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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2)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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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1,966회 작성일 13-08-12 12: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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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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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기도회에서는 대주교님과 함께 13일부터 시작된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과 순례자들이 심야에 촛불을 켜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다. 영광의 신비 5단 째에, 내가 대주교님과 함께 성혈조배실로 들어가서 기도하던 중 돌에 묻은 성혈에서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 너무 놀라 바라보고 있었는데 돌에 묻은 그 성혈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모하시는 것이 아닌가.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아기 예수님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시더니 반원형 아크릴 통을 관통하시어 33세의 예수님으로 우뚝 서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한 바퀴를 아주 천천히 도시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계속해서 강복을 해주시는데 손에서 빛과 함께 무엇인가가 팍팍 퍼져 나왔다. 나는 그 강렬한 빛에 의해 쓰러져 탈혼으로 들어가 현시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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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에 모셔놓은 성혈돌을 바라보고 계셨는데 성혈께서 아기 예수님으로 변모하시어 그 아기 예수님께서 차츰차츰 커지시더니 나중에 33 세의 예수님이 되셔서 반원형 아크릴 통을 관통하시어 나오신 후 예수님께서 한바퀴 빙 도시면서 계속해서 강복을 해주시며 예수님의 손에서 빛과 향유가 팍팍 퍼져 나와 순례자들 단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고 설명하고 계심

음란 마귀들은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음란한 생각이 들도록 부추기며 속삭이니, 그 마귀들의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욕정에 못 이겨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서로 뒤엉켜서 체면과 이목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욕망의 노예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마구 깔아뭉개면서까지 계속 위로 올라가려고 하니 밑에 깔린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목소리로 신음하면서 울부짖는 그 소리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끔찍하고 모골이 송연하였다.

그 참혹한 모습을 보고 있는데, 예수님의 자비로운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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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IMG_3172_2.jpg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내가 땅바닥에 사정없이 나가떨어져 탈혼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자 함께 계셨던 대주교님께서는 매우 놀라셔서‘혹시 어떻게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이 되셔서 손목의 맥박과 목의 경동맥의 맥박을 계속 확인해보셨다고 한다.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두의 우려와는 달리 나는 마치 편하게 누웠다 일어난 것처럼 몸에 아무 이상이 없었다.

*탱주: 쓰러지지 않도록 받치는 버팀기둥.
*인홀불견(因忽不見): 언뜻 보이다가 갑자기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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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양손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눈부시고 강한 빛으로 성혈 조배실 바닥에 날려
가는듯하더니 “쿵”하고 쓰러지시자 주교님께서 맥박을 짚어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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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생활의기도 PIC109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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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어컨을 끄면서

"주님!

만건곤한 마귀가

하느님의 자녀들을

쓰러 뜨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일으키는

모든 유혹의 바람을 완전히 소멸 시켜 주소서. 아멘.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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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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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주님! 성모님!
만건곤한 마귀가 하느님의 자녀들을
쓰러 뜨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일으키는
모든 유혹의 바람을 완전히 소멸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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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예 예수님^^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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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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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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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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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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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다짐합니다.
저도 2007년 8월 15일에 참석했습니다.  제 수첩에서 확인헀습니다. 그 사실이 무척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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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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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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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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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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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만건곤한 마귀가
하느님의 자녀들을

쓰러 뜨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일으키는
모든 유혹의 바람을 완전히 소멸 시켜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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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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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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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

이번 청소년 피정에  참가하는

모든 청소년들에

요즘 날씨처럼

뜨거운  사랑과  ...회개와...변화와...

그밖에  폭포수  같은 은총 많이  주셔요~~~

그리고  부모마음도  모르고  말안듣고  가지않은

집에 있는 자녀들에게도

은총 많이  주셔요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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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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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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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낍니다.
33살이면 한창 젊고 씩씩한 모습에 늠름한 모습일 것인데
상상만해도 멋있는 분이시겠지요?
^^
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 인간 아니 나 자신 때문에
오늘도 피한방울 아끼지 않으시고 성혈 흘려 주심을.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
오상의 비오 사제께 예수님의 성혈을 흘려 주셨듯이
율리아 엄마 계실 때도 갈바리아산 상에서 성혈을 흘리시며
참혹했던 주님 수난을 다시 상기하게 하시고
현재도 하늘에서 그렇게 성혈을 쏫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 이제 고백하는 말, 죄인 용서를 청하나이다. 저희 때문에 지금도 고통당하시는 주님.
죄송할 뿐입니다. 항상. 주님 앞에서만 서면 저는 죄송할 뿐입니다.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죄인 회개 하오니
주님 품을 떠났던 저를 용서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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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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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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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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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받은 성혈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니 !
당연하고 당연하십니다.
주님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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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의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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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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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늘 감사의삶님, 좋은음악, 사랑의 메시지말씀, 생활의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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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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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주님께
늘 인홀불견 했슴을
용서청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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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변치않는 사랑으로 늘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 말씀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천국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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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작은 영혼 !!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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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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