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 사랑의 메시지 > 자유게시판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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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7건 조회 2,334회 작성일 15-05-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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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9일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오후 7시 30분 본당 미사에 참석했다. 미사가 시작되어 주님의 마음과 합치되도록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교황님과 수많은 성직자들이 미사를 드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옆에는 아이보리색의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이 계셨고 파란 망토를 걸치신 아름다운 성모님이 지켜보고 계셨는데 성모님은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목자들까지도 이렇게 성부의 뜻에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사랑을 목말라하는 영혼을 풍요롭게 해줄 수 없으니 너무나 안타깝구나.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와 사제들을 통하여 주님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데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성직자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자, 보아라!”

하시며 또다시 보여주시는데 진정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성직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고 많은 성직자들이 세속과 타협하여 타락에 빠지는 사제들이 늘어가고 옷을 벗는가 하면 어떤 추기경과 주교까지도 옷을 벗어버리는 실정이었다. 그 모습을 보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성모님 :
“ 딸아!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락으로 빠뜨려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이때 천상의 이 어머니도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구나.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돌보아야 할 많은 사제들은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으며 불신과 오류가 세상에 퍼져 세속주의에 빠져 있기에 그들은 예수의 부활사건까지 망각해 버릴 때도 있다.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세계의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교황님과 많은 사제들이 미사 드리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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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그릇이나 물건을 깨뜨렸을 때

"오, 주님! 이 실수를 통하여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도구로 일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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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15-05-12 18:29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15-05-12 18:40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5-12 18:52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5-12 19:58

실수로 그릇이나 물건을 깨뜨렸을 때

"오, 주님! 이 실수를 통하여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도구로 일하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5-05-12 21:00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5-05-12 21:05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 ~~~ 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5-12 21:49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수고해주신 정성과 사랑 늘 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5-05-12 22:40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05-12 23:20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5-13 01:34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5-13 02:27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15-05-13 06:57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지극히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착하신 우리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사랑과 평화를 얻게 해주시도록 오대영성의 삶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의 굳센의지를 심어주시어 열심히 깨어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부족한 저희를 결코 영원히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영원히 감싸주리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5-05-13 08:13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아멘~~~"

실수로 그릇이나 물건을 깨뜨렸을 때
"오, 주님! 이 실수를 통하여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도구로 일하게 해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5-13 08:44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5-13 09:08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5-05-13 10:41

아멘, 샬롬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5-05-13 12:24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늘감사의 삶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5-13 13:32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5-05-13 13:51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저희 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5-13 14:30

오, 주님! 이 실수를 통하여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도구로 일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5-05-13 18:34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5-05-13 22:44

생할의 기도 늘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5-14 03:09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
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생활의기도와 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그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5-14 09:33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우리의 이웃들도 모두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께 거처로 삼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5-14 13:13

겹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5-05-14 17:19

.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세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5-14 21:39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
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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