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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성시간에 나타나신 예수 성심의 핏덩어리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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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0건 조회 1,938회 작성일 15-03-19 15: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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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성시간에 나타나신 예수 성심의 핏덩어리

 

               (1982년 4월 첫 목요일)

 

  

 매주 목요일이면 나주 성당에서 20여명 정도가 모여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한 목요 성시간 기도를 밤 10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했다.

그러던 4월 첫 목요 성시간에 새벽 2-3시쯤 되었을 때 현시를 보게되었다.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환해지는 느낌이 들기에 눈을 떠보았더니 하얀 드레스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는데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는 순간 너무 놀란 나는

 "오! 주님이시여, 눈물을 거두소서" 하며 "엉엉" 울고 말았다.
그런데 바로 그때 "나를 보아라" 하는 주님의 슬프면서도 다정한 음성이 들려오기에 통곡하고 있던 나는 곧바로 얼굴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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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24일 도미니꼬 수 주교님과 1995년 9월 22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미사 집전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자리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쏟아주심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으로부터 핏덩어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산 피정 때는 예수님의 가슴이 갈기갈기 찢겨져 피가 흘러 내렸는데 이날 은 아예 피가 덩어리째로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나는 "오,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어찌해야 되겠나이까?" 하고 더욱더 큰소리로 절규하며 통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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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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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24일 도미니꼬 수 주교님과 1995년 9월 22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미사 집전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자리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쏟아주심 

(예수님의 모습으로도 보인다고 함)

 

"예, 주님!

당신은 저에게 바람과도같이 불과도 같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부족한기만 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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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에서 살아있는 심장의 박동처럼 맥박을

느꼈기에 여러 사람들이 그 맥박수를 셀 수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맥박수와

 는 전혀 달랐다. 또한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이 쫙 쫙 잡아 당기듯이 뛰면서 계속

           움직였는데 “팍” 하고 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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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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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기념일 30주년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셔요.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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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당신은 저에게 바람과도 같이 불과도 같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부족한기만 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 ]  아버지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 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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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다 이 죄인때문이지요...
회개와 용서로써...생활로써 예수님 피땀
성모님 찢긴 성심 더 기워드리고자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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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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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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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고귀하온 성혈로 저희의 추하고
더러운 영혼의 때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한결같은 수고에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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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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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당신은 저에게 바람과도같이
불과도 같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부족한기만 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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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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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수고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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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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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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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목요성시간이 1980년 초부터 시작되었군요,
율리아님의 정성이 오늘까지 한결 같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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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으로부터 핏덩어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산 피정 때는 예수님의 가슴이 갈기갈기 찢겨져 피가 흘러 내렸는데
그날은 아예 피가 덩어리째로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눈물흘리시는 예수님! 그 모습보시며 절규하며 통곡하신 율리아님
끝없는 주님의 고통들 가시관 성심 손과 발 거룩한 그 상처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잘못 산 이 죄인도 아픔을 드린 몫을 많이 했으니...
주님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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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에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거룩하신 우리 구세주 예수님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모든 감사와 모든 찬미와 모든 흠숭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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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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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기념일~차례와 진행순서~몇시부터 시작해서 끝나는 시간까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어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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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소중한 님 향한 사랑의 길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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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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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성심에서 흘러내리는 성혈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라도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갑니다!
재봉사가 되고 뺀찌가 되고 손수건이 되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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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죄인 회개의 눈물 하염없이 흘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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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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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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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사랑이 이토록 크신데~
우리는 과연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도와 주소서 잘살아갈수 있도록 자비를 구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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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에서 살아있는 심장의 박동처럼 맥박을

느꼈기에 여러 사람들이 그 맥박수를 셀 수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맥박수와

 는 전혀 달랐다. 또한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이 쫙 쫙 잡아 당기듯이 뛰면서 계속

움직였는데 “팍” 하고 튀기도 했다.

아멘!

율리아님의 증언에 은총이 넘치고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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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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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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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해요 ㅠ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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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으로부터 핏덩어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산 피정 때는 예수님의 가슴이 갈기갈기 찢겨져 피가 흘러 내렸는데
이날 은 아예 피가 덩어리째로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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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참으로 부족한기만 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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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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