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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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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피델리스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_()_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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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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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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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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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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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후 그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사들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무시하고
세비스(Sewis)로 돌아와 미사를 봉헌하다가 성난 군중들 앞에 당당히 나아가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다.”는 설교를 하고
군중들의 공격을 받아 1622년 4월 24일 순교하였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츠빙글리파 성직자들이 개종하였다."
성 피델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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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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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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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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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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