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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32개	고요한	1805	02-15
22096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댓글32개	바르나바	1728	02-15
22095	"율신액 사진을 통해 한약 냄새와 약 냄새를 맡았고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0개	아름다운사랑	2386	02-14
22094	★☆★ 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43개	운영진	4138	02-14
22093	나주 순례후 변화된 여동생! 댓글45개	피앗	2006	02-14
22092	은총 징표 이불!!! 숙면과 치유~~~ 대박 그 자체 ...!!! 댓글44개	엄마작은꽃	2106	02-14
22091	★☆★“앉아 있지도, 누워있지도 못하는 척추 팽윤증을 치유 받았어요.”(영상) ★☆★ 댓글37개	운영진	4287	02-14
22090	셈 치고 와 은총 담요로 치유받았어요♡ 댓글43개	만고충절	1889	02-14
22089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묵상 "육의 탄생과 영의 탄생" 댓글32개	작은알곡이	1619	02-14
22088	<님의향기>내 사랑 작은 영혼의 염원대로 수많은 영혼을 구하고 말고 (1987. 5. 12) 댓글29개	예쁜그릇	1425	02-14
22087	귤 껍질을 까면서 ^^♡ 댓글45개	기쁨의도구	1470	02-14
22086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댓글29개	성체사랑	1378	02-14
22085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댓글34개	바르나바	1255	02-14
220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3개	고요한	1161	02-14
22083	아멘으로 응답하였더니 젖을 내려주시고 회개와 치유의 은총까지♡ 댓글45개	5대영성의향기	1350	02-13
22082	"3월 첫토요일 순례기 -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댓글35개	아름다운사랑	1514	02-13
22081	"내가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다. 이 말씀을 어떻게 믿을까요?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407	02-13
22080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 댓글42개	엄마사랑♡영원불멸	1233	02-13
22079	♡기쁘게 살 수 있는 비법 셈치고♡ 댓글47개	에녹의믿음♡	1357	02-13
22078	<생활의기도> 22.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으면서 댓글44개	러브마리	1226	02-13
2207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누구든지 나를 내놔야 돼요." 댓글46개	흰눈이	1529	02-13
22076	♥ 님 향한 사랑의 길 ♥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댓글39개	온유와겸손	1236	02-13
22075	연중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24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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