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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의 공격에서 일어난 기적수의 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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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5건 조회 1,998회 작성일 16-08-01 16:0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지난주 토요일 벌어졌던 위기일발, 일촉즉발의 사태에 대해 

함구하고 있을 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내를 태우고 자동차를 운전 중 옛날에 낚시를 좋아하시는 신부님과 한 번

낚시를 갔었던 저수지 부근을 지나게 되어 잠깐 쉴 요량으로 저수지에 들러

구경하다 조그만 컨테이너가 놓여있길래 뒤로 가서 소변을 보고 나서

 

조금 더 옆 풀 쪽으로 이동하는 순간 웽 하는 소리와 몸에 둔탁하게 부딪치는

느낌과 함께 여러 마리의 벌이 날아 오르는 동시에 오른쪽 팔꿈치와 왼손

새끼 손가락에 심한 통증이 왔습니다

 

순간적으로 야! 이거 큰 일 났구나, 말벌인데하는 아찔한 생각이 스쳐지나

갔습니다 벌에 쏘이는 즉시 벌을 자세히 볼 시간도 없이 순간적으로 말벌이라

판단하고 바로 튀었지요

시골에서 자란 저는 꿀벌인지 말벌인지 땡벌 인지는 금방 알아 볼 수 있지요

동시에 후다닥 차 쪽으로 튀는데 아내가 차 옆에 서 있어서 저 쪽으로 가면

이 놈들이 따라와 아내가 위험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가 너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액션을 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차문을 열 때에 벌이 차 안으로 들어가면 큰일인데 하는 생각과 더 이상

쫓아 오지 않는다는 느낌 등이 범벅이 된 생각 중에 아내한테 기적수, 기적수

고함을 지르며 운전석 문을 열고 헐레벌떡 기적수를 찾았습니다

 

글은 이렇게 길지만 이 상황은 불과 3 ~ 5초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원래 동작이 조금 빠르긴 해도 이번 만큼은 빠르고 싶어서 빨랐는게 아니라 그렇게

서두르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동물적 감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조금 어리버리하게 행동했더라면 지금쯤 몹시 위험한 상태가 되었을 수도

있겠고 8월 첫토 순례는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 이었습니다

아마 마귀들이 나주 순례를 못하게 병원신세를 지게 하려는 계획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행이 기적수 작은 병은 항상 챙겨 다니기 때문에 기적수를 찾는 순간 통증 부위에

그냥 쭈욱 짜 부었습니다 뭐 이런거 저런거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수를 부어 바르는 순간에 뭔지 모르게 통증이 즉각 가라 앉는 시원한

느낌과 일촉즉발 조수불급한 상황 등 나주 성모님께서 하신 메시지 말씀 등

괜찮을꺼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내미 떨어지는 그 곳을 빨리 떠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운전을 하면서 여기 어디

약국이 없을까 하고 아내 한테 묻고는 아니야 괜찮을꺼야 자문 자답하며

1 ~ 2분이 흐르는데 벌써 통증이 거의 가라 앉았고 약 10여분이 지나자 거의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말벌이 얼마나 무서운지 119에 말벌집 신고 하면 중무장한 대원들이 스프레이를

들고 제거 작업을 합니다 그런 벌에 두방이나 쏘이고 맹물만 바르고 10여분

 

뒤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하면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뭐라고

할까요 이 내용이 인터넷에 알려지면 험담 좋아하는 네티즌의 악플들이 줄줄이

달릴게 눈에 선 합니다

 

그러든 저러든 이 내용은 진실이며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이에게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든 일어 날 수 있는 은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요즘 제가 운전을 하면서 

한동안 잊었던 운전 때 생활의 기도를 좀 열심히 해서 성모님께서 예쁘게 

봐 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문을 열면서 마귀가 제 영혼 안에 못 들어 오도록안전벨트를 매면서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묶어 주십사고

시동을 걸면서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동기가 되게 해 주십사 하고

운전을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핸들을 잡아 주십사 하고 기도문을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깔아 놓고 수시로 기도를 한 응답도 분명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홈님들께서도 휴가 기간 성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길 바라며 

또 기적수를 챙기시기 바라며 율리아님께서는 남들이 즐기는 이 휴가기간 

만이라도 육신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었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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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벌.. 바퀴벌레 다음으로 싫은..
ㅠㅠ

박하사탕님!
어우.. 진짜 큰 일 당하실 뻔 하셨군요.
위기의 순간에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기적성수로 말벌에 쏘인 곳을 치유하여 주시니
정말 놀랍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어디를 가더라도 기적수, 기적성수, 율신액 스카프, 성모엄마 상본..
저희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지요.^^*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람 잡는 무더위가 이어지는데,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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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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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박하사탕님의 액션이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그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꽃이 피네요
늘 유쾌하신 박하사탕님~
말벌( 마귀)의 공격를  기적수로 물리치신 성모님의 전사같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족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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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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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정말 큰일나실뻔 했어요 ㅠ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지켜주신 주님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어디가면 기적수 꼭 챙겨다닐게요. 아멘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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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먼~
아이구 진짜 클날뻔 하셨습니다
일촉즉발~ 조수불급~
당근이지요
벅하사탕님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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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이세요!
저도 가끔 묘역에 가면.. 말벌소리만 들리면 그냥 경직..입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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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그러든 저러든 이 내용은 진실이며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이 에게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든
일어날수 있는 은총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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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말벌이 얼마나 무서운지 119에 말벌집 신고 하면 중무장한 대원들이 스프레이를
들고 제거 작업을 합니다 그런 벌에 두방이나 쏘이고 맹물만 바르고 10여분
뒤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하면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뭐라고
할까요 이 내용이 인터넷에 알려지면 험담 좋아하는 네티즌의 악풀들이 줄줄이
달릴게 눈에 선 합니다
그러든 저러든 이 내용은 진실이며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이에게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든 일어 날 수 있는 은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주님, 성모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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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내용은 진실이며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이에게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든 일어 날 수
있는 은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은총글 감사해요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기적수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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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보살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너무너무 부족하여도 매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지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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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안나님의 댓글

류안나 작성일

벌진짜 무서운데 ㅠㅠ 쪼끄만 벌도 무서운데 말벌들이ㅠㅠ
예수님이 지켜주셨나봐요~~!!!
기적수로 치유받아서 넘 다행이에요♡
첫토요일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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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말벌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구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나주성모님 만세 ! 
아 ~  운전할 때 다시한번 기억하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은총받으심을 축하 드리며 이렇게 올려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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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말벌에 쏘이면
정말 아프기도 하지만
정신없게 되지요.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통해
안정을 취하시고
순차적으로 일을 해결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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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말벌이 얼마나위험한지
이제 알았습니다.

기적수의 은총이 기적을 일으켜주셔서
위기에서구해주셨네요.
율리아님은 언제나 성수를 꼭
가지고다니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씀을 듣고도 성수를 가지고다니지
않았던적이 많았어요.
이글을 보며
이제는 가방에 언제나 나주성수와
함께 다니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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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벌이 정말 저도 무섭습니다.
신광리에 내려와서보니 말벌 소리는
엄청크게 들려서 위헙하는듯

위험함에 맘도 졸여져서
저도 겁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오는 말벌

얼마나 놀랐을까요?
기적수로 그나마 ...
넘 다행이지요.
그리고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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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위험한 순간에 늘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껴봅니다~~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체험 축하드리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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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호라!
정말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살려주셨네요!!!

기적 성수를 생각할 수 있었던 것도
은총인거 같아요! 정말..

은총 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ㅇ^
첫토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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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유~ 큰일 날?뻔 하셨네요~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살아나신거 축하드려요~ㅎㅎ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의 위력은 들을 때마다 감동이고 감사네요~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더욱 크신 은총과 축복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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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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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 ~ 2분이 흐르는데 벌써
 통증이 거의 가라 앉았고
약 10여분이 지나자 거의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아멘~~~

에~휴~~~

말벌  소리만 들어도
무서버요~~~

큰일날뻔 햇네요
 
기적수를 챙겨 가셔서
기적수로 치유 받으셨네요
큰은총체험 하셨네요~~~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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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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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촌넘이라 쏘쎄지를 아무곳에서나 내놓고 실례를 잘합니다 . 말벌의 공격은 아마도 함부로 거시기를 내놓는다고 벌을 ...ㅋ . 아찔하네예~에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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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쏘~ㅆ~지가 뭠니까?  최소한도로 거시기  라고는 해야지요 ㅎㅎ
우리 마르첼리노도 항상 내 거시기 라고 표현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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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기적수로 나아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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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정말 너무너무 놀라워요ㅠ

기적수를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ㅠㅠ

박하사탕님 정말 놀라셨겠어요ㅠ
기적수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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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희생 사랑
모두가 기적수의 은총 이지요..
암튼 별일없이 지나가게됨을 다행으로 여기며 언제나 조심하세요..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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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말벌아 영원히 안뇽~
박하사탕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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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기적수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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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글 이지만 긴장감이 쫘악 느껴집니다
그래도 다행히 기적수로 무사하시어
글을 올리수 있어  (헤헤)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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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보살펴주신
주님과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박하사탕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기적수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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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위급한 상황에 나주 기적수가 있었으니...
나주 기적수의 위력 정말 말벌의 독침이 무색할 따름이네요~^^
박하사탕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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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들의 비상약 기적성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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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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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님의 말씀따라
나도 그간 잊고 지내던 차를 타면서 차를 운전하면서 하던 모든 생활의 기도를 차근 차근 다시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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