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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 엘르콜라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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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762회 작성일 13-08-12 12:33

본문

성인은 6세기 이태리의 빼루자의 주교였다.
토틸라 왕에 의해 기원후 548년에 사코시에서 참사 순교당한 후에 성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러나 자비로운 한 경비병이 이 사실을 알렸고 머리와 몸이 그대로 다시 붙었다.

 

말씀의 초대
  • 모세는 이스라엘이 주님의 백성이 된 것은 오로지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특별히 선택하셨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백성에게 이러한 하느님을 마음을 다해 섬기고, 그분께서 내리신 계명과 규정들을 잘 지키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성전 세를 내시는지 묻는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집인 성전에 세금을 내실 필요가 없지만, 이 일로 하느님의 계획을 그르칠 수 없다고 여기시고 성전 세를 내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라.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0,12-22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 그리고 너희가 잘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는 것이다. 보라,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것이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 조상들에게만 마음을 주시어 그들을 사랑하셨으며, 오늘 이처럼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자손들인 너희만을 선택하셨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더 이상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마라. 주 너희 하느님은 신들의 신이시고 주님들의 주님이시며, 사람을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고 뇌물도 받지 않으시는, 위대하고 힘세며 경외로우신 하느님이시다 . 또한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권리를 되찾아 주시고, 이방인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는 분이시다.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께만 매달리고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로 내려갈 때에는 일흔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 시대에 성전 세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에 한하여 해마다 ‘두 드라크마’(스타테르 반 닢), 곧 이틀 치의 품삯을 내어야 했습니다. 당시 유다인들은 로마의 과세에 대해서는 분개하였지만, 성전에 바치는 세금에 대해서는 민족적인 자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전 세 납부의 여부는 유다인들의 관심거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성전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성전 세를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사람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이 없다고 하시며 성전 세를 내십니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정당한 권리가 있기는 하셨지만,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하느님의 계획이 어긋나는 것을 원치 않으신 것입니다. 그분께 중요한 것은 ‘성전 세 납부의 여부’보다도,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지, 그렇지 않는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가치를 위하여 덜 중요한 가치를 희생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지혜는 우리에게도 일러 주는 바가 큽니다. 많은 부부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 이기려고 인격을 무시하는 말투를 보이기도 하고, 고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소한 부부 싸움에서 자신의 정당함을 증명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복한다고 해서 서로 행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의 승리가 그 가정에 행복을 안겨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이러한 분란을 겪을 때마다 자신의 정당함을 굳이 앞세울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기하면서 더 큰 가치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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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인은 6세기 이태리의 빼루자의 주교였다.
토틸라 왕에 의해 기원후 548년에 사코시에서
참사 순교당한 후에 성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러나 자비로운 한 경비병이 이 사실을
알렸고 머리와 몸이 그대로 다시 붙었다.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아멘.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아멘.

더 중요한 가치를 위하여
덜 중요한 가치를 희생하십니다..아멘.

성 엘르콜라노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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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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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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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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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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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특히 나주인준과 - 재판 승소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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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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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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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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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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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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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이시여!
순교후 성밖으로 던져지신 고귀한 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지향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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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1독서  말씀 처럼

이제  곧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님 동산에서  열리는 청소년  피정에 

세상 모든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하늘의 별처럼

가득 가득 모여  주님..성모님을 알게  해주소서.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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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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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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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속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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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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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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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엘르콜라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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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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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엘르콜라노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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