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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후 변화된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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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댓글 45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9-02-14 22:16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명절때 친정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눠드릴게요.

저희 친정식구들은 새 언니만 빼놓고 전부 아주아주 오래된 냉담 신자들입니다.


여동생 레지나도 대학생시절까지는 교리교사도 할정도로 열심이었는데 

그 이후 쭈욱 아이 셋을 낳아 기르면서까지 지금까지 냉담중이며 제부또한 오랜시간 

냉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카들이 아직 세례도 못받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저희 친정식구들은 처음에는 나주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지금은 반대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긍정적인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큰딸인 제가 열심히 다니면서 기적수도 가져다드리고 

성물도 드리면 싫어하진 않으세요 . 친정엄마께서는 장미향기 나는 묵주팔찌나 징표팔찌를

좋아하셔요. 예뻐서 그런가봐요 ㅎㅎ

이번에도 발가락이 너무 아프셨는데 제가 징표 발찌를 채워드리니 

"발가락이 아팠는데 잘 됐다~~ 이거차고 발가락 좀 나으면 좋겠다"

하시며 좋아하셨어요 아멘!

제 여동생 레지나는 조당에 냉담중이지만 몇 달 전부터 첫토 순례를 잘 다니고 있어요.

저는 동생이 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고 감사해서 예전같으면 책도 읽으라 하고 생활의기도도 하라하며 

잔소리 했겠지만 요즘은 꾸준히 오기만 했으면 하는 마음에 잔소리도 줄였어요 ㅎㅎㅎ

그러나 동생이 빨리 고해성사도 보고 조당도 풀고 동산에 와서 미사 때 영성체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답니다.

 

그런데 이번 명절 때 늘상 그렇듯 저녁에 식구들이 술한잔씩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게 명절때마다 마지막엔 종교이야기 나주이야기를 하곤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 삼촌께서 

주이야기를 꺼내시면서 나주는 신부님들이 가지말라는데 왜 가는거냐고 하시고 

나주에 대해 제일 부정적인 친정오빠도 부정적인 말을 하는거에요. ㅜㅜ

그런데 그말을 듣던 동생이 갑자기 큰 소리로 가족들에게 하는말

"그건 가보면 알아! 가서 직접 겪어보면 다 알게 되있어! 와서 보시오!" 하는겁니다 ㅎㅎㅎ

저는 맘속으로 무척 놀랐지만 티는 내지않았어요. 

동생이 기도회 때 몇번 오기는 했지만 특별히 달라보이는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맘이 아직 안 열렸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있게 식구들에게

그렇게 말하는걸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그러다가 여동생과 제부에게 제가 광주교구의 교령에 대해 말해주니

제부 왈! "머시 그런 경우가 다 있다요? 말도 안되는 구마잉~~! 아니 외국에서 온 신부님들까지 

다 파문이라는거시 말이 된당가요? 참네!"

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흥분하며 따지더라구요 ㅋㅋㅋ

여동생도 교령에 대한 부분은 저한테 처음들었는지 흥분하면서 

"얼척없네.....!!!" (어이없다는 전라도 사투리 랍니다 )하며 황당해 하더라구요.

제가 그반응애 더 놀라서 "왜 나한테 그래~~내가 안그랬어

광주교구에서 한거야~~~ " 이랬답니다 ㅋㅋㅋㅋㅋ

 

여지껏 식구들 만나면 늘 혼자서 외로운 투쟁을 했었는데 

지원군이 생긴것 같아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ㅎ

 

정말 억지로 온 자녀에게도 은총을 퍼부어주신다더니 

제 동생에게도 이렇게 은총을 주셨다는것을 실감하게된 날이었습니다.

부디 동생 가족 모두 제부까지 나주순례 꾸준히 다니며 성모님께 양육받아 

성모성심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 이쁜 3명의 조카들도 빨리 세례받을수 있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조카들 이름도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김대건 김효주 김제준 이랍니다.

빨리 세례받아 김대건 안드레아, 김효주 아녜스, 김제준 이냐시오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요 조카들이 어찌나 이쁜지 십자가의길도 너무 잘하고 첫째 김대건(올해9살)은 

부활예수님상 앞에서 "예수님 제 이름이 김대건이니까 저도 김대건신부님이 되게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드라구여. 아멘!

저희 가족들에게까지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고통중에서도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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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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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니나 다를까 저희 삼촌께서 나주이야기를 꺼내시면서

나주는 신부님들이 가지말라는데 왜 가는거냐고 하시고

나주에 대해 제일 부정적인 친정오빠도 부정적인 말을

하는거에요  그런데 그말을 듣던 동생이 갑자기 큰 소리로

가족들에게 하는말 그건 가보면 알아! 가서 직접 격어보면 다

알게 되있어! 와서 보시오!"하는겁니다 ㅎㅎㅎ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피앗님...힘이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용기 있는동생분~

저가아는 어느분의 외손주도 2월첫토 엄마아빠와 처음으로 따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는 안간다하는데  외손주는( 초등4학년)간다했답니다

그러니 아이엄마도  본인도 다음달에도  가겠다고 했답니다 ㅎ ㅎ ㅎ

알게모르게 은총으로 이끌어주고 계시는 나주에 현존헤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 이은총글을 통하여 더 많은 은총들이 흘러가기를

봉헌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님의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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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와서 보시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강력한 한마디네요 ♡

하루빨리 광주교구 신부님들도 오류에서 벗어나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사제님들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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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건 가보면 알아!

기쁜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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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니주순례 후 변화된 여동생님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아무리 나주를 반대해도 와서 보시면 다 알지요.

이제는 든든한 지원군이 계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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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여지껏 식구들 만나면 늘 혼자서 외로운 투쟁을 했었는데

지원군이 생긴것 같아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ㅎ

정말 억지로 온 자녀에게도 은총을 퍼부어주신다더니

제 동생에게도 이렇게 은총을 주셨다는것을 실감하게된 날이었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미소가 ㅎㅎ 축하 해요~
저의 가족들에게도 은총이 흘러 흘러서
하느님 영광이 드러내주시는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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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족들까지 지키고 보호해 주시는 엄마의 -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는 훈훈한 은총이네요 ! ^^*
곧 - 나주 성지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함께하겠는걸요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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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특별히 부르시어
나주성모님 자녀로 불려주셨네요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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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마음 따뜻해지는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
정말 와서 보시오!!! 정말 다들 와서 보시면 아시리라 믿어요.
왜곡된 오류가 모두 벗겨지고 진실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아멘!!!
사람들이 아무리 거짓이라 해도 진실이 거짓으로 되지 않으니!
나주에 오시어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행복하고 귀한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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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순례를 열심히 다니지
않았던 여동생이 지원군이
되었네요
여동생 자녀들도 이름을
정말 잘 지었네요

가족모두가 나주성지로
부르심 받는 그날까지 피앗님
화이팅입니다^^
전 친정집에서 혼자 천주교라
늘 외롭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은총나눠 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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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 억지로 온 자녀에게도 은총을 퍼부어주신다더니
제 동생에게도 이렇게 은총을 주셨다는것을 실감하게된 날이었습니다.”
피앗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피앗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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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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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족 모두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순례오셔서 은총과 치유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열심히 사시는 피앗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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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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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그리고 조카들 이름이 다 성인이름이네여!!!
너무 신기하고 놀랍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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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온 식구가 모두 나주성모님 순례로 성모님의 자녀되시기 바랍니다! 성모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자녀되시기바랍니다!
우리집 식구들도 그렇게 되기 간절히 바라지만 모두고집이 !
나를 써주소서! 주님성모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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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서울 아니 가 본 사람이 서울지리에 훠~언해요 .  " 와서 보시오 ! "  광주의 높은 어르신들께서 아니 오시는 것은 ?  뭔가 꿉꿉한 거이 있는 감네예~에  부정을 부정하기가 힘이드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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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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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여동생분의 변화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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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정말 억지로 온 자녀에게도 은총을 퍼부어주신다더니
제 동생에게도 이렇게 은총을 주셨다는것을 실감하게된 날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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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꼭꼭 집안의 다른 식구들도 나주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셔서
얼른 얼른 순례 다니시길 기도드립니다 ^^
조카들도 얼른 세례받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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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위로가 되고 큰  지원군이십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얼마나  위로가 되실까
예수님 성모님도..
이쁜 두 영혼 께 박수 보냅니다 아멘

오빠네도 온 집안 식구들이
모두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
하시는 날이 속히 오시기를 아멘

진리와 정의에  목말라 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편에 서지 않는 것인데
그러나...
그들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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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요님의 댓글

내탓이요 작성일

여동생 자매님을 나주성모님께 인도하셔서
좋은 열매를 맺으시고 계심에 축하드립니다
이제 가족분 모두 오실날이 머지않으신듯 합니다
큰 일 하셨음에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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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오!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0^
제 소중한 모든 이들도 종국에는 모두 진정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건 가보면 알아! 가서 직접 겪어보면 다 알게 되있어! 와서 보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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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여동생이 나주에 순례하고 나서
든든한 탱주가 되어주니
넘넘 축하드려요.~~~물론 주님께서 여동생에게 은총을 부어 주셨기에 가능한일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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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동생 가족들에게도 조만간 좋은 일들이 있을것 같네요,,
아이들도 그렇고 조당도 빨리 풀리기를 기도 드립니다..
마음의 변화와 은총은 가랑비에 옷젖듯이 스며드는 것이지요..
피앗님의 정성과 수고에 가족들 영혼구원이 빨리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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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그건  가보면  알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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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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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지원군이
생기시니 든든하시겠어요
정말 예수님 성모님 억지로온
자녀에게도 그냥 보내지 않으신다
하시더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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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지원군이 생겼서 넘 기쁘고
든든하시겠어요.추카 추카드려요~~
머지않아 소망하는 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주시리라 믿으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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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노력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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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정말 억지로 온 자녀에게도 은총을 퍼부어주신다더니
제 동생에게도 이렇게 은총을 주셨다는것을 실감하게된 날이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
억지로 왔어도 우연이 아닌 성모님 부르심이니
은총 주셨나봐요
지원군까지 생겼으니 든든도 하시겠어요~ ㅎ
가족들에게도 은총 내려주시길 빕니다
은총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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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동생분도 더 나주에 대해 마음이 열리시고
온 식구들 모두 나주를 받아들여서 다함께
순례 오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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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김대건 김효주 김제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이름이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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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정말 억지로 온 자녀에게도 은총을 퍼부어주신다더니
제 동생에게도 이렇게 은총을 주셨다는것을 실감하게된 날이었습니다.
아멘!!! 나주에 가는 것만으로도 은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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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반가운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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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대해 제일 부정적인 친정오빠도 부정적인 말을
하는거에요.  그런데 그말을 듣던 동생이 갑자기 큰 소리로
가족들에게 하는말 그건 가보면 알아! 가서 직접 격어보면 다
알게 되있어! 와서 보시오!"하는겁니다 ㅎㅎㅎ
아 ~~~ 멘 !!!
피앗님의 튼튼한 지원군이 생겨 너무 기쁘네요.
피앗님의 기도지향이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꼭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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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와! 대박이네요!
지원군!!! 정말 든든하겠어요! ^O^
조카 세 분 이름이 장난이 아니네요!
게다가 세례도 안 받았는데 그런 말까지 하다니 넘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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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그건 가보면 알아! 가서 직접 겪어보면 다 알게 되있어! 와서 보시오!"

아멘♡

백문이불여일견♡
은총 대박 물꼬가 트일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껴요^^
나주 성지에 발을 내 딛는 순간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는 날이 아니겠어요? 혼자만 타고가지 않고 우리
모두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함께 타고 갈 수 있도록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알리고 전하도록 해요 아멘♡♡♡♡♡♡♡♡♡♡♡♡

피앗님, 감사가 따따따블입니다^^
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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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한 영혼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네용~ 그리고 가족들에게까지둥 ♡♡♡

피앗님의 기쁨이 전해져 저도 덩달아 기뻐지네용^^
동생분이 꾸준히 순례오셔서 은총 대박 나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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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저와 저희 가족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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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놀라운 결과를 성모님께 보고하는
          글을 읽은 기분이예요~*^^*
          정말 축하드리며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알렐루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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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조카들 이름도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김대건 김효주 김제준 이랍니다.
빨리 세례받아 김대건 안드레아, 김효주 아녜스, 김제준 이냐시오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요 조카들이 어찌나 이쁜지 십자가의길도 너무 잘하고 첫째 김대건(올해9살)은
부활예수님상 앞에서 "예수님 제 이름이 김대건이니까 저도 김대건신부님이 되게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드라구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성인사제와 수도자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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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가정 이루세요.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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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부디 동생 가족 모두 제부까지 나주순례 꾸준히 다니며 성모님께 양육받아
성모성심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 이쁜 3명의 조카들도 빨리 세례받을수 있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피앗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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