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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은 사실 엄청난 축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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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513회 작성일 14-03-28 13:50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담이 죄가 큰 것은 그가 하느님을 직접 뵙는 최고의 은총지위에 있던 분이고

 

하느님께서 당신이 창조하신 것에 대하여 이름을 지어붙여보라고 하실 정도로

 

지혜가 높고 신뢰가 깊은 분이셨으며, 하와를 만드시고 짝지어주시며 인류 최초의

 

주례까지 서 주신 기가 막힌 관게에 있는 그들이,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죄를 지었기에

 

히느님께서는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시어 보속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세상을 쫓아내십니다.

 

 

 

 

아담과 하와는 후회하여 회개를 합니다.

 

하느님을 직접 본 자기들이 하느님을 배반 했는데, 하느님을 모르는 후손들이

 

어찌 걱정이 안될 수가 있는가.

 

 

 

하느님께서 참으로 자비로우신 분이시기에 그래도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 하기위해 900살이 넘도록 수명을 늘려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후세인들을 위하여 역사를 기록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

 

이며(구약), 하느님께서 들었던 천지창조에 대하여 기록을 남겼는데 바로 창세기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너희들을 위하여 구세주(메시아)를 보내 주겠다"

 

라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리고 4000년이 지난후 메시아를 보내십니다.

 

 

#나는 그동안 같은 이야기를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그러나 잘 보시면 그 반복속에

 

중요한 대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는 목적은 ,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구약성경이나

 

하느님 이야기나 성모님 이야기 등이 마치 먼나라의 이야기 처럼 신화나 혹은 역사가

 

이어져 오는 동안, 좋은 이야기들을 모으고 모아서 짜깁기 편집을 하였다고 서공석

 

신부님 같은 분은 지금도 계속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사람들에게 잘못 인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엄위하시고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을 계획하고 있는데,한 영혼이라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이, 바로 인류구원사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위대하신 분이 인간으로 육화하시기 위해 한 여인을 선택하였다면 ,그 여인은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없는 지극히 거룩하시고 높으신 분이 아닐수 없게 됩니다.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성모님에 대하여 별로 흥미 없어 하는것은,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인간적으로 마리아가 여성이라는 것이 크게 작용하여, 하느님이면 되지

 

왜 마리아냐 하는 식의 잠재적인 여성 비하정신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주 심한 곳이 바로 개신교 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위해 마리아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여 !

 

하느님이 겨우 그런 분이십니까?

 

세상에 오시기 위해 한 여인을 그냥 이용한 것이라면 ,그는 하느님 자격이 없고

 

하느님의 정신이나 하느님의 정의에도 어긋 나는 일인데, 개신교나 일부 가톨릭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하느님을 그런 별 볼일 없는 우상을 반들어 놓고 주님 주님

 

한다는 코미디 역할을 합니다.

 

 

 

하느님을 제대로 모르기에 성모님도 더구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기껏 안다는 것은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라고 한 말씀 뿐입니다.

 

 

 

하느님이 마리아를 선택하였을 때 그냥 아무 말도 없이 성모님 태중에 오셨는가?

 

아니지요, 하느님은 마리아의 인격을 존중하고, 마리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에

 

가브리엘 천사를 파견하시어 마리아의 의중을 떠 보시지 않았던가.

 

이미 원죄의 물듦이 없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르시는 마리아는 자기는 남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가브리엘은 마리아를 설득하는데 성공 합니다.

 

 

"이 몸는 주님의 종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마리아의 이 한마디 말씀이 전 인류를 구하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게 어디 예사로운 일인가?

 

천국에서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기뻐 용약할 대 사건입니다.

 

 

 

그 지체 높으신 하느님께서 몸을 극도로 낮추시어 마리아의 태중에 임하시는 순간부터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님이 되십니다.

 

 

 

이 사실을 부인할자 있습니까?

 

어머니라 하여 그러면 하느님 보다 더 높으냐고 시비를 걸 사람들이 있을 것이지만,

 

여기에서 나는 그런 것은 일체 거부 합니다.그런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느님 운운

 

성모님 운운 한다는 자체가 오류 입니다.

 

 

 

지난 3월 25일이 바로 예수님의 잉태를 축하하는 축일입니다.

 

성탄 못지 않는 이 축일을 너무 초라하게 보내는 우리 한국 교회를 봅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성모님께 감사해도 모자랄 3월 25일 성모영보축일은 하느님이 가장

 

기뻐하실 날이시고 아울러 성모님 또한 가장 기뻐하실 날 입니다.

 

 

 

나는 그날 나의 영명축일이기에 감사미사를 드렸습니다.일년에 두변의 영명축일 입니다.

 

지금 성모님 태중에는 천주성자 께서 어머니의 쿵쿵 거리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자장가

 

삼아,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머물고 계십니다.

 

 

 

삼라만상의 대주재이신 하느님이 한 여인의 태중에 오시어 `죽이든 살리든` 생명까지도

 

일임하신 그 신뢰와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기나 하는가?

 

 

 

성직자들이 성모님이 진정 누구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분이 눈물을 흘리고 피눈물을

 

 흘린다면 당장 달려와서  `어무이 웬일이셔요?` 하고 이유를 묻고 위로해 드리느라고

 

쩔쩔 맬께 아닌가.

 

 

"흥 !"

 

 

개신교가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하느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확실하게 모르기에

 

성모님 또한 아무것도 모르게 됩니다.그리고 십자가 막대기 세워놓고 우상을 섬기면서도

 

정작 자기들이 얼마나 헛된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오히려 천주교를

 

마귀라고 비난합니다.

 

 

 

우리는 12월 25일이 돌아올때까지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서 자라시는 것을

 

 수시로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겸손`에 대하여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가 받을 상급이 가장 높고 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는

 

철저하리만치 숨기셨습니다.

 

그것은 성모님이 받으실 상급이 이 세상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985년 6월 30일에 성모님께서 처음으로 등장 하십니다.

 

그리고 사제들 앞에서만 당신의 아들 예수님의 성체성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얼마나 막강한 성모님의 능력이신가 !

 

 

성모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하며 무엇이나 하실 수 있는 능력과 권위를 가지신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도이시며,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 이십니다. 이밖에 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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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얼마전 게신교 소목사가 태양을 밞으신 여인이 성모님이 아니라고 수많은 신도들 앞에서 강연하는것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답니다,성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측은합니다.

성모님과 나주를 부정하는 사제, 목사등 수많은 영혼들을 올해는 필히,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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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12월 25일이 돌아올때까지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서 자라시는 것을
수시로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겸손`에 대하여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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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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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원히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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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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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에 흠뻑 젖은 우리만이라도
기쁘게 지내려고 노력할께요~△▽△
주님함께님^^가브리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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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서 자라시는 것을
수시로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겸손`에 대하여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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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도이시며,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 이십니다.  아멘!!! 
우리의 어머니로주신  예수님께 감사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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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하며 무엇이나 하실 수
있는 능력과 권위를 가지신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도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 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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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개신교는

성모님을  비난하는것을

많이 보고 들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성모님을 가르치기에 그런지......

성모님을 무슨 벌래보듯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들은 육신의 부모는 잘섬기는지요...

이치에 안맞는 교는 개신교뿐만이 아니고

너무많은 이들이 성모님을 잘못알고 있어요..

통탄한일...일이예요.

그레서이세상은 더 어두움인가봐요..

태양의 어머니를 모르니  어두울수 밖에요...


주님 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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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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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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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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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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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에 대해서 몰랐던 점을 잘 정리하셔서 알려 주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신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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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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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하며 무엇이나 하실 수 있는 능력과 권위를 가지신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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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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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이, 바로 인류구원사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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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도이시며,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 이십니다. 이밖에 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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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어렸을 때는 성모영보축일의 말뜻 조차도 몰랐었습니다.

성모님의 겸손과 사랑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대축일을 지냈습니다.
비록 미사도 못드렸지만 ....
말입니다.

좀더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늦게사 좋은 말씀 읽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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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카톨릭이 아닌 기독교라고 해야하나..
이상한 영상들을 만들어서 성모님을
맹렬히 공격하고 있는데
진정한 카톨릭의 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카톨릭 신자라도
그 말에 넘어가겠끔 성경 말씀도 곳곳에 이용하면서
성모님을 공격하고 카톨릭을 공격하고 있어요.
너무 그럴뜻해서 영상을 보지 않는다면 이해가 잘 안되실거예요.
저희들도 선교차원의
교리적인 영상들을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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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서 자라시는 것을
수시로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겸손`에 대하여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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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영보축일!! 감사합니다! 매우 매우 중요하게 대축일을 지내야 하건만!!
모든 것이 주님의뜻에 따라 이루어지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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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보다 더 어떤 말이 필요하겠는가?
전 인류의 어머니 인것을....

아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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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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