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큰 사람일쑤록 고독한 것인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2,000회 작성일 15-03-19 00:15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2)



(   ?   )

가까이서 찾아뵐 수 있다는 것도 은총이 되네요.주님함께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가 많으셨어요. 11.20

 

christina

주님함께님 툭툭 털고 속히 일어나시도록 주 성모님 치유의 은총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아멘 !! 11.20

 

카타리나

히야친또님 감사드립니다.!11.20

 

성모님 사랑

히야친또님 감사드립니다.조만간에 뵙겠습니다.주님함께님 나주홈피에 들어와서

이야기 해 주셔요^^ 11.20

 

피크닉

히야친또님 정말 감사합니다.............저희로써는 지금은 열심히 기도해드리는

수밖에 없네요............주님함께님 얼른 일어나세요............11.20

 

마들렌

히야친또님 감사합니다.저희들을 대신해서 가셨군요,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실꺼라고

믿어요.부족하지만 기도를 계속 바치겠어요.11.21

 

마틸다

가까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네요.글구 맘이 먼저 가 있어야 행동도 이어지는

것이겠지요.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11.22

 

상아탑

주님함께님(정세근 임마누엘)의 쾌유를 빌어 기도드립니다.

요 며칠 동안 마리아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게시판에 둘러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주님함께님께서 다행히 위험한 고비는 넘기시듯

합니다만,그래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얼마전에 제게 개인 메일을 보내와서 답신을 보내드렸는데, 메일이 수신이 되지

않고서  다시 되돌아왔더군요. 그래서 다시 메일을 보내드리던 참이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을 비롯하여서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들이 열심히 기도드린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일어나실 것을 믿습니다.

 

마리아 구원방주 계시판의 큰 어른으로써 저희들에게 너무 좋은 글들을 주셨는데

이런 일을 당하시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의 좁은생각으로는 주님께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저희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하나가 되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큰 일꾼들이

되시라는 강한 메시지가 아닌가 합니다.

 

부족하지만,주님함께님의 쾌유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상아탑 배상..11.21

 

마들렌

주님 ! 성모님 ! 상아탑님과 사랑하는 홈님들 모두 함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 임마누엘 어르신의 영,육신 치유 은총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빠른 쾌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 11.21

 

성모님 사랑

상아탑님이 많이 많이 기도해주셔요. 저희도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주님함께님이 기적걱으로 호전됐습니다.빠른 완쾌를 바랄뿐입니다. 11,21

 

안드레아

멀리에서 수고하시는 상아탑님 ..감사!! 11.21

 

피터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11.21

 

(   ?   )

아멘, 상아탑님 멀리 외국에서도 주님함께님을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터님도 오랫만이시네요.많이 바쁘신지 자주 안들어오시네요 11.22)

 

마틸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한맘이네요. 감사!! 11.22

 

마리로즈

저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함께 탔잖아요.

우리모두가 한마음이되어 기도하면 성모님깨서 들어주실꺼예요 ^^ 11.23

 

 

+   +   +  

 

 

전직 체육부장관님과 그의 아름다운 부인이 나주에 오셨고

그의 보좌간들도 오셨습니다.그의 부인이 먼저 나주의 진실을 알고 남편과

보좌관들도 함께 오신 것입니다.

 

그들이 경당에 들어왔을때 루비노회장님이 저를 보고 설명 좀 해 드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체험했던 이야기들을 간단히 해 드렸는데 이야기도중에 장미향기가

휙휙 지나가기를 여러번 하자 그들이 코를 벌름벌름거리며 놀라워 합니다.

 

그런 고위층 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나주가 여러가지로 체계화되고 조직이 잘 짜여졌더라면,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참으로 인적 물적으로 너무나 가난하여 제대로

관리나 보존조차 어렵게 되어 안타갑습니다.

 

나는 순례자들을 안내하느라고 좀 바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순례자들에게 이곳을 찾게된 것도 성모님의 부르심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야기하자, 어느분은 갑자기 가슴이 뜨겁다고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분들도 있고,

제단으로 모시고 올라가 성모님께 엎드려 큰 절을 올린다음 성모님과 그 주위에

있는 성물에 관하여 설명을 하는데 어느분은 쓰러져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는 이곳에 사제도 한분 없을 때 입니다.

주일이 돌아오면 나와 루비노회장님과 베드로회장님과 안나님과 율리아님과

프란체스카님과 율리오님등 불과 몇사람만이 율리아님의 방에 모여 공소예절을

합니다.

 

그리고 개인기도를 하는데 율리아님이 어느날

"주님 ! 정임마누엘이 떠난다고 합니다. 거기가면 외로울거예요..."

나는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기절할 뻔하였는데,

 

율리아님은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하신 분이었고,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의 초청으로 바티칸을 방문하신 분이었고,

필리핀 같은 곳에 가시면 전직 현직 대통령의 영접까지 받으시고 수십만의 인파에

둘러쌓이시는 분인데

 

나같이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이 간다니까 저렇게 슬퍼하실 줄이야 !

 

나는 위대한 사람일수록 외롭고 고독하다는 것을 알지만.그런데 율리아님이

그것을 내비치시다니 ! 율리아님은 단순하시고 참으로 어린아이같이 순수하십니다.

그분은 내가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좋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안습니다. 저렇게 외로워 하시다니 !

 

이제 내가 내일이면 강원도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시자 율리아님은 더욱 슬퍼하시며 

다시한번 `부활을 지내고 가셔요` 라고 애원하십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ㅎㅎㅎ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온 몸과 마음을 다바쳐 나주성모님 전파를 하시는 주님함께님의
건강을 참으로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심을 보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 ...

그러하니
율리아님께서도 그토록 기도와 사랑을 주시고 ..
당연하면서도 부럽습니다. ^^

주님함께님
요즈음 이렇게 다시 계속해서 글을 올려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정말 ... 정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니
율리아님의 따뜻하면서도
순수하신 사랑이 느껴져요
부럽습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단순하고 순수한 사랑~
참으로 위대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은 단순하시고 참으로 어린아이같이 순수하십니다.
아멘!!!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처럼 되게 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부활을 지내고 가시지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잠도 아니주무시는지 ?  버얼써 7 분이 방문을 하셨네예~에  ^^.  가슴이 찡하고 흥미진진 !    ^0*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들!
그 깊은 사랑이 너무커 그 깊이를 제겐 알 수
없을 정도로 크시니

늘 고맙고 감사한 맘입니다.
또한 주님함께님께서 순례오신 분들을
맞아주시고 함께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부활을 지내고 가시길 바라시는 그 맘
제게도 주님을 맞을 부활의 준비를 하기
를 기도해봅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서의 생활이 은총 연속!!
주님성모님 함께 하심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그 은총 나누어주심에!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ㅠ 율리아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주님한께님 감사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리아 구원방주 계시판의 큰 어른으로써 저희들에게 너무 좋은 글들을 주셨는데

이런 일을 당하시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의 좁은생각으로는 주님께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저희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하나가 되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큰 일꾼들이

되시라는 강한 메시지가 아닌가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지금 이어려운 시대에 율리아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율리아님 통해서
주님/성모님 메시지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단순하시고 참으로 어린아이같이
순수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늘 좋은글 감사해요
언젠가 주님함께님께서 저에게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많이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실때
목이메었지요~ 외롭게 묵묵히 주어진 사명을
잘해내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더욱 힘내시고
끝까지 잘해내실수 있도록 저희들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은 단순하시고 참으로
어린아이같이 순수하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241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8,57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