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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140회 작성일 13-08-13 04:04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하늘 밑에 살고 더 나아가 우주 안에 살고 있기에 우주인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

닐 것입니다.우리가 보기에는 지구는 땅이고 우리 위에는 하늘이 덮은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우리가 다른 별처럼 공중에 둥 떠 있는 것이지요.

 

도대체 하늘이 ,우주가 얼마나 클까?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어주신 세상에 살면서 하느님의 창조물에 대하여 무관심하다면 우

리가 어찌 하느님을 제대로 알 수 있는가.그리고 그런 자세는 무책임한 바보같은 모습입

니다.

 

그분이 어떠하신 분인가 알려면 그가 만드신 우주의 창조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

 합니다.그것은 우리가 원인을 보고 결과를 알게되기 때문입니다.누가 나에게 하느님이

누구시냐? 또는 하느님이 어디 계시냐고 묻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지난 28년동안 성모님께서 그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신 작은영혼인 율리아님에게 메

시지를 주셨는데 자그마치 큰 책으로 500페이지가 넘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성모님과 주님께서 같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나도 이곳에서 같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신부님도 주일 강론에서 같은 말씀을 많이 하

십니다.

우리가 성경의 구약이나 신약을 읽어봐도 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광주에서는 애초에 나주를 믿지 않기에 나주의 모든

것이 거짓으로 보이도록 그들의 머리의 촛점이 부정하는데만 맞추어 놓았기에, 주님과

성모님이 같은 말을 반복했다고 하여,그것은 남의 글을 표절한 것이라고 함부로 말을 하

여 메시지가 거짓이라고 들어낸 것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같은 말을 한다고 후세인들이 짜 맞추었다고 한국의 신학자 거의 대부분이 그

렇게 말 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성경은 좋은 말만 갖다 놓은 것이지 하느님의 말씀이라

고 보지 않는 것입니다.

 

광주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모님 말씀이 추운 대기권을 뚫고 어떻게 내려 올

수 있느냐고 비아양 거렸습니다.그리고 더 나아가 예수님과 성모님은 2000년 전에 죽은

분들이기에 세상에 올 수 없다라고 함으로써,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하느님의 역사를 모

두 부인한 것입니다.

 

이래도 성직자들이니까 좋게 봐 달라고 맹목적인 신자들은 계속 말을 합니다.

하느님을 위해 목숨이라도 바쳐야 할 분들이 하느님을 정면으로 부정해도 괜찮다는 사고

방식입니다. 한국 교회가 그것 말고도 많은 사제들이 음란 속에 빠져 있어도 쉬쉬하는

것은, 전체 가톨릭 교회의 치부가 들어나기 때문에 아예 감추려 들고 모른체 하는동안

가톨릭이 점점 깊이 병이 들어가고 있습니다.신자들은 그런 사제를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하느님께서 광주를 지목하며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기절하고도 남을 증언을

하셨잖은가.그래도 성직자들을 나무래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나는 성직자들의 잘못에 대하여 일깨워주고 그것은 틀린 것임을 말 할 뿐, 그들을 한번

도 미워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주 이야기를 하다가 또 이야기가 옆으로 샜습니다.

광주에서 대기권이란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대기권이 무엇인가?

대기권은 간단히 말 해 지구를 감싸고 있는 공기층입니다.그리고 그 두께는 대략

1000km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2500리 입니다.

 

광주 성직자들은 성모님의 말씀이나 주님의 말씀이나 ,더 나아가 초자연 적인 기적을 체

험해 보지 않았기에 기적이란 그 자체를 부인합니다.

 

얼마나 심각하게 부정하느냐 하면 율리아님의 입에 영한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기를 수십번 했어도 그것은 거짓이라고 하였습니다.이런 성직자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 ! 그것은 사제가 성체를 이루시는 분인데 그런 기적을 믿지 않는다

고 좋게 봐주는 생각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아니로소이다 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이나 성모님이나 나주의 율리아님에게 오시려면 대기권을 뚫고 와야하는

데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기적을 믿지 않는 광주의 사제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메시지 자체를 믿지 못하고 성체기적 자체를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난 2000년동안의 가톨릭을 바라보면서, 과거 타락한 성직자들이 있었다고하

여 가톨릭이 망가졌는가? 생각하며, 지금도 아무리 성직자들이 오류에 물들고 세속화하

였다고하여 천주교가 어떻게 되는가? 천주교는 절대로 안전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

다.사제가 바로 천주교인데 천주교는 사제가 있는 이상 변함이 없다라는 생각 입니다.그

러기에 누가 감히 가톨릭 교회를 무너 뜨릴 수 있는가.한국 천주교에서 나주를 반대한다

고 하여 한국 가톨릭이 어떻게 되는가? 한국 가톨릭은 나주가 있건 없건 절대로 안전히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에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아무리 설명해도 그들은 마

이동풍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이 율리아님에게 발현하신다고 하는데, 대기권을 어떻게 뚫

고 왔지? 라고 광주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가?

 

사제들이 신자들에게 `기도하라` 고 하며 `주님께 간구하라` 고 하는데, 우리의 기도가

하늘의 대기권을 날라 어디로 간다고 그러는가?

 

이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알기나 하는가?우주의 직경이 자그마치 780억 광년이라고 천

문학자들이 말 합니다.

 

아직 `광년`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합니다.

하늘이 하도 넓어서 그 거리를 측정하는데 우리처럼 몇 km로는 계산이 불가능 합니다.

 

가장 알기 쉽게 말 하자면, 아침이 되어 우리가 태양을 바라볼 때, 햇빛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지구에 까지 도달 하는 시간이 8분 입니다.

우리가 손거울로 햇빛을 반사해보면 그 빛의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뉴스를 볼 때, 아나운서와 먼데 있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때 보면 1초나

2,3초가 걸리는 것을 보는데, 그것은 우리가 하늘 높이 띄운 인공위성을 이용해 보기 때

문에 그 거리때문에 속도가 느린 것입니다.

 

그런 빛이 8분이 아니라 하루 24시간을 간다면 그 거리가 얼마나 멀까?

상상을 초월 할 것입니다.

하루가 아닌 한달동안 빛이 공중을 돌아다닌다면 그 거리는 어떨까? 하이고 기절할 정도

로 멀고도 먼 거리 입니다.

 

그 빛이 한달이 아니라 1년동안 공중을 질주한다면 그 거리는, 지금 나는 졸도하기 직전

입니다.그런데 우주를 계산하는데는 빛이 일년동안 가는것을 겨우 `1광년` 이라고 합니

다.

 

대도시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잘 보이지 않지만, 불빛없는 시골이나 산골에 가면 하늘이

온통 별들로 가득찬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머리 오른쪽으로 북극성이 보일 것입니다. 항상 변함이 없는 그자리 입니

다.그 북극성을 중심으로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북두칠성이 원으로 북극성을 돌고 있습

니다.

 

지구에서 북극성까지의 거리가 자그마치 100리 1000리가 아니고 1광년도 아니고 10광

년도 아니고 450광년입니다.

 

우리기 빛이라는 우주선을 타고 북극성 까지 가려면 450년이 걸립니다.

하늘에 보석을 뿌려 놓은 듯이 반짝이는 저 6000억개의 별 까지의 거리가 바로 억광년

으로 계산될 수 있는 별들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어디인가?

그 먼곳에서 어떻게 나주에 까지 오는가?

 

그것도 율리아님이 성모님이나 주님에게 말씀을 하시자마자 바로 응답해 주니는데 도대

체 주님과 성모님은 어디에 계시기에 그렇게 바로 나타나 보이시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

응답해 주실 수 있는가?

 

여러분 ! 사실 이것은 저의 억지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같은 인간인가? 광주처

럼 그분들이 신이 아니고 인간적으로 생각하기에 모두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져지는 것입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신자들에게 마치 주님이 바로 옆에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신다고 역설 하십니다. 그것을 확실히 믿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하는것은 성직이라

는 것이 가장 좋은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는가?`

라는 책을 쓰신분도 광주 신부님 이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도 누구 하나 거기에 대하여 준엄한 꾸짖음도 없고 모두 꿀 잡수

신 벙어리 입니다.사제들에게는 벙어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할 것이기에 다른 말이 있는

지요?(가르쳐 주기 바랍니다.)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부인하신 추기경님에게 광주가 감히 `

것은 잘못 입니다.` 라고 말 했던가?

 

여기에서 그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우리들(사제)에게 왜 말씀하시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하였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억지로라도 믿게 하시기 위해 그런 편법 을 쓰시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의지에 따라 우리 스스로 믿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하느님께

서는 천사가 죄를 지어도,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도 그냥 두셨습니다.

 

우리가 로보트 처럼 주님을 믿는다면 그것은 한푼의 가치도 없는 신앙이기에 혹시라도

"왜 우리 사제들에게 나타나서 메시지나 성체기적 따위를 베풀어 주시지 않는 것인가?"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의 형편없는 신앙인임을 들어낸 것일 뿐입니다.

 

보지 않고도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영적인 기적까지 세속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지 않아여 합니다.

있는 그대로 믿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참 신앙 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가 자유의지대로 거절 하였다할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어데인가?

이 천지만물의 삼라만상의 신비를 본다면,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참으로 어

리석기 짝이없는 생각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거대한 우주를 만드신 분의 지성소를 우리같은 보잘것 없는 피조물에게 우리가 바라

는 대로 꼭 드러내야 할 일인가?

 

하느님께서는 애초에 아담과 하와에게도 `여기는 지옥이고 저기는 내가 사는 천국이고

저쪽은 연옥이고 시시콜콜 설명을 해야할 하느님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전혀 상상도 못할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이시기에 그런 생각조차 큰

실례이고 지극히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광주가 진정으로 기적을 믿었다면, 나주에서 성체가 내려오고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변화

를 일으키고  향유가 내려오고 성모님의 젖이 내려오고 성혈이 내려오고 병든 영혼이 치

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믿었다면

 

그런혜택이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이 나리라 나주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

어났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광주때문에 모든 인류가 누려야 할 그런 주님의 크신 은총을 가로막고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에 자기들 스스로 경악을 해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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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인류가 누려야 할 그런 주님의 크신 은총을 가로막고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에 자기들 스스로 경악을 해야 합니다. 아멘.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뿐만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이시대에 정말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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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인류가 누려야할 그 크신 은통들
가로막고 지옥의 길로 인도하는 ...

아타깝습니다. 기도할께요.
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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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지 않고도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영적인 기적까지 세속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지 않아여 합니다.
있는 그대로 믿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참 신앙 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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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한국 교회가 그것 말고도 많은 사제들이 음란 속에 빠져 있어도 쉬쉬하는 것은, 전체 가톨릭 교회의 치부가 들어나기 때문에 아예 감추려 들고 모른체 하는동안 가톨릭이 점점 깊이 병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 오죽하면 하느님께서 광주를 지목하며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기절하고도 남을 증언을 하셨잖은가"/아멘.

~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 또한 그들에게 맹종을 하여서는 안되지요~!  사랑합니다 ~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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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하느님께서 광주를 지목하며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마쏘네에 물든 그들을 성소를 받았던 이들이라고 계속 두둔해야 하는가?
그들을 계속 두둔해야 된다면 천사로 창조되어 악마로 물 들어버린 마귀들도
애초에 천사로 창조되었다는 이유로 계속 두둔되어야 함이 옳은 일이 아니겠는가?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이젠 평신도들도 깨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여러가지 잘못과 실수 등을 제대로 보고 알아서 우리 평신도들을 하느님 대전으로
올바로 이끌어 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순명은 우리 가톨릭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가치들 중에 가톨릭을 2000년이 넘도록 쓰러지지 않고
유지하고, 발전시켜온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훌륭한 가치 입니다

그러나 작금에 와서는 신앙적으로 잘못된 성직자들이 그들의 위치와 입장을 공고히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교도권이라는 이름으로 순명을 강요하고 있다는데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교회라는 진지를 굳게 지켜야 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이 속세라는 진지로 나와서 세속의 격한 단어를 사용하면서
주님, 성모님 대전을 밝혀야 하는 거룩한 촛불을 투쟁이라는 단어를 밝히는데 사용하고 있음에 호응하고
따르라고 순명이라는 이름으로 요구 한다면 과감하게 거부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고 성모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무지한 저 같은 사람을 많이 깨우쳐 주시니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힘 내십시오  인간은 누구나 모든 이의 마음에 들도록 행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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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님은 글도잘 쓰실뿐아니라
훌륭한 사고와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글 좀 자주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보물을 땅에 묻어두고 있지 마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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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인류가 누려야 할 그런 주님의 크신 은총을 가로막고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에........"

 아 - 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하기 짝이없고 희대의 사기꾼이요, 거짓말쟁이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이 세상 모든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힌 죄를 따진다면
 결코 결코 가볍다 할 수 없을겁니다.
 주님의 자비심으로 기다리고 계실때 모든걸 원래대로 바로잡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분앞에 서게될 때는 이미 늦을겁니다. 그때 뭐라 답을 하실지......
 어찌 하늘을 바라보며 신자들에게 사랑과 겸손과 배려를 말하고
 어떻게 숨을 쉬고 살아가시는지..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도 두려운것마저도 느끼지 못할만큼 무감각해졌단 말인지 정말 정말 묻고싶습니다.
 
 주님! 자비를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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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여명님 또한 훌륭한 글을 잘 쓰시는데
좀 매일 써주시면 안되나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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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자유의지대로 거절 하였다할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사랑하신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받고 있는 큰 사랑을 더 많은분들이
받을수 있는길을 막고있는데
하루빨리 깨어있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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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자유의지대로 거절 하였다할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사랑하신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받고 있는 큰 사랑을 더 많은분들이
받을수 있는길을 막고있는데
하루빨리 깨어있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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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양때를 이끌어야할 목자들이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다가 지옥불에 떨어지면 ...

부자가 지옥불에 가서
아브라함 할아버지를 찾았던 것처럼
그들도 그럴것인가???
궁금합니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인 귀가 열려서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볼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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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모님 말씀이 추운 대기권을 뚫고
어떻게 내려 올 수 있느냐고 비아양 거렸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예수님과 성모님은 2000년 전에 죽은 분들이기에
세상에 올 수 없다라고 함으로써,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하느님의 역사를 모두 부인한 것입니다.  아멘.

참, 안타까운 신앙을 배운 사제들이시죠.
전지전능, 무소불위의 하느님께서 주신 천국이
인간이 상상하는 승천권 위의 어느 한 곳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제가 있다니요..... 어처구니 없지요.

그럼 지구 반대편 사람에게는 천국이 발바닥 밑이 되지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경당 예수님의 눈물이 성체로 바뀌어 내려오시고,
눈 앞의 허공에서 참젓 한 뭉터기가 생겨 뚝 떨어지고,
성체가 율리아님의 마스크를 관통하시고,
언제 어떻게 내려 오셨는지 모르게 온 동산에 성혈과 향유가 내려 오시지요.

이것이 하느님의 전능하심이 아닌가요?

우리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희망하고
확정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인걸요.

주님함께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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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광주대교구 사이트에 가면 김희중 광주교구장님과 사제단들이 로마를 순례하는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를 알현했다고 사진과 함께 나옵니다.
시기는 5~7월경이 되는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에 교황대사  파티야 논쇼 대주교님이 한국에 부임 할 때도 공항으로 영접 간 장상 성직자 중에
광주 최창무교구장님과 당시 보좌 주교 김희중님이 배석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공통점이 있는 것 같지 않아요?
각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논쇼 파티아 대주교님이 나주 성모님에 대해 뭔가 크게 기여 할 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영접 가셔서 광주교구장님들이 무었을 말씀하셨길레 나주에 대해 지금까지
등한 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노 광주교구장님의 교황님 알현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일종의 선수 친다는 것이랄까? 왜? 뭔가 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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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지금도 아무리 성직자들이 오류에 물들고 세속화하였다고 하여 천주교가 어떻게 되는가?
천주교는 절대로 안전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제가 바로 천주교인데,
천주교는 사제가 있는 이상 변함이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명동성당에서 6시 미사에 참례하러 성당 마당에 들어가면서,
모시배 반소매의 로만 칼라 티셔츠를 입은 배가 불룩나온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같은 사제 한 분이
기사가 몰고 대기하는 에쿠스 500 럭서리 승용차를 폼나게 타고 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 장신부님 생각이 겹쳐저서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옛날 김수환 추기경님도 소형 승용차를 타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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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지 않고도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영적인 기적까지 세속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지 않아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믿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참 신앙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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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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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제일싫어하는것
제일 두려운것이

사람들이
오류에 물드는것인데....

지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 하니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음  화병으로
가슴이 답답 해질꺼예요

기적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하느님을
안다고 그동안

짜가 행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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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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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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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광주때문에 모든 인류가 누려야 할 그런 주님의 크신 은총을
가로막고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에 자기들 스스로 경악을 해야 합니다.
아멘!
어서 빨리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서 개선광정하기을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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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보지 않고도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영적인 기적까지 세속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지 않아여 합니다.

있는 그대로 믿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참 신앙 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가 자유의지대로 거절 하였다할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어데인가?

이 천지만물의 삼라만상의 신비를 본다면,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참으로 어

리석기 짝이없는 생각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귀먹고 눈감고 벙어리인
광주교구의 사제들은 마이동풍격으로
주님의 벌이 내려지지 않고는
회개하기 힘든 단계에 접어들은것 같습니다.
불쌍한 저들이 오직 회개하기를 기도 드릴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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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보지 않고도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영적인 기적까지

세속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지
않아여 합니다.있는
 그대로 믿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참 신앙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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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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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함께님....

글을 읽을 때마다  속이 후련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승천 대축일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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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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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있는 그대로 믿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참 신앙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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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우주가 780억 광년이라니 정말 상상 할수 없는 크기이고 신비입니다
그리고 어서 빨리 성직자님들이 깨어나셔서 나주에서 사랑을 펼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를 드려야 할것 입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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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얼마나 심각하게
부정하느냐 하면
율리아님의
입에 영한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기를
수십번 했어도
그것은
거짓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심의승리는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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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간이 걸리더라도 믿음이 우선되어야 하지요!! 부디 믿음을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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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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