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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금요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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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727회 작성일 19-02-15 09: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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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5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Santi Faustino e Giovita, martiri

Sts. Faustinus and Jovita

Born :at Brescia, Lombardy, Italy

 

이 두 성인은 형제들인데, 브레쉬아 태생이다.

브레쉬아에 박해가 시작될 때, 그들의 주교가 은신하였으므로

그들은 겁없이 크리스챤 교리를 가르치고 설교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열심은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자극하여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수 없이 고문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았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 내렸다고 한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교회에는 각 나라마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고 있으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처럼 여러 가지 혹독한 형벌을 받으며 순교한 이는 드물 것이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형제는 브레쉬아의 귀족으로 태어나

트리야노의 치열한 박해 때 체포되어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에서

혹독한 형벌을 감수하며 용감히 그리스도의 신앙을 보존해 나갔다.

 

같은 박해 시대에 숨어있던 아폴로니오라는 주교는 그 형제가

관가에 체포되기 전에 그들이 독실하다는 것을 알고

첫째는 사제가 되고 둘째는 부제가 되도록 명한 일이 있었는데

얼마 후에 체포되어 브레쉬아에서 오랫동안 옥에 갇혀 있으면서

혹은 맹수에, 혹은 불에 던져지는 고통을 받았으나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로

 맹수에게서나 화염에서도 무사했다.

 

그들은 결박된 채 밀라노에 와서 마치 금을 불로 다루듯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장 가혹한 형벌로 다루게 되었으나 그러한 환경에서 그 믿음은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

 

그 후 로마로 압송되어 에바리스토 교황에게 더욱 용기를 얻어

그곳에서도 가혹한 형벌로 참아 이겼다.

그리고 다시 나폴리로 끌려가서 그곳의 여러 마을에서 고통을 당하고

손과 발을 묶인 채 바다에 던져졌다.

그러나 천사들이 도움으로 기이하게 구출되었으므로

형벌에 대한 항구심과 기적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앙에 귀화시켰다.

 

마지막으로 브레쉬아로 다시 끌려가서 그 당시의 하드리아노 황제에게

여러 가지의 형벌을 받고 나서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교회의 순교록에 의하면 그때는 120년 2월 15일이었다고 한다.

 

그들이 밀라노에서 혹은 로마에서 그리고 나폴리에서

아주 훌륭하게 형벌을 당한 사실은 사제들의 기도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이 유해는 브레쉬아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뱀의 유혹으로 여자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남편에게도 주자 그도 그것을 먹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시며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1-8 1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 3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하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4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 그래서 여자가 열매 하나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자,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8 그들은 주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바람 속에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과 그 아내는 주 하느님 앞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 주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른 병자와 달리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은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관계 단절에서 오는 고통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말하고 듣기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고쳐 주심은 그에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능력을 회복시켜 주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자를 고쳐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조금 특이합니다. 당신의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병자의 아픈 곳에 직접 손을 대심으로써 당신 스스로 그 와 접촉하셨고, 그의 치유가 사람들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고는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단순히 귀와 입만이 아니라 그동안 닫혀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사람들에 대한 마음도 다 열어 주십니다. “열려라!” 하는 예수님의 이 외침은 이제 우리에게도 다가옵니다. 먼저 하느님께 닫혀 있는 마음을 열라는 외침입니다. 하느님께 나아가고자 하면서도 주저하고 망설이는 우리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 앞에 나오라는 부르심입니다. 한편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닫힌 마음에서 닫힌 귀와 입이 나오고, 거기에서 관계와 소통의 단절이 생깁니다. “열려라!” 하는 명령은 자기 생각, 자기 계산, 자기 뜻에 갇혀 있는 우리가 그 담을 넘어 하느님과 이웃을 발견하고, 그 앞에 나아가며, 가슴에 담도록 해 줍니다. 나도 내 뜻대로 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내 눈과 귀를 열어 주시도록 청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ㅡ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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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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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그를 고쳐 주심은 그에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능력을 회복시켜 주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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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모든 어둠에서 구해주시어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들의 믿음을 봉헌드리오니 모든 물적 영적 육적 함정에서 구하시어 회복시키시어 영적 기쁨을 얻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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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모든 어둠에서 구해주시어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들의 믿음을 봉헌드리오니 모든 물적 영적 육적 함정에서 구하시어 회복시키시어 영적 기쁨을 얻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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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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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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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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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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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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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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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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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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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열려라!” 하는 명령은 자기 생각, 자기 계산, 자기 뜻에 갇혀 있는
우리가 그 담을 넘어 하느님과 이웃을 발견하고, 그 앞에 나아가며,
가슴에 담도록 해 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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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에파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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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파우스티노와 요비타 순교성인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장신부님 빨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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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요비타 순교성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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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살고 변화되어
엄마를 지켜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딸 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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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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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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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게 그런 많은 형벌속에서
견디어냈을까요...
오늘성인의 믿음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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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요비타 순교성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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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천상의 모든 성인 성녀들이시어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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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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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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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들을 잘 봉헌할수 있도록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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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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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모든 마귀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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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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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파우스티노와 요비타 순교 성인들이시여~+
          이탈리아의 바티칸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두번 일어난 성체기적과 란치아노 성체기적이
          인준 받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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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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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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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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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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