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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금요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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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3-08-16 09: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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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St Hyacinth-CARRACCI, Lodovico
1594.Oil on canvas, 375 x 223 cm.Musee du Louvre, Paris

축일 : 8월 17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San Giacinto (Jacko) Odrovaz

St. Hyacinthus, C

St. Hyacinth of Cracow

Apostolo della Polonia,Apostle of the North

(Cracovia, Polonia,1183 c.-15 agosto 1257 )

Born:1185 at Silesia
Died:1257 of natural causes
Canonized:17 April 1594 by Pope Clement VIII

도미니꼬회, 선교사

0817S.GIACINTO%20ODROVAZ.jpg

폴란드 출신인 히야친토는 사제품을 받은 후인 1217년에 로마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살레시아 지방으로 가는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스칸디나비아를 비롯하여

프러시아와 리투아니아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다.

0817S.GIACINTO%20ODROVAZ.1183-1257.jpg

90년대 민주화가 되기 전 철의 장막속에 들어있었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10세기 말경에 비로소 복음의 씨를 받은 나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전국민이 복음을 잘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그들을 계몽하고 신앙의 뿌리를 깊이 박아 준 이는 성 아달베르토와 히야친토같은 분들인데,

그들은 동분서주하며 대 활약을 했던 것이다.

히야친토는 1185(1183)년에 태어났으며 저 유명한 서 폴란드의 귀족 오도로본스가의 출신으로

초등 교육을 크라코우와 프라하에서 받고,

그 후 이탈리아에 유학해 신학과 교회법을 연구한 후 박사 학위를 획득하고

그 후 크라코우에 돌아와 카돌베크 주교의 비서로서 활약했다.

칼돌베크 주교가 서거하자 그 훙미 주교로서 히야친토의 백부인 콘스키가 임명되었다.

그가 임명되자, 1218년 교황께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는데,

히아친토와 체슬라오라는 두 조카도 동반했다.

그때 로마에는 스페인의 성 도미니코가 신설 수도회의 인가를 얻기 위해 와 있을 때였다.

콘스키 주교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해 폴란드에도 그들의 수사를 파견해 줄 것을 청했다.

그때 동반한 히야친토와 체슬라오도 이에 깊이 감명되어 즉시 입회해

성 도미니코에게 잠시 동안 수련을 받은 후 성녀 사비나 성당에서 착복식을 올렸다.

이로서 성 도미니코회의 폴란드에서의 큰 활로는 열린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0817Giacinto.jpg 0817Hyacinth%20of%20Cracow%201.jpg

곧 귀국한 히야친토는 수도 크라코우에 도미니코회의 수도원을 세워

이를 하느님이신 성삼위께 봉헌하고, 그곳을 근거지로 여러 곳을 순회하며 설교를 했던 바,

곳곳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되었다. 그는 각지에서 대환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와 고행의 생활은 기적을 행하게까지 되었으므로

사람들의 그에게 대한 신뢰는 지극해서 제각기 앞을 다투어 모여와 그의 설교를 들었던 것이다.

히야친토가 프러시아 지방에서 전교를 하기 위해 친구와 더불어 단치히시에 가려고

반달룸 강변에 도착한 때였다.

때마침 장마로 인해 잔뜩 불은 강물은 무섭게 구비지며 흐르고 다리도 배도 없는 지라 더욱 막연한 일이었다.

그때 히야친토는 잠시 땅에 무릎을 꿇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를 하고 일어나

강물 위에 십자를 긋고 나서 동료들과 같이 수도복에 붙은 망토를 깔고

그 위에 서서 건너게 되었는데 마치 배를 탄 것처럼 조금도 빠지지 않고 잘 건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시성 조사록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기적이다.

그는 중요한 도시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일대 사도적 활약을 개시했다.

그러던 중 달단족의 내습으로 인해 많은 수도원이 파괴되었으나

그는 이런 불의의 재화에 조금도 실망하지 않고 즉시 복구에 착수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

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 70세였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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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다. 나이가 많아 죽음의 때에 이른 여호수아는 모든 이를 한곳에 모이게 하여 약속의 땅에 대한 주님의 약속을 상기시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이혼에 관한 바리사이들의 질문에 대하여, 부부는 본디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이니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너희 조상을 강 건너편에서 데려왔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약속된 땅으로 데려갔다.> ▥ 여호수아기의 말씀입니다. 24,1-13 그 무렵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스켐으로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우두머리들과 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내니, 그들이 하느님 앞에 나와 섰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옛날에 아브라함의 아버지이며 나호르의 아버지인 테라를 비롯한 너희 조상들은 강 건너편에 살면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런데 나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편에서 데려다가, 온 가나안 땅을 돌아다니게 하고 그의 후손들을 번성하게 하였다. 내가 그에게 이사악을 주고, 4 이사악에게는 야곱과 에사우를 주었다. 그리고 에사우에게는 세이르 산을 주어 차지하게 하였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내려갔지만, 나는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이집트 가운데에서 그 모든 일을 하여 그곳을 친 다음, 너희를 이끌어 내었다. 내가 너희 조상들을 이렇게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었다. 그 뒤에 너희는 바다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집트인들이 병거와 기병을 거느리고 갈대 바다까지 너희 조상들의 뒤를 쫓아왔다. 그래서 너희 조상들이 주님에게 부르짖자, 주님이 너희와 이집트인 사이에 암흑을 갖다 놓고 바닷물을 끌어들여 그들을 덮쳐 버렸다. 이렇게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 너희는 두 눈으로 보았다. 너희가 광야에서 오랫동안 머무른 뒤에, 나는 너희를 요르단 건너편에 사는 아모리인들의 땅으로 데려갔다. 그때에 그들이 너희에게 맞서 싸웠으나,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어, 너희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패망시킨 것이다. 그 뒤에 모압 임금, 치포르의 아들 발락이 나서서 이스라엘에게 맞서 싸웠다. 그는 너희를 저주하려고 사람을 보내어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을 불러왔다. 그러나 나는 발라암의 말을 들어 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해 주었다. 나는 이렇게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구해 주었다.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서 예리코에 이르렀을 때에는, 예리코의 지주들, 곧 아모리족, 프리즈족,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기르가스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너희에게 맞서 싸웠다. 나는 그들도 너희 손에 넘겨주었다. 나는 또 너희보다 앞서 말벌을 보내어, 아모리족의 두 임금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었다. 그렇게 한 것은 너희의 칼도 너희의 화살도 아니다. 그러고 나서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일구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성읍들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그 안에서 살고, 또 직접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부부란 본디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으로 둘이 아니라 한 몸이기 때문에, 사람이 함부로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군 생활을 할 때 뜻하지 않게 ‘군기 교육대’에 간 적이 있습니다. 군인들의 복무 자세를 바로잡는다는 그곳에서 저는 얼차려(기합)를 받다가 난생처음으로 체력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그때에 저는 탈진 상태에 있으면서, 도저히 일어설 수 없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십자가의 길을 떠올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라는 언덕까지 오르실 때 세 번 쓰러지셨는데, 그 고통이 생각보다 매우 처절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더 나아가, 당시 군인 신학생이었던 저는 사제 생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사제로 평생 살아가려면 적어도 세 번은 처절하게 쓰러지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부부 생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혼인하여 가정을 일구고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일을 많이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겪는 가운데 자신의 배우자와 도저히 함께 살 수 없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의 위기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곧 십자가의 길이 그렇고, 사제나 수도자의 길이 그러하듯, 부부 생활에서도 적어도 세 번은 쓰러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쓰러짐은 도저히 일어서기 힘들 정도로 처절하게 다가오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순간이 오더라도 좌절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르심에는 이러한 위기가 따르기 마련이고,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그러한 위기를 이겨 내며 다시 일어섭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고, 교회의 역사 안에서 수많은 신앙인들이 그러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따라 한 몸이 된 부부들 또한 쓰러져도 일어서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를 원하시고, 또한 그렇게 일어서도록 힘도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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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살레시아 지방으로 가는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스칸디나비아를 비롯하여
프러시아와 리투아니아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아멘.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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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히야친토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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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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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 재판 승소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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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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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히야친토증거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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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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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부부란 본디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으로 둘이 아니라 한 몸이기 때문에,
사람이 함부로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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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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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히야친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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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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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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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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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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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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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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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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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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