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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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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39건 조회 1,236회 작성일 19-02-13 1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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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1981513)

 

우리 미용실 바로 옆 건물에 목욕탕이 있었다.

 

그 당시 목욕 비는 250원 이었는데

나는 목욕탕에 간 셈치고

그 돈을 저축하여 불우 이웃을 돕기로 작정하고

목욕을 할 때는 연탄불과 석유 곤로에 목욕물을 데운 뒤

찬 바람이 많이 새어 드는 부엌에서 문을 가리고 목욕을 했다.

 

그리고 연탄 값과 석유 값으로 50원을 공제하고 남은

200원씩을 애긍함에 저축을 하여 모아진 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쓸 때마다 너무나도 기뻤다.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일류 미용 기술자로 일을 했기 때문에

머리 커트 하나만 해도 그 당시 1,500-2,000원을 받았으며

파마를 해주면 7,000-13,000원을 받았기에

그렇게 번 돈으로 구태여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남을 도울 수도 있었지만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비단 목욕뿐만이 아니라

택시 타야될 때 버스 타고 남은 돈을 애긍함에 넣고,

쇠고기 사고 싶을 때 쇠고기 사먹은 셈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면서 나머지 돈은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돈이 없는 시골 할머니는 머리해준 값을 받은 셈치고

맛있는 것 사 잡수시라고 몰래 손에 쥐어 드렸다.

 

광주에 이 바오로 회장님께서 가끔 전화로

불쌍한 사람 도와줄 일이 있다고 하면

곧바로 애긍함을 털어 드리곤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남들 모르게 숨어서 했기에

이 회장님은 내가 돈을 잘 버니까

그냥 그렇게 번 돈으로 주는 줄로만 아셨을 것이다.

 

고용하고 있던 미용사들에게는

40,000원짜리 블라우스를 맞춰주고

나는 미용실이 쉬는 매달 1일 날이면 광주 양동시장에 가서

1,000원짜리 싸구려 블라우스나 바지를 사 입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어머, 예쁜 옷 사 입었네, 얼마짜리야?"

하고 물으면 나는 그냥 농담으로 ", 30,000원 줬어" 했는데도

"어머 싸다. 내가 30,000원 줄께 그 옷 나 줘" 하는 것이었다.

 

단돈 만 원짜리 코트도 그냥 농담으로 맞추었다고 하면

 

"그러면 그렇지, 어쩐지 옷이 잘 나왔더라" 하는 것이었다.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신발도 맞춤대신 싸구려 신발을 사 신고

나머지는 애긍함에 넣어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사랑 실천을 하니 기뻤다.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용실에 손님들이 와서 보통 3-4시간을

기다려야만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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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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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셈치고 삶으로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며 사랑과 희생으로 살아오신 율리아님
저도 셈치고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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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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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셈치고 의 삶
진정한 애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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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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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아멘!!! 엄마의 삶, 모든 것이 다 묵상의 소재네요.
너무 좋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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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아멘 아멘 아멘!!!!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큰 사랑을 얻은 엄마 !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을 얻으신 엄마 ♡♡♡♡♡
엄마의 그 희생과 봉헌과 사랑을 통해
저희가 나아가야할 단하나의 올바른 길이 보여집니다 ♡♡♡♡♡
사랑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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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엄마의 사랑과 희생정신이 너무 놀라워요ㅠㅠ
저도 엄마를 생각하며 더 노력^^! 아멘!♡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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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셈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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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편하게 남을 도울 수도 있었지만
어찌 희생을 바쳐가면서 모은 돈으로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에 비길 수가 있겠는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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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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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율리아님을 향한 예수님의 말씀은 감동
예수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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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님향한 사랑의의길 영혼육신에 

유익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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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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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캬~감동감동><♡
예수님...넘나 달콤하시네요~♡♡♡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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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햐 - 정말 .. 놀~랍네요 !!! 저희도 엄마의 그 덕행의 향기 -! 온전히 닮아 사는 딸 되겠습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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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신발도 맞춤대신 싸구려 신발을 사 신고
나머지는 애긍함에 넣어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사랑 실천을 하니 기뻤다.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용실에 손님들이 와서 보통 3-4시간을
기다려야만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았기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그렇게 하니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더욱더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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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삶을 세기고 셈치며 본받고
나아 가도록 더 노력 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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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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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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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살아오신나날들은
감히 흉내도 낼수없지만
한가지 한가지 고쳐나가고있다보면
기쁨도...평화도 오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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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셈치고의 삶...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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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 잘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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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보람된 기쁨을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아멘!!!

셈치고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쁜지
느껴지는 엄마의 소중한 삶 모두 영적으로
큰 힘이되어요. 넘넘 감사드리며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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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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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금까지 저를 위한 삶을
많이 산 것을 많이 느까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저도 애긍함을 잘 활용하여
작지만 꼭 사랑을 실천할께요.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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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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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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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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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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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비단 목욕뿐만이 아니라 택시 타야될 때 버스 타고 남은 돈을
애긍함에 넣고, 쇠고기 사고 싶을 때 쇠고기 사먹은 「셈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면서 나머지 돈은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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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진정한애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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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렇게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의 삶을
올려주시니 영적으로 너무 좋고 도움이 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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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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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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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 「셈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 「셈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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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아서 모아서!! 애긍함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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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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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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