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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75	연중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744	02-13
22074	두 달동안 귀속이 찌릿찌릿하여 너무 힘들었는데 치유받았답니다. 댓글46개	송제노베파	2411	02-13
220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3개	고요한	2105	02-13
22072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댓글34개	바르나바	1892	02-13
22071	2월 첫 토 순례기-엄마의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마음속으로...! 댓글40개	단순한엄마아가	2138	02-13
22070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은 억만배♡ 2월 첫토 순례기 ♡ 댓글45개	잔꽃송이	2346	02-12
22069	★☆★2019년 2월 9일 첫토요일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8개	운영진	4902	02-12
22068	정말 이제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댓글49개	박하사탕	2312	02-12
22067	<님의향기> 어렵고 고달픈 순교의 길을 잘 걷도록 전구하여 주옵소서 (1987. 7. 5) 댓글41개	예쁜그릇	1983	02-12
22066	★☆★ 2019년 2월 9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56개	운영진	2629	02-12
22065	연중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781	02-12
22064	<생활의기도> 21.시계를 보면서 댓글40개	러브마리	2192	02-12
2206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8개	고요한	2064	02-12
22062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 댓글34개	바르나바	1980	02-12
22061	"이건 다 나주 성모님 덕분이야!!!" 댓글40개	아름다운사랑	2366	02-11
22060	엄마! 이번 첫토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47개	참된애덕♡	2062	02-11
2205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시간이 없다" 댓글51개	흰눈이	2452	02-11
22058	<5대 영성> 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며느리의 구박에 죽으려던 할머니] 댓글35개	성모님손꼭잡고	1934	02-11
22057	연중 제 5 주간 월요일 (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932	02-11
22056	♥ 님 향한 사랑의 길 ♥ 어느 분의 말씀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댓글36개	온유와겸손	1999	02-11
22055	<생활의기도>20.출입문,창문,뚜껑,커튼 등을 닫으면서 댓글41개	러브마리	2190	02-11
22054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댓글42개	바르나바	1902	02-11
220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7개	고요한	225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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