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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집 5대영성 젊은이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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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ybele
댓글 50건 조회 2,512회 작성일 16-08-01 14:09

본문

나주 성모님집 5대 영성 젊은이 피정을 다녀와서 ~

 

저는 21살 한은비 레아라고 합니다

sns 페북이나 카스안에서 스치듯 마니 보다가

우연히 젊은이 피정이라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페북 메세지란에 피정 신청을 해버렸네요

버스나 지하철 막혀있는 공간 안에서는 30분~1시간이상은

못버티고 쓰러지는 트라우마가 있고 가보지 않은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못하는 두렴들이 많은지라..

또 첫째날과 겹치는 마지막날엔 꼭 일주일을 꼼짝 못하고 생리통에 죽어나는데

근데 한번쯤은 꼬옥 왠지 가보고 싶은 제게 필요한 피정 동영상이라는 느낌안에서

덜컥 신청을 ... 담날 답장이 왔어요 내 일은 다 잊어버리고 맘에는 피정 동영상 모습들만 가득해

카톡을 보내 이래이래 앞일을 설명해 주었더니 수녀님께서 너무 자세하게 너무 하늘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가고시프게 말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는 것에 신청을 해버렸어요

젤 중요한건 이날 생리통 걱정이 심했어요 신청해 놓고 못가면 어쩌지하면서요

그주가 되고 이틀전 하루전임에도 배가 안 아프고 마법의 느낌이 없는거예요

에라 모르겠다하고 전날 짐을 열심히 챙겨 놓고 갈 일만 기다리고 밤새 설레임에

잠을 설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하다 떠나는 날 아침부터 서울에 비가 엄청 마니

오고 있는게 아닌지 이건 또 무슨 예감인지 비오는거 젤로 시로하고 비오면 절대 못나가는 

나인데 빗줄기가 작아지기를 기도했는데 ... 우와 나가는 시간에 빗줄기가 작아진거지요

제 기도가 통했다요 하늘아빠,엄마께 "감사합니다"하고 소리치고는 터미널로 향해 버스를 타고

한참을 설렘과 두렴을 가지고 기도와 함께 달리고 달리는데 이건 또 무슨 가는 길이 온통

장대비와 천둥,번개에 내몸은 으슬으슬 식은 땀이고 내 옆분이 시로할까 슬쩍 내쪽 에어컨은

닫아버리고 속 상태도 토할듯이 안좋으고 식은땀 한가득 ... ...

빗줄기들은 커지고 무선 천둥에 갠히 나왔나 싶어 후회까지 했었어요 후회를 하면서

묵주 기도는 계속하고 그러는 중 2~3시간 넘게 달리고 언제 천둥치고 번개치고 비가 왔냐는 듯

대따 더운 지역에 무슨 날씨가 요래.. 다행이었지요

내가 힘들어하면서 하는 내기도가 계속 통하니 후회들은 사라지고 드뎌 . . . 택시를 타고

나주성모님집에 도착 근데 낯가림 심한 난 밖에서 한참을 망설다가 천천히 들어서는데

커다란 성모님이 앞에서 웃고 서 계시는데 ..기분이...

쑥스런 모습으로 들어서고 들어가는 데 환하고 예쁜 수녀님들이 빛을 내고

살인 미소로 반겨주는 게 아닌지 ~ 이 따뜻함,이런 서먹하지않은 느낌은 뭐지

처음인데 처음 같지 않은 이느낌 ㅋㅋㅋ 굳어진 내 얼굴에도 나 아닌 다른 나의 미소가 ~~~

오는길이 힘들고 후회스럽기는 했지만 싸그리 녹아내리고 나아닌 나가 이곳에서

미소와 기쁨만 가지고 피정들을 시작했다 언니, 오빠,동생들이 서울 성당에서 밖에서 보던

사람들의 모습, 표정들이 아니었다 너무 좋은 너무 행복하고 다정한 모습들이었다

난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감사하고 또 감사뿐이었어요

글구 멋도 모르고 불편한 신발에 짧은 옷에 가방까지 케리어 끌고 갔다가

그런데 그것으로 인해 발 다치고 힘은 들었지만 힘듦보다 아픔보다 더더더 큰 은총을 받았어요

글구 그 누구도 믿지못하고 의심 많은 나인데 피정동안 내 불찰로 다리삐어 절뚝거리면서 

다녔는데도 투정 많을 내가 아프다기보다는 그 발로 그무건 십자가까지 짊어졌는데도 

아팠는데 그냥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었어요 그 힘든 것을 성모님 집의 

율리아 엄마가 치유해 주셨지요.

왜 엄마 엄마 하는지를 알겠더라구요 믿고 싶지 않은데 내가 꼭 꾀병이나 한듯 율리아 엄마가

만져주고 아픈 발이 약간 남기고 안 아팠어요 신기한 건 그 담날 제가 뛰어 다니고 그 좋아라하는

율동도 뛰면서 하고 ㅋㅋ 원래 팔목,발목이 약해서 잘 다치고 잘 삐고 그래서

맨날 붕대감고 다니는일이 자자하고 의심이 많은데 사람자체 또한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데

기적 같은 일이 제게 이루어졌어요 어떻게 글케 아픈 발이 손길 닿자마자 안 아플수가 ..

성서에 예수님이 만지고 기적처럼 낫는걸 보기는 했지만 성서 속 일이

내게도, 은비에게도 생기다니 ~~ 깜짝 깜짝 놀라 일이 성모님 동산에 많았어요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 멀어도 안 갈 수 없게 만드는 이곳에서

너무 많은 것을 너무 많은 은총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가기만 하네요 진짜 사랑을...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제 발 안아프게 해주셔서요

병원가서 붕대감아 알바 못할까 걱정했는데 꾀병이나 한 듯 하나도 안아프게 해주셔서요

저 인제 다른이는 안 믿어도 의심해도 나주 성모님말에 귀기울이고 믿을 꺼다요

5대영성 (아멘,봉헌의 삶, 셈치고,내탓이요,생활의기도 ) 따르도록 기도도 하고 살께요

신기하고 기적이고 나를 다른 나로 바꿔놓으시고 . . . 표현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저처럼 사람들도 믿을지..

처음가 보는 곳이지만 즐거웠고 행복했고 마니 배웠고 진짜 사랑을 알게 됐고 

나주 성모님 사람들의 따뜻함을 알았고 진심을 알았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하늘 부모님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기적이라는것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치유라는 사랑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 진심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품이 하늘 부모님의 품이었던것을요 ...

두서는 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요 ㅎ

율리아 엄마, 성모님집 수녀님들, 수사님들,그 곳의 가족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제 발 완전 안 아파졌어요 율리아엄마 감사함니다

- 제 방 가득 율리아 엄마한테 나는 장미향이 진하게 난다요 대개 신기하다요 ...감사합니다

- 성모님집에서 올 때 구입한 성모님상에서도 장미향이 한가득이다요 진짜 신기해요 ...

  또 감사합니다

- 진짜 또 가고 시퍼요 왠지 버스, 지하철... 막혀 있는 것에 대한 반응 트라우마들이 사라져버릴듯이 자꾸 생각나네요 힘들구 고생했음에도 ... 빠른 시일에 다시 또 율리아 엄마, 수녀님들, 

수사님들, 성모님집 모든 분들 볼 수 있기를 나주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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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기하고 기적이고 나를 다른나로 바꿔놓으시고  . . . 표현할수가 없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저처럼 사람들도 믿을지..
처음가보는곳이지만 즐거웠고 행복했고 마니 배웠고 진짜 사랑을 알게댔고  나주성모님 사람들의 따뜻함을 알았고 진심을 알았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하늘부모님이라는것을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기적이라는것이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치유라는사랑이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진심이라는것을
율리아엄마의 품이 하늘부모님의 품이었던것을요 ...
아멘!!!
은총 많이 바등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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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cybele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님과 저희를 부르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한 사랑
어찌 다 설명할수 있을까요.

삔 발목도 치유 받으셨으니
또한 축하 드립니다.

더 중요한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그런 방법으로라도 불러주셔서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고자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첫토요 기도회 때 만나도록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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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더운 날씨에
그것도 이렇게 먼
곳까지 유투브나 페이스
북을 보고 왔다니 놀랍습니다. 
아녜스 수녀님이 살뜰이 챙기시던데 ...
은총 많이 받으신 거 정말 축하드리고 첫 토요일
순례 때 꼭 뵙기로 해요.  그 때는 순례차(관광버스) 있으
니까 더 편하게 올 수 있을 겁니다.  그 때 봅시당~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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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시기만 하면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퍼부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그리고
그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깊고도 크신 사랑들에
완전 매료된 기쁨 가득, 끌림 가득
또 가고픔 가득, 치유 가득

수녀님, 수사님
더운날씨에 준비하시고 은총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신 땀

한방울 한 방울 모두 켐프참석자들을 위하여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 모두가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 봉헌들로 이루어짐에

참으로 큰 은총들이 하늘에서 참젖과 향기로
얼마나 많이 채워주시고 사랑을 주셨을까요?
은총 가득 받으신 cybele님

넘넘 축하드려요.
발목치유받으시고 생리도 아프지 않으셨던
모든 일들 온통 은총속에 머물러

다시  그립고 또 가고팠던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현존들
기디서볼 수 없는 많은 축복들 모두 축하를 드려요.

8월 첫토에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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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의심이 많은데 사람자체 또한 그누구도 믿지 못하는데
기적같은일이 제게 이루어졌어요
어떻게 글케 아픈 발이 손길 닿자마자 안아플수가 ..
성서에  예수님이 만지고 기적처럼 낳는걸 보기는 했지만
성서속일이 내게도,은비에게도 생기다니 ~~
깜짝깜짝 놀라일이
성모님동산에 많았어요
신기하고 기적이고 나를 다른나로 바꿔놓으시고  . . . 표현할수가 없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저처럼 사람들도 믿을지..
처음가보는곳이지만 즐거웠고 행복했고 마니 배웠고 진짜 사랑을 알게댔고
 나주성모님 사람들의 따뜻함을 알았고 진심을 알았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하늘부모님이라는것을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기적이라는것이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치유라는사랑이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진심이라는것을
율리아엄마의 품이 하늘부모님의 품이었던것을요 ...

아멘!!!
많은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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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처음가보는곳이지만 즐거웠고 행복했고
마니 배웠고 진짜 사랑을 알게되었고
 나주성모님 사람들의 따뜻함을 알았고 진심을 알았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하늘부모님이라는것을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기적이라는것이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치유라는사랑이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진심이라는것을
율리아엄마의 품이 하늘부모님의 품이었던것을요 ...

아멘!!!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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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cybele님~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가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게 참 중요하다고 말씀하시곤 하는데,
cybele님은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느끼고 오신 것 같아서 은총 글을 읽는 저도 정말 기쁘네요.
^0^
거부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은총이지요! ㅎㅎ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구원의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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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캠프의 은총을 한가득 받으심 발목도 안아프게  만들어 주시고
반겨주시는 수녀님들과 수사님들 함께한 캠프 참여자들과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성모님을 느끼시고 좋은 시간을
마련하신 모든분들 수고와 함께 받은은총 잘 간직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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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축하  합니다
  먼길을  혼자  기도하며    성모님  집까지    마음  졸이며 
간    사간  보다      더      큰  서랑으로  성모님께서  망토를  활짝  펴시아 
반겨  안아  주셨네요
 
은총글    나누어  주어  고맙습니다 
조희들  위해  대속  보속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안전과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글자수  만큼  죄인회개  위해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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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특별한 부르심이네요
주님성모님 부르심에 응답하여 달려오셨으니
참 복된자녀십니다~
사랑합니다
8월 첫토에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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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레아 자매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집에  잘 도착했군요.  은총의 글 까지  감사해요.

거룩한 성모님 동산에서 또 만나용.!~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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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무지무지 많이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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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과율리아님사랑 듬뿍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첫토 기도회에 또 오실거죠?
성모님과 율리아님 사랑을
알게 되면 삶이 바뀐답니다~^^
행복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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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서에 예수님이 만지고 기적처럼 낳는걸 보기는 했지만
성서속일이 내게도, 은비에게도 생기다니 ~~ 깜짝깜짝
놀라일이 성모님동산에 많았어요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멀어도 안갈수 없게 만드는 이곳에서 너무 많은것을 너무
많은 은총을 너무많은 사랑을 받아가기만 하내요 진짜 사랑을...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제 발 안아프게 해주셔서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cybele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cybele님...먼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캠프에 참석하시어 참 많은은총
받으심 또한 축하드립니다  님이 보신대로 느낀대로  내것으로
받아드리시어 은총괸리 잘 하시어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괴 기쁨 평화 늘 간직하시어 은총과 축복속에서 부활의삶을
누리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다가오는
8월첫토에도  기도중에 뵈올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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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첫토때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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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레아님 친근하고 감동된 글 감사합니다
단순하고 순수하다는 믿음이 이런것이구나
느낄수 있었습니다 은총글 내내 맑은 향기가
흐르는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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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와~
글을 너무너무 잘쓰시네요~
감성이 풍부하셔요~ ^o^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너무나
좋으시죠?
그 사랑은 주님과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저희 마음을
완전완전 어린아이로 녹여주신다니까요~ ^^
그 사랑을 체험하신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은총관리 잘 하시고 우리 8월 첫토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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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글 감사해요ㅠㅠ
진짜 크나큰 은총 받으셨네요!!
발목 치유받으신것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첫토때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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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대박~!
젊은이 피정 캠프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이 생기돋아 납니다. 아멘~!
이 모든 것은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 속에 진실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발목 치유를 비롯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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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샬롬.. 알렐루야  알렐루야~~~~~~~~~~~~

님에게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에  감격의눈물이 글썽,,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한가득 받으신 것 같아요,,
이번 피정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이 헛되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cybele 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 하심 진심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 내리는 일 없이 하늘 항구까지 도달하여 천국을 누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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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레아자매님^^
피정캠프를 통해서
무지무지 큰 은총을
가득가득 받으셨네요ㅠㅠ

은총글 넘넘 감동이여요ㅠ
다친 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주의 5대 영성도
넘 잘 받아들이시고...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
넘넘 감동적이여요..ㅠㅠ
나주에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용><

사랑하눈 레아자매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당^^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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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렇게 오기만하면 은총을 쏟아 부어 주시는데 .. 
잘했어요  잘했어요 ...  축하해요 ..
앞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끝까지 나주성모님 손 꼭 붙잡고 함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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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왕~~은총 대박~~~
cybele님~은총 무지무지 받으셨네요~~
추~카~추~카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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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아멘~
레아님 은총의 아름다운 글 감사해요
첫토때 봐요
큰 리액션 생각나네요 ㅎ ㅎㅎ
주님성모님 축복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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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젊은이 피정캠프가 끝났는데도
레아 자매님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네여 ㅋㅋㅋ
너무 순수한 그 모습 잘 간직하시고..
첫토요일에도 만나기를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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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에순례오시면
언제나 은총속에...기적속에
그리고 성모님 동산이
엄마같은 품이라는것을 느끼실거예요.

이번피정때 받으신은총.처럼
늘순례오셔시면 성모님께서 폭포수같이
주실거예요.

언제나 한결같은마음으로
꼭 다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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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아멘~~!!!!!

♡♡♡

어떻게 표현해야 저처럼 사람들도 믿을지..
처음가 보는 곳이지만 즐거웠고 행복했고 마니 배웠고 진짜 사랑을 알게 댔고
나주 성모님 사람들의 따뜻함을 알았고 진심을 알았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하늘 부모님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기적이라는것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치유라는 사랑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 진심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품이 하늘 부모님의 품이었던것을요 ...

♡♡♡

사랑하는 레아님, 매달 첫토요일마다 꼭 기도회에 참석하여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도록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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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오오ㅡ
감동 감동 감동 !!!

눈물 쥬르륵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 레아 자매님♡♡♡
순수한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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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메 ㅎㅎㅎ
이렇게 나주 영성을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넘넘 신기하네요ㅎㅎㅎ
5대영성도 무엇이 있는지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이제 첫토 순례 오시면서
5대영성도 더욱 더 알아가시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흠뻑 젖어보셔요♡♡♡

엄마와 함께 일치하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더 마니 느끼게 될꼬예욤 ㅎㅎㅎ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후기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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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레아님~♥
사랑의 캠프에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무더운 날씨에  다리까지 다쳤다구요
5대영성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성모님의 사랑스런 딸로  새로 태어나셨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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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레아님~♡
이 은총글을 읽으니 너무너무 기뻐집니다!

나주 성모님집에 처음
오신건데 많은 것을 느끼셨음에
무지 축하드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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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한은비 레아님~ 젊은이 피정 영상을 통해 주님.성모엄마 부르심에
아멘!! 하셨군요~~넘 잘 하셨어요~~^^
자매님의 글을 읽는내내 흐뭇하고 좋았어요!
알찬 피정.은총 가득한 피정이 되었다니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ㅎㅎㅎ~

나주 성모엄마 모시고  집에 가셨으니 든든한 후원자가 생기셨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이 넘칠 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시간될때 첫 토 때 순례오시면 아마 필요한 모든 은총을
가득 가득 차고 넘치게 받으실 거에요~
이건 오랜 세월 다녀본 경험자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축하 드리고 기도회 때 자주 뵈어요~ 사랑해요~ 축복해요~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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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하늘 부모님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기적이라는것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치유라는 사랑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 진심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품이 하늘 부모님의 품이었던것을요

레아님 !!!
어쩌면 단 한번에
이렇게도 크나큰 은총과 사랑을
받을수 있나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주님과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특별한사랑을
받어심을 축하와함게 감사드립니다
 
레아님의 깨끗한 영혼에주신
큰 선물인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받으신 은총과 사랑 잊지마시고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사랑해요 레아님~~~~~~~
8월 첫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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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 인제 다른이는 안 믿어도 의심해도 나주 성모님말에 귀기울이고 믿을 꺼다요
5대영성 (아멘,봉헌의 삶, 셈치고,내탓이요,생활의기도 ) 따르도록 기도도 하고 살께요
신기하고 기적이고 나를 다른 나로 바꿔놓으시고 . . . 표현할 수가 없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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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다친 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성서안의 예수의 기적이
율리아님을 통한 기적으로
주님의 현존을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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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었어요 그 힘든 것을
성모님 집의 율리아
엄마가 치유해 주셨지요...아멘

힘든거 고통들 다 뒤로하고
피정에 참여하셔서
많은 은총 받으셔서 축하합니다.

마음이 참으로 예쁘네요~~~
페북으로 신청하심도 참
은총입니다~/~

자주 순례 오셔서 더 풍성한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세요

감동 피정후기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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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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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은비,레아님
많은 은총 ,정말 축하드립니당
망설이다 결정한 캠프가
은비 레아님의 영적 운명을 바꿔놓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나주에 오시면 영혼이 바뀝니다
마음의문을 활짝 연다면요 ᆢ
올라가자마자 은총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주님,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와 찬미받으소서
캠프기간내내 청년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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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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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역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는
젊은이 피정은 달라도 이렇게 달라요~

이제 시작이에요~!!!
보고 싶은 율리아 엄마와 예수님 성모님 뵈러
첫토요일에도 오실 거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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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아요.
제가 처음에 나주성지에 순례했을 때의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꾸준한 순례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cybele님, 사랑해요...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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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cybele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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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하늘 부모님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기적이라는것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치유라는 사랑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진실이라는 진심이라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품이 하늘 부모님의 품이였던것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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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_^가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 우리 함께 고이고이 관리하여
하늘 천국으로 가보아요~^_^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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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 인제 다른이는 안 믿어도 의심해도 나주 성모님말에 귀기울이고 믿을 꺼다요
5대영성 (아멘,봉헌의 삶, 셈치고,내탓이요,생활의기도 ) 따르도록 기도도 하고 살께요
신기하고 기적이고 나를 다른 나로 바꿔놓으시고 . . . 표현할 수가 없어요"

아멘!

무지 축하드립니다~~~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돌려드릴 수 있도록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고 8월 첫 토 때 뵈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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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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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영성 (아멘,봉헌의 삶, 셈치고,내탓이요,생활의기도 ) 따르도록 기도도 하고 살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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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cybele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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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처음오셨는데도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으셨네용^^  축하축하드립니당^^
자주자주 뵈면 정말 좋겠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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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잘 지키며 나주성모님의 귀한 자녀로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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