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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토요일 (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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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710회 작성일 19-02-16 10: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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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필립바 마레리아 (Phillippa Mareria)
축일: 2월 16일
성인구분: 복녀
신분: 동정녀
활동지역:
활동연도: +1236년

 

• 필리파 마레리아(또는 필립바)는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의

치콜리(Cicoli) 태생으로 그녀의 집안은 아브르초의 주요 지주가문이었다.


그녀의 부모는 신심이 깊은 부부였기 때문에 인근 지방에 설교하러 온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10월 4일)를

자기 집으로 모신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필리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완전히

본받으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부모가 그녀의 결혼을 서두르자 필리파는 삭발을 한 후

보기 흉한 옷을 입고는 몸을 숨겨버렸다.

 

· 이윽고 그녀는 집을 나와서 마레리아 인근의 한 산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그곳에서 거룩한 한 작은 형제회 회원의 지도를 받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유명한 토디(Todi)의 루지에로(Ruggiero, 1월 28일) 수사였다.
그녀는 리에티(Rieti)에 성녀 클라라(Clara, 8월 11일)의 규칙을 채택한

첫 번째 프란치스코 수녀원을 설립하였고, 원장이 되어 많은 동료들을 지도하였다.


철저한 가난생활이 그들의 특징이었다.

1236년 그녀는 중병에 걸린 후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리에티에서 운명하였다. 

• 리에티의 성 필립파 마레리 동정
이탈리아 리에티 지방의 귀족가문 출신으로

Borgo Sansepolcro성(城)에서 태어났다.


개인적 친분이 있던 성 프란치스코의 영감을 받아,

부유한 생활 양식을 떠나
1221년 혹은 1225년부터 동료들과 함께

복음을 따르는 가난과 기도의 삶을 시작했다.

리에티 인근에서는 성녀로 추앙받고

 1247년 인노첸시오 4세 교황의 칙서에 성녀로 소개된다.

1236년 성덕의 명성 속에 임종했다. 축일은 2월16일이다.

(프란치스칸 삶과 사상 15호, 120쪽에서)

 

말씀의 초대
  •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내치시어, 그가 생겨 나온 흙을 일구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엾이 보시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를 축복하신 다음 나누어 주시어 사천 명을 먹이신다(복음).
제1독서
  • <주 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흙을 일구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24 9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16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임신하여 커다란 고통을 겪게 하리라. 너는 괴로움 속에서 자식들을 낳으리라. 너는 네 남편을 갈망하고 그는 너의 주인이 되리라.” 17 그리고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은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사는 동안 줄곧 고통 속에서 땅을 부쳐 먹으리라. 18 땅은 네 앞에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돋게 하고 너는 들의 풀을 먹으리라. 19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20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21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22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사람이 선과 악을 알아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영원히 살게 되어서는 안 되지.”23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그가 생겨 나온 흙을 일구게 하셨다. 24 이렇게 사람을 내쫓으신 다음, 에덴 동산 동쪽에 커룹들과 번쩍이는 불 칼을 세워,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사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야기를 이미 6장 34절에서 44절까지 전하고 있기에, 성서 학자들은 이 두 가지 기적이 따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동일한 사건을 다르게 전하는 이야기로 봅니다. 오늘 복음은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야기와 몇 가지 차이점을 보이는데, 가장 큰 차이는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느끼시는 연민이 강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군중은 사흘 동안이나 예수님 곁에 머물러 있어서 먹을 것이 떨어졌고, 그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며 가엾은 마음이 드셨고, 그것이 빵을 많게 하신 기적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든, 사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든, 빵을 많게 하신 기적 이야기의 메시지는,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정도로 풍요로운 메시아 잔치를 베푸심으로써 하느님 나라가 실현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나누어 주심으로써 최후의 만찬에서 제정하실 성체성사의 원형을 미리 보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보고 가엾어하는 마음, 아픔을 함께 느끼는 마음에서 기적이 시작됩니다. 주님께서는 사랑과 연민으로 당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배고픔과 목마름에서 건져 주십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이제 미사 때마다 되풀이됩니다. 영성체에서 주님의 사랑을 받아 모신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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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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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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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필립바 마레리아 복녀시여~+
          가난과 기도의 삶을 교훈으로
          살아가겠읍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어주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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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랑과 연민으로 당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배고픔과
목마름에서 건져 주십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이제 미사 때마다 되풀이됩니다.
영성체에서 주님의 사랑을 받아 모신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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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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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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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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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이나 순례라도 지유로워지도록 간구하여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 쾌유를 위해서도 간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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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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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 어디 있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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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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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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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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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기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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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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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알려주신 5대 영성 실천을 통해
아담과 하와로부터 잃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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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를 온전히 믿고 따르며 양육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따라감으로써
짐을 가볍게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리는 효성 지극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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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건강과 생명이 연잘되실 수 있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 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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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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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기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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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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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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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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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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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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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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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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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필립바 마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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