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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나주로 영적인 바캉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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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9건 조회 2,070회 작성일 13-08-15 06:4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많은 영혼들이 나주로 순례오시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기워드리고 보상해드리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부활대축일 이후로 오랫만에 홀로 순례갑니다, 저뿐만아니라 아주,미약한 영혼도 나주로 순례가시면 주님과 성모님게서 크게,반기시고 기뻐하심을 깨닫게 하시어, 광복절 휴일인

 

 오늘, 많은 이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목이 부어 계신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특히, 우리나라 사제님들과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바라는 심정으로 완도로 출발하기전 제주항으로 가면서  글을 남깁니다.아멘.

 

"복자,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로 순례오면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기에 이,무더위에 허무하고 무기력하게  보내시기보다 나주로 영적인 바캉스를 오시어 영적,육적으로 풍성한 은총을 받아 누리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아멘.(마태:18장10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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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 감사.찬미~!!
어머니께 사랑을~!!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엄마께로 달려오는 걸음걸음마다
하늘나라창고에 보화로 쌓이기를
기도드리며, 불러주신 어머니께 감사
드리며, 기쁜오늘, 넘치는 축복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저도 곧 출발합니다, 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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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로 순례오면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기에 이,무더위에
허무하고 무기력하게  보내시기보다 나주로
영적인 바캉스를 오시어 영적,육적으로 풍성한
은총을 받아 누리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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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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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활대축일 이후 ...
얼마나 나주 성모님을 그리워 하셨을까?
생각하며

가까이 있는 저희들 감사한 맘이
듭니다.

성모님 승천 대축일!
성혈을 가득 부어 주신 날

나주로  순례 오신다니 넘 반갑고
기쁩니다.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며
제주 기도회 식구들 함께 오시지
못해도

율리아님의 기도로 많은 은총
받으심을 믿으며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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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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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풍성한 은총 받으시는

귀한 시간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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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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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시여! 요한 23세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과 저희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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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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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복자,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모든 일정 중에 모든 일들의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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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 달려오는 발걸음
내세에서의 천국가는 지름길이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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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부활하셨을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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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휴~~~

바캉스 오셨군요?

우선 나주 계곡물로  샤워하시고...
<  어느  계곡물도  이렇게  시원하진  않을거예요>

시원한 그늘 아래서  무공해  식사로 맛있게  냠냠~~~~

영혼을 일깨워주는  찬미로  머리를 식히고....

밤에  즐겁게  노래하는 벌래소리와  ... 우리를 빙그래  바라보시는

성인 성녀와 함께  밤새  속닥 속닥  속삭이는 기도소리

정말  꿈같은 바캉스이지요?.

9월 첫  토요일 에도

바캉스 있구요~~~

연이어  10월  가을 바캉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멘~~~하고  오시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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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나주성모님께로
순례오고 가시는길
은총가득
사랑가득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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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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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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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바캉스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셨지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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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바캉스!! 감사 감사!! 우리 힘든순례로생각하지말고 피서가는 기쁨으로 나주성모님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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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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