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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치고 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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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5건 조회 1,825회 작성일 13-08-16 21:24

본문

인간에게 희망을 두는것 부터 그것은 좌절입니다 인간은 모든 자신에 이익에 따라

음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정의도  자신에 처지에 따라 평가 합니다 자신에 이익에 부합 하면 바로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정의를 말하는 사람은 나약한 사람에 변명이요 하소연일뿐입니다 바로 저희들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만져 볼수없고 볼수 없는것들은 모두 허상일뿐입니다 그러나 자신에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만져 볼수 없고 볼수 없는것도 그들은 진실로 받아 들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람에 완고함을 깨우쳐 주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개입 어는 누구도

가억 해주지 않는  나주와 지금도  변하지 않는 나주란 고을 율리아 자매님

통하여 볼수 있고 만질수 있는 증표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부르고 계시건만

바로 하느님께서 역사 하시는 나주를 애써 외면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을 외면 하는 모든 사람이 하느님 계심을 느끼지 못해서 하느님을

외면 하는것일까요  저는 살아 오면서 어떤 사람도 비록 하느님을 부정해도

모든 사람이 사후에 어떤것이 없다고  부정 하는사람이 있다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도 저의 나라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였지만 한마디로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사월 초 팔일이면 돼지 머리를 차려놓고 그것도 저와 같이 성당에 다니는

직원이 주관하여 회사 안녕을 위하여 고사 지내는것을 지켜보면 31년을 근무 하였지요

 

그들은 밖에 나가면 자신이 무신론자요   합리자이면서 냉철한 이성자로 포장하면

자신에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들어 내는것입니다  이 얼만나 위선이면 교활함이겠

습니까

 

바로 저의 광주 교구 일부 신부님들꼐서 하느님에 능력 보다 자신에 지적 능력을

세상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만져 지지 않는 하는님을 받아 들이지 않음으로 해서

은연중에 자신에 지적 능력을 과시 하려 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은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이 바로 최고에 지식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예수님께서 어린애를 보시고 너희도

저 어린애처럼 되지 안ㄶ으면 하늘 나라에 갈수없다 하신 말씀이 저의 귀전을 때립니다

 

어린애가 어떤 착한 행위를 해서 어린애처럼 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갈수 없다

하셨을까요 바로 무조건적 자신에 부모님에 대한 믿음을 말하여 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머리에 뭐가 들어 있다는것은   또한 축복일수가 있고 저주가 될수 있다는것도

될수 있습니다 바로 유다가 누구입니까 열두 제자중에 제일 똑똑한 제자가 아니겠습니까

그는 글도 쓸수 있었고 그당시에 통용되는 이개 국어도 할수 있는 제자중에 똑똑한 유다

였습니다

 

그러나 그 똑똑함이 그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였습니다 똑똑한 광주 교구 신부님 똑똑함을

예수님에 어리석은 십자가에 놓으십시요 어리석은 십자가에 놓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하느님에 나라에 갈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십자가 없는 구원을 원하였기에 하느님 사랑에서 빛나갔습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십자가를 짐으로 해서 진정한 구원이 있단는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에 위선을 내려 놓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말씀을

받아 들이셔야 진정 구원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능력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것은 하느님에 능력을 의심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에 능력을 의심 한다면 무소 불위에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없는것도 있게 하시는 하느님을 받아 들이는것만 저희들에 구원ㄴ입니다

 

저의 글을 통한 저의 마음은 하느님에 광신일수 있습니다 어느것이든 미치지 않고

세상에 성공할수 없습니다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

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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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의 글을 통한 저의 마음은 하느님에 광신일수 있습니다 어느것이든 미치지 않고

세상에 성공할수 없습니다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

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다같이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드립니다.
좋은 나날 되시길 기도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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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유대인들은 십자가 없는 구원을 원하였기에
하느님 사랑에서 빛나갔습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십자가를 짐으로
 해서 진정한 구원이 있단는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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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모든 글에 동감합니다,
지식보다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과
하느님께 향한 믿음이 중요하지요, 아멘.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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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어느것이든 미치지 않고

세상에 성공할수 없습니다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

미치는 것 중에 주님과 성모님께 미칠 수 있다면  영광이요 무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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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니다 아멘.

그사랑에
함께
합니다.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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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외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그런데 돼지머리에 절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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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세속은 곧잘 진리를 증거하는 사람들을 미쳤다고 하드군요.
진리는 목숨을 담보합니다.
나주는 성서에서 계시하시는 하느님의 만고 불변의 진리가 살아있음을 증거하는 역사의 보고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증언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람들입니다.
나주의 진실을 알고서도 거룩한 진리를 덮으려는 사람들은 사탄의 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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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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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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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바로 자신에 위선을 내려 놓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말씀을받아 들이셔야 진정
 구원이 있습니다하느님께서

베푸시는 능력을 받아 들이지않는다는
것은 하느님에 능력을 의심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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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직 희망은 예수그리스도뿐이랍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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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영원까지 앞만 보고 달려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다같이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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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느것이든 미치지 않고 세상에 성공할수 없습니다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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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맞습니다. 

주위사람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는것은

행복 합니다.

요즘 신앙은  미친듯이  매달려야하니까요...

뜨겁지고...차지도 않으면..

죽은 신앙 인이  되고 말지요...

나주다닌 다고  본당신자들이  저만보면
제가  미쳤다고
보란듯이  자신들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며  저를 비아냥거리지만

그모습을 보며 

그들이 왜그리  블쌍한지...

아마도  나주에  미쳤다는 소리  겠지만

모르는 말씀!!!

나주도  미친듯이  다니지 않으면

언젠가는 "나주 냉담자"  가 되고 마는 걸요?

제가  나주에  미쳐서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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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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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같이님 님의 고백을 통하여
큰 사랑을 느낍니다.

우리들에게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없지요.

내 모든 것을 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렵니다.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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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사랑하는다같이님감사드립니다 저의 글을 통한 저의 마음은 하느님에 광신일수 있습니다 어느것이든 미치지 않고
세상에 성공할수 없습니다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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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다같이님 반가워요 ~~ 첫토때 얼마나 만나뵈서 반가웠던지 ...
또 만나요 다같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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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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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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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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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미치고서라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렵니다 아멘.

다같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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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대인들은 십자가 없는 구원을 원하였기에 하느님 사랑에서 빛나갔습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십자가를 짐으로 해서 진정한 구원이 있단는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
다같이 님! 감사 감사!!! 십자가의구원!! 깨달음에 있어 감사드려요!! 십자가 없는구원은 참 어렵겠지요? 부자가 하늘나라에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 가는 것과 같다고 하셨으니까요!! 이 사실을 깨닫고 고통이 은총임을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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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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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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