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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라우렌시오 축일을 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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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3,841회 작성일 13-08-11 05:54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개신교 목사님들은 결혼하면서 하느님 일을 합니다

천주교 신부님들은 결혼을 하지 않고 하느님 일을 합니다.

 

뭐가 달라보입니까?

 

그 차이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실 때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 일것니다.

언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시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아 !라

고 한 적이 있는가.

 

더구나 하느님을 낳으시고 구원사업을 이루시도록 최고의 협조를 해 주신 어머니 마리아

를 홀대하는데 하느님이 진정 기뻐하실까?

 

마리아의 영성이 없는 곳에도 물론 어떤 모양의 구원이 있을 수 있지만 가톨릭과는 다를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지상에서 우리가 쌓아온 그 덕의 영성들이 그대로 사용하게 될

터인데(모새와 엘리야를 통하여 이미 알려 주셨음) 그런 가난한 영성을 가지고 천국에

가서도 오직 하느님을 믿고 성경책이나 들고 다니고 말씀으로만 영성을 쌓으려 할 것인

가.

중세때 마르틴 루터가 천주교에 반기를 들고 세운 개신교,성경에는 울타리를 넘어간 도

둑이라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우리 가톨릭 교회에서는 `갈라진 형제` 라고 아량을 베푸

십니다.

 

개신교에서는 로마 가톨릭의 교황님을 무척 비난하고 심지어는 마귀의 두목이라고 합니

다.예수님께서 `수제자 베드로에게 `너는 반석이라, 내가 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

니 악이 쳐 부수지 못하리라` 고 하셨음에도 믿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는데 그중에서 어느 교가 참된 교인가를 아는데는 그리 어

렵지 않습니다.

 

진정 하느님이 세운교회를 알아보려면

1 거룩해야 합니다.천박하고 유치해서는 안됩니다.

2 하나이어야 합니다.그렇다고하여 개신교처럼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그런 교만이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은 세계 공통 언어인데 유독 하나님이라고 고집부리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3 세상 모든이들이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가톨릭의 뜻이 바로 공번된 교회라는 뜻입니

다.

4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이어져 온 교회이어야 합니다.그것은 변할 수 없는 전통입니

다.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가 갈라진다면 그것은 참다운 교가 아닙니다.사람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잘못될 수 있는데 그것이 마치 가톨릭 교회가 잘못된것 처럼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오류 입니다.예수님이 세우셨다는 사실이 중요 합니다.

 

그런 교회는 천주교 밖에는 없습니다.

전통을 중요시 여기시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천주교말고 어디에 또 있는가.

 

가톨릭이 부패하여 종교개혁을 이뤘다고 개신교신자들이 말 하며 천주교가 타락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일부 성직자들이 세속화되어 타락한 것이지 가톨릭 교회가 어떻게 타락을 하 수

있는가. 미움과 비난 속에서만 가톨릭을 보려는 저들의 시각에 큰 오류가 있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범 세계적이어야 합니다.

지금 신천지 처럼 세상 구석구석에서 생겨나는 새로운 교회들이 많다는 것에 우려 합니

다.또한 개신교처럼 수없이 분열하는 모습에 우려를 합니다.지금 조그만 천막 교회가 생

겨나면서 `오직 우리교만이 진정한 교`라고 하는데 그곳에 들어간 신자들이 역시 자기

들 교회가 최고라고 하는데는 할 말을 잊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일부 성직자들이 불교와 개신교를 무분별하게 가까이 함이 또한 염려스럽

습니다.사랑으로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문제 될것이 없지만 지금은 양보하는 모습으로 그

들을 바라보기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그렇게 너그럽다면 왜 나주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가? 대단히 편파적입니다.

 

가톨릭에는 가톨릭만이 가질 수 있는 보물이 바로 정통의 진리 입니다.

그것이 회석되거나 양보할 성질이 아닙니다. 우리가 목숨바쳐 지켜애 할 진리 입니다.

 

"누구라도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할 수 없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

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2000년 전에 죽은 분들이기에 지금 세상에 올 수 없다라고 한 광주

성직자들의 말 때문에,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박해를 받고 계십니다.

 

그래도 성직니까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이상한 사람들,

그토록 자비롭고 사랑이 가득하신 분들이라면 그야말로 성인이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어제가 성 라우렌시오 사제의 순교축일이었는데, 우리 나주의 자랑이신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이 아닌가.

 

예수님께서 우리를 벗 (더 할 수 없이 친한 사람)이라고 하시며 `벗`을 위해 목숨을 바

치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라고 하시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것 처럼, 성 라

우렌시오 부제도 그렇게 순교하셨으니 지금은 천국에서 큰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본당에서 신부님들의 영명축일을 맞는다면, 신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정성을

다해 축하를 해 드릴 것이지만, 여기 가난한 나주에서는 어제 저녁 미사 후 간단한 축하

만 있었습니다.

 

그래도 신부님은 마냥 기쁘기만 하셨는데, 율리아님께서 축하노래까지 불러 주셨던 것입

니다.그리고 율리아님이 조그만 케익을 어제 미사에 모인 80여명의 신자들에게 한입씩

다 넣어주었다는 놀라운 사실 입니다.

 

내가 오늘 경당 마당에서 미사전에 잠시 묵상하고 있는데, 비쩍 마르고 요 며칠동안 매

일 미사에 나오시는 한 50대로 보이는 어른이 한분 있습니다.그분이 오시기에 잠시 이리

와서 앉으라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 그는 말기 위암 환자였던 것입니다.

 

의사는 앞으로 2개월 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고 하여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율리아님에게서 치유기도 받으셨나요?"

"성모님동산에서 만남의 시간에 만났을 뿐입니다."

라고 합니다.

 

`남은 시간이 2개월이라니 !`

 

라우렌시오 축하식에서 율리아님이 케익을 나누어 주시기에 나는 그분을 바라보며 빨리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왜 빨리 나가라고 했는가?

율리아님이 그 케익에 축복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너를 도구로 삼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주셨기에 율리아님이 갖인 권위와 능력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2004년 성탄날, 율리아님은 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내가 머리가 깨어져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조촐한 파티가 있었을 때,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그 조그만 케익을 50여명의 봉사자들에게 다 하나씩

잘라주셨던 것입니다.

 

그 케익이 갖는 의미는 영적인 양육을 뜻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뜻하기에 그 케익 한 조

각의 의미는 아주 특별 합니다.율리아님이 보통의 여자였다면 그까짓 케익 한조각이 무

슨대수인가.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 이지만, 지금은 안 먹으면 손해가 됩니다. 하하

하 아직 나주를 모르는 분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나주는 이름그대로 (I + God) 나와 주

님은 하나인것 처럼 바로 사랑이란 뜻입니다.

 

율리아님은 바로 하느님의 그림자인 사랑 입니다.그에게서 사랑을 빼 놓으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 분이십니다.그는 온 인류를 위해 주님이 허락하신 고통을 받고 봉헌을 합니

다.

 

어제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에서 율리아님의 얼굴을 바라보니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

에 가슴이 미어집니다.지금 한창 기쁨에 겨워야 할 분이 몸이 마르고 저렇게 힘들어 하

시다니 누구 책임인가.

 

이곳 나주에는 세분의 신부님과 두분의 수녀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꽤 많은 예비수도자

들이 있습니다.놀라운 것은 모두 성인성녀같으신 분들이라는 사실 입니다.

 

나는 예비 수도자들에게 가끔 수녀님 ! 이라고 부릅니다.그러면

"아직 수련중입니다."

"이미 충분한 시간이 지났으니 수녀님이시지요"

라고 하면 배시시 웃으십니다.얼마나 사랑스럽고 거룩한 수녀님들인가.

 

남자수도자들 역시 수사님이십니다.인준이 나면 사제가 되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실 나주에 더 많은 성직자들이 오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주가 너무 가난하여 다 수용할 수 없다라는 것을 잘 알기에 마음만 아플뿐입니

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한국뿐만이 아니고 세계 각처에서 성직자들과 많은 봉사자들이 몰려

올것입니다.살아있는 성녀 율리아님이 계신곳에서 일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큰 은총이

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수도 없이 그를 도와주거라 고 하셨습니다.

지금 나주에서는 할 일들이 많은데 일손이 부족합니다.많은 분들이 오셔서 일을 해 주신

다면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이 기뻐하실 것이고 율리아님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사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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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寒流 (한류 )와 暖流 (난류) 가 만나는 곳은 고기가 참 많이도 들끓는다 하데예 . 내 조국 coree는 퍽이나 다양한 종교들이 ..오징어발 , 문어발, 종교전시장
당파, 대파 ,자청파 ..메기 ,가물치, 미꾸라지,홍어, 가오리, 고등어,도다리, 다금바리 ... 입맛데로 있지요 . 바다에 고래만 있으몬 먹을거이 음서서 (無 )
고래가 굶어죽는다고 새우 (크릴 )도 있고 ...나준 뭐니뭐니해도 향유고래 !  이 향유고래를 목욕탕에 가두어놓고 헤엄 , 수영 못한다고 사흘디리 뭉둥이
찜질을 ..몽매한 인간들이라고 해야하나요 ?  질투의 르네쌍스 , 시기의 극한값을 이루는 인종들이라 표현해야만 맞나요 ?  으으메 띵한 인간들  !  띵한 ...!

                夫是田中郎    妾是田中女        :      지아비는 본시 농군이며 지어미 또한 본래 시골 아낙으로
                부시전중랑    첩시전중녀
                堂年嫁得君    爲君秉機저        :      한창때 낭군 만나 시집와서 낭군 위해 베를 짜기 시작했다네    저 :  木 + 予  : 북 저 : shuttle
                당년가득군    위군병기저
                筋力日已疲    不息窓下機        :      해질 때면 근력이 다해 피로하지만 쉬지 못하고 들창 밑 베틀 위에 앉아
                근력일이피    불식창하기
                如何織紈素    自著藍縷衣        :      명주비단을 짜고 또 짜는데 나는 왜 ? 누더기를 입어야 하나 ...
                여하직환소    자저남누의

쪼깐 덥네예~에 . 이곳 대구의 더위 유명하지요 . 그렇치만 남을 위해 명주비단을 짜고있는 율엄님의 노고에 비하면 ? ? ? 뭘 물어보넹 천국이지 ! 안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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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이곳 나주에는 세분의 신부님과 두분의 수녀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꽤 많은 예비수도자들이 있습니다.놀라운 것은 모두 성인성녀같으신 분들이라는 사실 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사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존경하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육간에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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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의 사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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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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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ajtwlqslek,
tkfkdgksms djajslgidrlsla

멋집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위 글씨는 우리말이 아니고 (한/영)을 누르지 않고 써서 그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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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라우렌시오순교성인께서는 정말 훌륭하게
순교하신분 대단한분이시던데요..
그렇잖아도 나주의라우렌시오신부님 기억이
났었는데..나주에 계신 세분의 신부님.수녀님들
위해 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의호프!
정라우렌시오신부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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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 라우렌시오 성인이시여! 성 안토니오 성인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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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글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찡~합니다.

사랑과 공경을 드리는 나주의 거룩한 삶을 사시는 분들!

특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그리고 예비 수사님들과 수녀님들,, 장미가족들...

너무 가난하시고 고생이 많으심에도 봉헌의 삶을 사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모두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기원합니다.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더욱 더 받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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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주님과 함께님 !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식을  글로 접하여 알게 됨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어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명축일에 참석은 못햇어도  마음으로 봉헌했습닌다
어제 가보지 못했지만  늘 가깝게 지켜봐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주님과 함께님같은 분이 나주에 계시니
또 감사드리고 신부님들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많으시고 사랑하는 정 라우랜시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과 성인 사제가 되시길 빕니다
주님과 함께님 !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모승천  대축일이며 성혈흘려주신 기념인 15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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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과 지혜님
이라고 하면 안되듯이
저도
주님과함께 가 아니라
주님함께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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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몇년전 8 월에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를 끝내고 축일을 맞이하신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을 위해
축하 파티 를 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그때 모두 행복했었지요 ~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우리들을 잘 이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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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사제의 순교축일이었는데,
우리 나주의 자랑이신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이 아닌가...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알러뷰~^^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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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의 사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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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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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함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상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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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의 사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톨릭에는 가톨릭만이 가질 수 있는 보물이 바로 정통의 진리 입니다.

그것이 회석되거나 양보할 성질이 아닙니다. 우리가 목숨바쳐 지켜애 할 진리 입니다.

"누구라도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할 수 없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

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2000년 전에 죽은 분들이기에 지금 세상에 올 수 없다라고 한 광주

성직자들의 말 때문에,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박해를 받고 계십니다.

그래도 성직니까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이상한 사람들,

그토록 자비롭고 사랑이 가득하신 분들이라면 그야말로 성인이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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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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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라우렌시오신부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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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찬미 성모님.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영명축일을
함께 기뻐합니다.
몇 해동안 지켜보고있는데 변함없이 나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하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봉사하시고 건강하시고 인준의 기쁨을 나누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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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정라우렌시오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함께 기뻐합니다! 감사!!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성인신부되실 것을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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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라우렌시오신부님
영명축일 늦었지만 추카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소식전해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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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의 사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라우렌시오신부님!저희와 함께 해주시며
열정적으로 강론말씀도 해주시고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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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의 사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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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사랑하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우리들은 신부님이 계시기에
더욱 힘이 납니다.

주님과 계시고, 성모님도 계시고
율리아님도 계시지만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더욱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성인 사제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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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라우렌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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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라우렌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율리아님의 사랑 받으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가요 ㅎㅎ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데

친히 그렇게  진짜  가까이 사랑 받고 계시니

이세상의 행복은  그기에 비하면 쓰레기 같은 것이구 말구요 

사랑하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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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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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은
바로 하느님의 그림자인
사랑 입니다.
그에게서
사랑을 빼 놓으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 분이십니다.
그는
온 인류를 위해
주님이 허락하신
고통을 받고 봉헌을 합니다
아멘.

라우렌시오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와사랑의
인사올립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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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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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망 나주는  일하실 분들이  부족합니다.

저는 제주도 없고

똑똑한거와는  거리가  한참  멀어요~

게다가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척척 잘믿어서  속기도 잘해요,,......좀 멍청한 편이죠?

그런데  우리집 장부는  저와는 달리

지나치게  똑똑해요..

아파트.집짓기....농사짓기....장사에  능통하고...계산빠르고.

꼭해야할일이 있으면  새벽같이 일어나 부지런 떨고...

부산에 왠 만한 큰아파트는 혼자서 다지었으니...

게다가  화가나면  비록  대통령이라도

할말 다할꺼예요.......잘못을  밝히는데는  큰소리 내는데  1등이어요...

저는 우리집  장부때문에

처음엔 주눅도 들고  노이로제 걸렸는데

지금은  만사가  되어  괜 찮답니다

저는 아니 더라도

우리집 장부  성격상  나주가살면  두루  두루  할일이  너무 너무 많을것 같아요.

나주가서  저희가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어 드리면
얼마나  좋을 까요?

율리아님께...율리오 회장님께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나서  가고싶은것이 아니라

정말 나주는  여러가지일로    사람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고  순례가면 갈수록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늘가서  살고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라우렌시오  신부님

축일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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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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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살아있는 성녀 율리아님이 계신곳에서 일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큰 은총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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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 로렌스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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